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열창한 무대였다. 지진해일로 고통받는 남아시아 주민들을 위한 자리였기에 그가 무대에서 흘린 땀은 더욱 값졌다. 가수 비는 3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태국 무앙통 임펙트 아레나에서 열린 ‘MTV ASIA AID(이하 MAA)’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1만5000여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임펙트 아레나는 공연 1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지에서 모인 음악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비는 5번째로 출연해 그의 3집 앨범 타이틀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을 불렀다. ‘한국 인기 가수’의 후보로 세븐 신화 비의 모습이 공연장의 대형 모니터에 비칠 때마다 환호하던 청중은 비가 나타나자 일제히 “레인(Rain:비의 영어명)”을 연호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비는 얼마 전 끝난 서울의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보여준 특유의 현란한 춤을 백댄서들과 함께 선보였다. MAA에 모인 청중은 신기에 가까운 그의 춤을 바라보며 한동안 말을 잊었고 약 4분여에 걸친 비의 순서가 끝나자 일제히 뜨거운 갈채로 환영했다.
비-It's Rainning MTV Asia Aid 공연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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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1만5000여 관중 Rain 연호 MAA서 한국대표 열창
[스포츠투데이 2005.02.04 11:40]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열창한 무대였다. 지진해일로 고통받는 남아시아 주민들을 위한 자리였기에 그가 무대에서 흘린 땀은 더욱 값졌다. 가수 비는 3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태국 무앙통 임펙트 아레나에서 열린 ‘MTV ASIA AID(이하 MAA)’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1만5000여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임펙트 아레나는 공연 1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지에서 모인 음악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비는 5번째로 출연해 그의 3집 앨범 타이틀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을 불렀다. ‘한국 인기 가수’의 후보로 세븐 신화 비의 모습이 공연장의 대형 모니터에 비칠 때마다 환호하던 청중은 비가 나타나자 일제히 “레인(Rain:비의 영어명)”을 연호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비는 얼마 전 끝난 서울의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보여준 특유의 현란한 춤을 백댄서들과 함께 선보였다. MAA에 모인 청중은 신기에 가까운 그의 춤을 바라보며 한동안 말을 잊었고 약 4분여에 걸친 비의 순서가 끝나자 일제히 뜨거운 갈채로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