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 독은 1990년대 웨스트 코스트 랩의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 이른바 G-Funk의 대부인 Dr. Dre사단의 핵심인물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스누피를 닮았다 해서 'Snoop'이란 닉네임을 갖게 된 그는,본인의 데뷔앨범 제목을 따 Doggy Style이라 명명된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1990년대 초반을 풍미한 바 있다
원래 CalvinBrodous란 본명으로 1972년 태어난 그는 상당수의 갱스터 래퍼들이 그렇듯, 마약과 관련된 문제로 감옥을 드나들며 어수선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런 와중에도 친구 Warren G와 함께 취미 삼아 녹음을 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웠던 그는, 워렌이 그 테입을 자신의 이복 형인 닥터 드레에게 건네줌으로써 꿈을 실현시키게 된다
드레는 1992년 자신의 솔로 데뷔앨범인 [The Chronic]에 스눕과 워렌을 찬조 출연시켰고, 그중 스눕은 명곡 'Nuthin` But A 'G' Thang'에 특유의 탁월한 래핑을 제공하며 자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듬해 팬들의 엄청난 기대속에 Death Row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스눕의 데뷔앨범 [Doggystyle]은, 빌보드 역사상 데뷔앨범으로는 최초로 발매 첫 주 1위에 랭크되는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What`s My Name?'과 'Gin And Juice'가 싱글 차트 Top 10에 올랐으며, 앨범의 판매고는 400만장에 달했다
드레는 자신이 프로듀스한 이 앨범의 성공으로 당대 최고 힙합 프로듀서다운 역량을 재확인 하였으며, 스눕 역시 단박에 최고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런 대성공의 와중에도 스눕은 [Doggystyle] 발매 직전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혐의탓에 법정을 자주 오가느라 후속작에 전력을 기울일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혐의에서 벗어난 가운데 1996년 2집 [TheDoggfather]가 세상 빛을 보긴 했지만, 당시 데스 로와 결별한 드레의 조력을 얻지 못한채 작업된 이 앨범은 판매고에서도 전작의 반에 그치는 실망스런 결과를 얻었다(그럼에도 빌보드 앨범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얼마 후, 스눕도 데스 로와의 관계를 청산하게 되고 이후 스눕은 노 리미트(No Limit) 레이블에 새살림을 차렸지만, 이곳에서 발매된 스눕의 앨범들은 더욱 실망스러운 성과를 얻어냈을 따름이었다
스눕은 2000년 프라이어리티(Priority) 레이블을 통해 [Tha Last Meal]을 발표하며 심기일전의 결의를 다졌지만, 이번엔 여전히 스눕에 대한 악감정을 버리지 못한 데스 로측이 그의 미발표 곡들을 모은 앨범을 제작해 [Tha Last Meal] 발매직전에 시장에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러나 스눕은 2001년 'The Wash', 'Training Day' 등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태연한 모습을 보였는데, 바로 그 해에도 데스 로는 [Death Row`s Snoop Doggy Dogg Greatest Hits]를 발매하는 스토커적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어쨌거나 스눕은 2002년, 또 하나의 수작으로 평가된 [Paid Tha Cost To Be Da Bo$$]를 내놓으며 [Doggystyle] 시절의 영광 재현을 노렸다
Snoop Dogg
스눕 독은 1990년대 웨스트 코스트 랩의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 이른바 G-Funk의 대부인 Dr. Dre사단의 핵심인물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스누피를 닮았다 해서 'Snoop'이란 닉네임을 갖게 된 그는,본인의 데뷔앨범 제목을 따 Doggy Style이라 명명된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1990년대 초반을 풍미한 바 있다
원래 CalvinBrodous란 본명으로 1972년 태어난 그는 상당수의 갱스터 래퍼들이 그렇듯, 마약과 관련된 문제로 감옥을 드나들며 어수선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런 와중에도 친구 Warren G와 함께 취미 삼아 녹음을 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웠던 그는, 워렌이 그 테입을 자신의 이복 형인 닥터 드레에게 건네줌으로써 꿈을 실현시키게 된다
드레는 1992년 자신의 솔로 데뷔앨범인 [The Chronic]에 스눕과 워렌을 찬조 출연시켰고, 그중 스눕은 명곡 'Nuthin` But A 'G' Thang'에 특유의 탁월한 래핑을 제공하며 자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듬해 팬들의 엄청난 기대속에 Death Row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스눕의 데뷔앨범 [Doggystyle]은, 빌보드 역사상 데뷔앨범으로는 최초로 발매 첫 주 1위에 랭크되는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What`s My Name?'과 'Gin And Juice'가 싱글 차트 Top 10에 올랐으며, 앨범의 판매고는 400만장에 달했다
드레는 자신이 프로듀스한 이 앨범의 성공으로 당대 최고 힙합 프로듀서다운 역량을 재확인 하였으며, 스눕 역시 단박에 최고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런 대성공의 와중에도 스눕은 [Doggystyle] 발매 직전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혐의탓에 법정을 자주 오가느라 후속작에 전력을 기울일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혐의에서 벗어난 가운데 1996년 2집 [TheDoggfather]가 세상 빛을 보긴 했지만, 당시 데스 로와 결별한 드레의 조력을 얻지 못한채 작업된 이 앨범은 판매고에서도 전작의 반에 그치는 실망스런 결과를 얻었다(그럼에도 빌보드 앨범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얼마 후, 스눕도 데스 로와의 관계를 청산하게 되고 이후 스눕은 노 리미트(No Limit) 레이블에 새살림을 차렸지만, 이곳에서 발매된 스눕의 앨범들은 더욱 실망스러운 성과를 얻어냈을 따름이었다
스눕은 2000년 프라이어리티(Priority) 레이블을 통해 [Tha Last Meal]을 발표하며 심기일전의 결의를 다졌지만, 이번엔 여전히 스눕에 대한 악감정을 버리지 못한 데스 로측이 그의 미발표 곡들을 모은 앨범을 제작해 [Tha Last Meal] 발매직전에 시장에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러나 스눕은 2001년 'The Wash', 'Training Day' 등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태연한 모습을 보였는데, 바로 그 해에도 데스 로는 [Death Row`s Snoop Doggy Dogg Greatest Hits]를 발매하는 스토커적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어쨌거나 스눕은 2002년, 또 하나의 수작으로 평가된 [Paid Tha Cost To Be Da Bo$$]를 내놓으며 [Doggystyle] 시절의 영광 재현을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