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이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

괴로엑스2006.04.27
조회159
짝사랑 하는 이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

 


불이라는 것은 만져보아야. 뜨거움을 알고..

얼음이라는 것은 만져보아야 차가움을 알고...

상처라는 것은 다쳐 보아야 그 아픔을 알며...

이별이라는 것은 헤어져 보아야..

그리고 사랑을 해 보아야 그것이 슬픔이라는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가슴이 아픕니다.
목이 메여 가슴이 콱콱 미어 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죠..

당신은..

사랑을 아냐고....알면 가르쳐 달라고..

이게 만약 사랑이라면..

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픈건냐고..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가슴을 후벼 파는 거냐고..

그렇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요..

몰라서 슬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몰라주셔서.. 더 슬픕니다..


더 가슴 아픕니다..

나를 귀찮아할.. 당신이 있기에.. 하늘에 감사하며..

그런 당신을 보며.. 오늘도.. 저는..

애꿎은 가슴만 쳐 봅니다...

한마디만.. 그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