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예수쟁이야말로 한손엔 칼을쥐고 다른 한손엔 성경을 쥔 녀석들이다.

이강인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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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는 그래도 상당히 개방된 종교다. 인두세만 낸다면 신앙하는 종교에 대해 핍박하지 않았다. 기독교는 뭔가? 자기네 울타리 안에 속박하려 할 뿐이다. 게다가 자기네들끼리 정통이라며 싸운다. 웃겨죽겠다. 정통이 어디있나? 특히 우리나라 같은 유교사회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는 오히려 변질되었다. 중세에나 나올법한, 오로지 믿습니다만 연발하고, 성경에 대한 무한한 복종!!! 맹신적 복종은 그종교를 사이비화 시킬 뿐이다. 그따위 망발로 죽은 사람들 욕 보이지 말아라. 종교가 지배하던 중세 때가 유럽에선 가장 암흑기였고 종교라는 명분 아래 수백만이 인간성을 억압 당하고 신음하며 죽어갔다. 미국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아나? 기독교로 개종 안한다고 "짐승사냥"이라는 명분으로 학살하였다. 성서를 이야기하자. 성서가 합의하에 내용을 통합시킨것은 학자들도 다 아는것인데, 왜 불쌍한 어린양들은 그것을 거짓음해라며 욕할까? 또한 오시리스나 다른신들의 동정녀의 수태나 부활... 이것을 악마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기전에 미리 퍼트린 거짓신앙이라고 굳이 우기는것은 뭔가... 악마는 결국 자신들이 질것이 뻔한 전쟁을 알면서 마지막 전쟁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인가? 덤이다... 하나이신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는 결국 한분인가? 삼위일체설에선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나? 이것을 정통으로만든 것은 누구인가? 결국인간아닌가? 당신들의 말을 따르면... 성경을 그대로 본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쪽이아닌 루터파아니면 영국국교회계열아닌가? 그것들도 결국엔 인간의 해석이 들어갔다. 종교란 내가 믿고싶으면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게 종교다. 누가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협박한다고, 구슬른다고해서 따르는게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 평일 낮에 집에서 딩굴딩굴 하고다가 잠깐 눈좀 붙이려고 하는데, 초인종을 눌러대는 몰지각한 머저리같은 사이비예수쟁이들이 들이닥치는데. 한번은 정말 어리버리하게 생긴사람이 초인종 누르길래, 뭐때문에 그러냐고 그랬더니, 자신이 기독교단체에서 일하는데, 우리나라 기독교가 워낙 썩어서 개혁을 하려고 한다며, 나한테 설문조사지를 주더라. 그래서 난 뭣도 모르고 그냥 쓱쓱 내 생각대로 설문지 작성 했지. 작성하고 줬는데, 그 십샹 호로같은 것들이 목이 마르다며 물을 한잔 달라는거야. 그래서 물을 한잔 떠다가 주려는데, 어? 이것들이 무작정 들어와서 앉아버리네? 난 그때 밖에좀 나가서 광합성좀 해보려고 씻으려는데 들어와서 뭐하는거야? 물을 한잔 주고, 씻으려 들어가려는데, 뭐좀 물어보겠다며 잠깐 앉아보랜다. 그래서 앉았다. 근데 이것들이 내가 작성한 설문지에 태클을거네? 그중 하나를 예로들면, 성경은 예언서냐, 역사서냐, 예수의말을 전해주는 매체냐, 뭐 그런거였고, 또 하나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언제냐 였는데,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들이 '안식일'이라는 말을 하면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면서 교회를 가길래, 난 일요일이라고 했다. 난 성경을 읽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역사서라고 했고, '안식일'이라는 날은 주변인들이 그렇게 하길래 그냥 일요일 이라고 했을 뿐이다. 내 생각에는 성경이 역사서에 근접한거 같아서 그냥 그렇게 썼다. 안식일. 성경에 따르면 토요일이 맞다고 한다. 하지만, 원래 안식일은 토요일로 지킨 것이 맞다. 그러나 단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6일동안 하시고 7일째 되는날 쉬셨다하여 고대부터 7일째 되는 날을 안식일로 지켜왔다. 그러나 그것은 고대로부터 전해온 관습일뿐이지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는 이야기는 호소력이 약하다. 왜냐하면 천지창조 기사를 창세기에서 살펴보면 해와 달과 별이 만들어진 때가 넷째날이기 때문이다. 은밀히 따져서 해와 달이 없는데 하루 이틀의 개념이 있을까? 당연히 없다... 그럼 해와 달이 만들어진 넷째날 앞인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은 무얼 기준으로 하루라고 계산한 걸까? 그 누구도 셋째날까지의 길이를 사흘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면 7일째 되는 날 쉬셨다고하여 달력에 있는대로 일요일부터 계산하여그 날이 정확하게 토요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유대인들은 고대로부터 7일째되는 날을 토요일로 여기고 안식일이라하며 지켰던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고대로부터 내려온 전통에만 따를 것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하자는 뜻에서 주일을.. 다시 말해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이다. 멍청한 예수쟁이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나같은놈은 죄지은게 많아서 천당 안가도 된다.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하고 헌금함에 헌금 많이내고, 기도한다고 천당가면, 지옥에는 누가 가냐. 제발 부탁이다. 종교 자체에 관심없는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아줬음 한다. C8 한번만더 낮잠자는데 초인종 누르면 눈알에다가 이불바늘을 꽂아줄테니깐! Post Script : 몇몇 일부 몰지각한 멍청한 예수쟁이들때문에 열받아서 글좀 썼다. 내 친구들중에도 기독교인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일부 몰지각한 멍청한 예수쟁이들과는 다르다.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이 글을 보고 화내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