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 하나의 위로] 너? 폰 영화 봤지? 자기 폰에 자기 번호 뜨면서 폰이 울리는거~이건 무섭지? 근데 안녕...으로 다 녹아내린 니 맘이 너의 두 눈에 비칠 때 니가 쓰러져 오열할 때.. 온 우주안에 너 뿐이라 느낄 때.. 그 때 힘내라~ 다시 일어서는거다~ 문자 한번 보내봐. 니 폰으로 말이야 물론 이건 그냥 보내기만해선 절대 안돼.. 반드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모두 쥐어짜여져 나온 후 라야돼. 뇌세포만 울어선 안돼! 심장이 파열되는 소리가 들려야만해! 그 때 그의 미소와 손길이 빚어 낸 아름다운 성이... 니 온 몸의 세포가 놓지않으려는 그 질긴 녀석들도 찢길 꺼야. 바로 그 때 너에게 세상 단 하나의 위로 를 보내는 거야. 먼 길 동행 했다. 잠시 갈래길에서 헤어질 뿐이다 서로의 등에 진 짐이 힘겨워 보이니... 잠시만... 그리고 종착역에서 다시 만나는 거다 그리고 너에게 [모드]처럼 다만 조용히 말하렴 '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 애틋함과 그리움의 비수가 비겁하게 나를 할퀴고 있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복한 나날이 만리처럼 뻗은 벚꽃길일 때 조차 조용히 이 진리를 가슴에 새기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서향나무의 성채 2편---
서향나무의 성채2편
[세상 단 하나의 위로]
너?
폰 영화 봤지?
자기 폰에 자기 번호 뜨면서 폰이 울리는거~이건 무섭지?
근데 안녕...으로 다 녹아내린 니 맘이 너의 두 눈에 비칠 때
니가 쓰러져 오열할 때.. 온 우주안에 너 뿐이라 느낄 때..
그 때
힘내라~ 다시 일어서는거다~ 문자 한번 보내봐.
니 폰으로 말이야
물론 이건 그냥 보내기만해선 절대 안돼..
반드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모두 쥐어짜여져 나온 후 라야돼.
뇌세포만 울어선 안돼!
심장이 파열되는 소리가 들려야만해!
그 때
그의 미소와 손길이 빚어 낸 아름다운 성이...
니 온 몸의 세포가 놓지않으려는 그 질긴 녀석들도 찢길 꺼야.
바로 그 때
너에게 세상 단 하나의 위로 를 보내는 거야.
먼 길 동행 했다. 잠시 갈래길에서 헤어질 뿐이다
서로의 등에 진 짐이 힘겨워 보이니... 잠시만...
그리고 종착역에서 다시 만나는 거다
그리고 너에게 [모드]처럼 다만 조용히 말하렴
'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
애틋함과 그리움의 비수가 비겁하게 나를 할퀴고 있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복한 나날이 만리처럼 뻗은 벚꽃길일 때 조차
조용히 이 진리를 가슴에 새기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서향나무의 성채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