안젤리나 졸리의 전 동성애 애인인 제니 시미즈가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졸리와 결별 이후 언론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시미즈는 최근 영국의 동성애 전문잡지 '디바'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심경을 털어놨다. 시미즈는 "만약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졸리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그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버리고 그에게 달려갈 것"이라며 졸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도 식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이어 "졸리와 나는 오랜 시간동안 정말 멋진 관계를 유지해 왔다. 우리가 사귀고 있을 때도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길을 줬다. 그만큼 그는 멋지고 개방된 여자"라며 과거 두 사람 사이가 상당히 '쿨'한 관계였음을 밝혔다. 또 시미즈는 '옛 연인인 졸리를 품에 안은 브래드 피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라며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미즈는 현재 영국의 앵커이자 양성애자인 레베카 루스와 사귀고 있다. 참고로 루스는 영국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결혼하기 전 한 때 염문설을 뿌렸던 대상이기도 하다.
한편 졸리는 디바 4월호가 선정한 '레즈비언이 가장 사랑하고픈 파트너'에서 1위로 뽑혔다.
제니시미즈
[스포테인먼트 | 임지범기자] '졸리, 힘들면 언제든 내게로 와'
안젤리나 졸리의 전 동성애 애인인 제니 시미즈가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졸리와 결별 이후 언론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시미즈는 최근 영국의 동성애 전문잡지 '디바'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심경을 털어놨다. 시미즈는 "만약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졸리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그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버리고 그에게 달려갈 것"이라며 졸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도 식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이어 "졸리와 나는 오랜 시간동안 정말 멋진 관계를 유지해 왔다. 우리가 사귀고 있을 때도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길을 줬다. 그만큼 그는 멋지고 개방된 여자"라며 과거 두 사람 사이가 상당히 '쿨'한 관계였음을 밝혔다. 또 시미즈는 '옛 연인인 졸리를 품에 안은 브래드 피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라며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미즈는 현재 영국의 앵커이자 양성애자인 레베카 루스와 사귀고 있다. 참고로 루스는 영국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결혼하기 전 한 때 염문설을 뿌렸던 대상이기도 하다.
한편 졸리는 디바 4월호가 선정한 '레즈비언이 가장 사랑하고픈 파트너'에서 1위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