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처럼 활활 타오르지 않아도 좋다. 그저 조용히 고요함을 태우며, 유(柔)한 움직임이 자아내는 조심스런 불빛으로 답답한 어둠을 쓸어내는 촛불같길 바란다. 앞 길 모르는 인간의 어두움을 거둘 수 있는 촛불같은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래를 못 볼 만큼 높은 곳보다는, 땅에 닿을 듯 바투 닳아 버린 양초에 걸린 촛불처럼... -호준- 첨부파일 : 바투닳은 촛불(7418)_0400x0266.swf
[지혜]바투 닳은 양초
횃불 처럼 활활 타오르지 않아도 좋다.
그저 조용히 고요함을 태우며,
유(柔)한 움직임이 자아내는 조심스런 불빛으로
답답한 어둠을 쓸어내는 촛불같길 바란다.
앞 길 모르는 인간의 어두움을 거둘 수 있는
촛불같은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래를 못 볼 만큼 높은 곳보다는,
땅에 닿을 듯
바투 닳아 버린 양초에 걸린 촛불처럼...
-호준-
첨부파일 : 바투닳은 촛불(7418)_0400x0266.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