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do Venez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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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클래식 작곡가인 쟌 피에로 레베르 베리
(Gian Piero Reverberi)가 이탈리아 음악학교 졸업생을 주축으로 결성한 론도 베네치아노
Rondo Veneziano 는 연주할 때 18세기 전통의상과 가발등을 착용하는등 음악외적
인면을 통해서도 당시의 사회상과 음악을 쉽게 하나로 연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ondo Veneziano는 이태리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 무지치(I Musici)나 이 솔리스티 베네티
(I Solisti Veneti) 처럼 잘 알려진 실내악단으로는 최초의 팀이었다
세익스피어의 고전 [베니스의 상인] 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베네치아는 아드리아 해안을 중심으로 발달한 하나의 해양국가였다.
지금은 명성이 많이 퇴색했지만 찬란한 르네상스 문화와 해상 무역을 통한
자본의 축적으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근대 도시 국가를 형성했던 지역이다.
이런 토양 위에 자라난 음악 역시 그에 걸 맞는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나 이번에 소개되는Rondo Veneziano는 그룹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베네치아인 특유의 감각으로 소화해 내고 있다.
이들이 발표한 음반(총 16장:현재는 훨씬더 많겠죠 ^^)을 아무리 뒤져 보아도 멤버에 대한
소개는 전혀없다. 사실 Rondo' Veneziano는 작곡가이며 그룹을 만든 Gian Piero Reverberi가
주도하는 일종의 프로젝트 스타일 형식의 팀이다. 클래식 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팝 음악
작곡가로서 알려져 있는 Gian Piero Reverberi는 1939년 7월 29일 제노바에서 태어났다.
National History Museum의 경비를 관할하는 할아버지 덕택으로 그는 어릴적부터 클래식
음악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자질을 발견한 Gian의 부모는
그에게 개인 교습을 받게 하는등 클래식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워 주었다.
16세에 그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음악 학교인 Conservatory of Genoa로 옮겨 불과 3년만인 19살에
피아노 연주자로서 학위를 받기에 이른다. 이어 24살 되던 해에는 작곡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의
학위를 추가했다.이후로 여러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비롯해 음악 학교에서 강의를 해오던 그는
비발디,보케리니등 바로크 음악의 베네치아인 특유의 해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당시
그는 Mina,Fabrizio De Andre 그리고 Lucio Battisti 등 이태리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하는등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괴리감을 좁히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결국 Rondo’ Veneziano라는 그룹을 통해 실현되었다. 80년 초반, 그는 이태리의
여러 클래식 음악 학교를 졸업한 재원들을 선발해 Rondo' Veneziano라는 팀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결성 초반에는 전원이 여성 연주자였던 점과 앨범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세 전통의 복장으로
연주나 라이브 공연을 가졌던 점이 독특했다. 이러한 것들은 그의 철저한 복고 회귀로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모습들이었다. 이들은 특이한 복장과 경쾌하고 밝은 바로크음악으로 유럽 전역에서
I Musici나 Solisti Veneti 같은 유명한 쳄버 오케스트라에 못지 않은 명성을 누렸다.
1980년 동명 타이틀의 데뷔작으로 시작해 93년 작품인 「Rondo Veneziano」(아이러니컬 하게도
데뷔작과 같은 동명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들의
데뷔작은 새 봄을 맞이하는 우리들 마음처럼 언제나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다가선다.
이들의 그룹송이라고 할 수 있는 첫 곡 (Rondo’ Veneziano)는 TV를 비롯해 라디오등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곡이다. 들으면서 아! 이게 Rondo’ Veneziano 곡이구나 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여겨질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이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곡이다
TV 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 쓰였던 관계로 인해 언제 들어도 친숙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다.
차분하면서 따듯한 느낌의 관악기 사운드를 리더로 바이올린과 각종 현악기의 이지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Tramonto Sulla Laguna),(Rondo’ Veneziano)에 못지 않게 자주 방송전파를 탔던
(San Marco),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클래식 선율로 담아 놓은 (Allegro Veneziano)와
(Andante Veneziano),후반부의 하프시코드 연주가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Colombina),
이태리 남부 도시 아말피의 낭만적인 밤 풍경을 그려 놓은 (Notte Amalfitana)은 한가로우면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느린 템포의 여운을 살려주고 있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발랄함이
생동감있게 전해지는 춤곡(Danza Mediterranea)가 데뷔작의 대미를 장식해 주고 있다.
이들의 앨범은 모두 연주곡으로 꾸며져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연주곡이 가지고 있는 작품의
지루함이나 형식의 딱딱함을 철저히 배제하고 순수하면서도 꾸밈없고 언제들어도 밝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봄을 기다리는 여인네의 마음처럼 따사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Venezia 2000
이태리의 많은 도시중에서도 해양 도시 국가로서 찬란한 르네상스 문화의 꽃을 피웠던 베네치아!
수중 운하로 연결된 골목 골목마다 물살을 가르며 운행하는 곤돌라와 노 젖는 사공이 목청껏
소리 높 여 부르는 깐쪼네의 낭만! 수많은 비둘기가 무리를 지어 한가히 노니는 베네치아 광장!
해마다 열리는 많은 축제와 행사들을 비롯하여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크리스탈 세공과 전통
가면등…이 모든 것들이 유며한 수중 도시 베네치아를 상징하는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다.
바로 이러한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을 음악이라는 예술로 승화시킨 프로젝트팀 Rondo' Veneziano!
그룹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Rondo Veneziano라는 뜻은 베네치아풍의 론도(원무곡)를 말한다
마에스트로 Gian Peiro Reverberi와 Rondo' Veneziano
베네치아 출신의 클래식 작곡가로 유명한 쟌 피에로 레베르베리(Gian Piero Reverberi)는 1980년
초 반 이태리의 여러 클래식 음악 학교를 졸업한 젊은 음악 학도들을 선발하여 론도 베네치아노
(Rondo' Veneziano)를 결성하였다. Rondo' Veneziano는 이태리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 무지치
(I Musici)나 작년에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이 솔리스티 베네티
(I Solisti Veneti)처럼 잘 알려진 실내악단으로는 최초의 팀이었다.그후 계속해서 독특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수많은 작품들이 Rondo' Veneziano에 의해 정교하게 연주되었고
리듬파트에서 현대적 악기라 할 수 있는 일렉트릭 베이스와 드럼 등의 악기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에 있어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Rondo' Veneziano를 다른 실내악단과 구별짓게 하는 주요특징으로는 그들이 연주하는 다양한
전 통 클래식 음악의 레퍼토리에 있다.그들은 오로지 Rondo' Veneziano의 창립자이자 이태리
음악계의 거장인 Gian Piero Reverberi에 의해 작곡 및 편곡된 음악만을 연주한다.또한 시각적인
측면에서 Rondo' Veneziano의 뮤지션들은 모두 항상 18세기의 전통 고유의상과 가발등을 착용
하므로서 바로크풍의 음악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다
Rondo' Veneziano에 의해 발표된 많은 앨범들은 이미 이태리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골드 레코드 및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했다.클랙식 음악을 위한 그들의 연주는 전적으로 라이브로
이루어지는데 그래서 청중들은 항상 Rondo' Veneziano만의 독특하고 특징적인 테마들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멜로디컬한 연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Gian Peiro Reverberi /론도 베네치아노
세익스피어의 고전 [베니스의 상인] 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베네치아는 아드리아 해안을 중심으로 발달한 하나의 해양국가였다. 지금은 명성이 많이 퇴색했지만 찬란한 르네상스 문화와 해상 무역을 통한 자본의 축적으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근대 도시 국가를 형성했던 지역이다. 이런 토양 위에 자라난 음악 역시 그에 걸 맞는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나 이번에 소개되는Rondo Veneziano는 그룹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베네치아인 특유의 감각으로 소화해 내고 있다. 이들이 발표한 음반(총 16장:현재는 훨씬더 많겠죠 ^^)을 아무리 뒤져 보아도 멤버에 대한 소개는 전혀없다. 사실 Rondo' Veneziano는 작곡가이며 그룹을 만든 Gian Piero Reverberi가 주도하는 일종의 프로젝트 스타일 형식의 팀이다. 클래식 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팝 음악 작곡가로서 알려져 있는 Gian Piero Reverberi는 1939년 7월 29일 제노바에서 태어났다. National History Museum의 경비를 관할하는 할아버지 덕택으로 그는 어릴적부터 클래식 음악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자질을 발견한 Gian의 부모는 그에게 개인 교습을 받게 하는등 클래식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워 주었다. 16세에 그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음악 학교인 Conservatory of Genoa로 옮겨 불과 3년만인 19살에 피아노 연주자로서 학위를 받기에 이른다. 이어 24살 되던 해에는 작곡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의 학위를 추가했다.이후로 여러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비롯해 음악 학교에서 강의를 해오던 그는 비발디,보케리니등 바로크 음악의 베네치아인 특유의 해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당시 그는 Mina,Fabrizio De Andre 그리고 Lucio Battisti 등 이태리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하는등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괴리감을 좁히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결국 Rondo’ Veneziano라는 그룹을 통해 실현되었다. 80년 초반, 그는 이태리의 여러 클래식 음악 학교를 졸업한 재원들을 선발해 Rondo' Veneziano라는 팀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결성 초반에는 전원이 여성 연주자였던 점과 앨범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세 전통의 복장으로 연주나 라이브 공연을 가졌던 점이 독특했다. 이러한 것들은 그의 철저한 복고 회귀로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모습들이었다. 이들은 특이한 복장과 경쾌하고 밝은 바로크음악으로 유럽 전역에서 I Musici나 Solisti Veneti 같은 유명한 쳄버 오케스트라에 못지 않은 명성을 누렸다.
1980년 동명 타이틀의 데뷔작으로 시작해 93년 작품인 「Rondo Veneziano」(아이러니컬 하게도 데뷔작과 같은 동명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들의 데뷔작은 새 봄을 맞이하는 우리들 마음처럼 언제나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다가선다. 이들의 그룹송이라고 할 수 있는 첫 곡 (Rondo’ Veneziano)는 TV를 비롯해 라디오등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곡이다. 들으면서 아! 이게 Rondo’ Veneziano 곡이구나 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여겨질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이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곡이다 TV 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 쓰였던 관계로 인해 언제 들어도 친숙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