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향남2006.04.26
조회48
추억

 

숫자를 입에담고 흥얼거리며

신나게 번호를 누르던일이

"따르릉"

"따르릉"

떨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듣던

전화신호음도

"여보세요"

하던 당신의 전화목소리도

이젠 그모든게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