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래원은 이런 사람이랍니다..

김윤영2006.04.26
조회183
실제 래원은 이런 사람이랍니다..

실제 래원은 이런 사람이랍니다..

최정윤씨..지금은 소속사를 떠났지요..
김명민씨도 얼마전 떠났구요..

래원 소속사 블루 드래곤 엔터테인먼트!!
현재 제법 이름 알려진 소속 배우는 김래원,류진 둘뿐인
작은 소속사입니다..

옥고로 뜨고나서 싸이더스등에서 영입제의가 있었지만..
자기 키워준 소속사라고 데뷔때부터 지금껏 그 작은 소속사 붙어서
소속사 식구들 먹여살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옥고 당시 시나리오 넘쳐나게 들어올때..
다 제쳐두고 젤 먼저 결정한게 뭐였냐면요..

청춘 찍었던 곽지균 감독의 차기작 특별출연 제의에 보은의
의미로 두말않고 오케이한거였어요..(투자 못받았는지..제작되진 못했지만요)

자기 고향이라고 강원도에 뭔 재난(수해,산불등등)이 났다하면
빠지지않고 젤루 먼저 거액 기부 척척 하구요..

직장 먼 친구 편의 생각해서..
직장 가까운 자기집에 아예 들어와 살게 하구요..

고향 부모님 수해입었을때..스케줄 다 조정해서..
수해 복구 같이 하고..물에 떠내려간 차도 새로 사드리구..

자기는 소속사가 얻어준 집에 세 살면서..
용인에 부모님집부터 먼저 한 채 사드렸구요..

어린 신부 대박나고 런닝 개런티 혼자만 받게 되자..
고생한 스텝들 나눠주라고 개런티 일부 돌려주구요..

남들은 언론에 과시할려고 온갖 매스컴 불러서 보여주는
팬미팅도 하더만..

김래원은요..
소속사가 아니라..
자기가 직접 팬미팅 비용 다 대구요..

팬들 줄려고 농구공,장미꽃송이 선물로 준비하고..
동네 애들이랑 같이 피아노학원다녀서 배운 피아노 연주 준비하고..
그렇게 애써서 팬미팅 개최했으면서도..

팬들과 가족처럼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고..
일체의 언론들 다 물리치고..팬들과만 알찬 팬미팅했구요..

소원이 세가지 있다면 뭐냐고 했더니..

그중 하나가 자기 주변 사람들이 모두다 지금처럼 정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거라고..

그랬던 사람이랍니다...

그 말하던 표정이 어찌나 진지하고 진실하고 순수해보였는지
몰라요..

강과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사랑하고..

애기들만 보면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고..
강아지를 이뻐라하고..
음식만들어서 주위 사람들 먹이기 좋아하고..
연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정말 좋은 배우..정말 좋은 사람인데..
보이는것보다 보이지않는 부분이 더 멋진 그런 사람인데...

어찌 이리 잘 모르시고..
마냥 비방하는 이들이 많은지..

정말 가슴이 아파서 미치겠네요..ㅠ.ㅠ.ㅠ..

(베드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