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이정윤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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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06/ 04/ 19 ★★★

 

세상은 늪이다...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가 되고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새가 된다.
은젠가는 내도 악어가 된다.
늪을 건너고 또 건너믄...
은젠가는 내가 악.어.가 된다.

“한 몫 단단히 잡아가...
세금내고 장사하는 데로 가는 기야.
짜바리들 타치 없는 데로 씨발...
멀리... 징글징글한 바다를 뜨는기야...“

 

- 상도 대사 中


니 회전목마 알제? 빙글빙글~ 도는...
그 회전목마를 타며는 끝날 때까지 못 내린다 아이가.
음악이 끝날 때까지. 글마하고 내는
인즉도 같은 회전목마에 타고 있거덩.
빙글빙글~ 쾅~ 하고 끝날 때까지...

“내가 원하는 기는 오직 하나야.
지금 물뿌리는 놈... 글마를 잡는 거!“

 

- 도경장 대사 中


악어와 악어새들의 잔인한 생존법칙

 

 

두번째 당첨된 시사회.

남자영화다.

재미가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지만,

둘의 연기는 정말 볼만했다.

류승범은 전직이 의심스럽다.

ㅎㅎ.

다소 폭력적이고

(몇장면 눈뜨고 못봄. 징그러.)

사랑스럽게 로맨틱야시시한 장면이 아닌

쫌 지저분하게 선정적이 장면도 있고.

 

어느 놈이 더 나쁜 놈이냐구?

둘보다 더 나쁜 새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