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광해군이 폭군이라는 걸 들었을때..광자가 미칠 광자가 아닐까 싶었다.언젠가 광자가 미칠 광이 아니라 빛 광자라는 것을 알았다.인격적으로는 분명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도..무엇인가 업적이 있기 때문일 테다.그의 업적은 명과 후금 사이에서의 탁월한 외교만으로후금의 침략을 막아낸 것이다.이쪽에도 아부하고 저쪽에도 아부하는 것이다.한마디로 말하면 박쥐 같은 외교술이다.아니 비겁하게 그게 무슨 짓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모르는 소리다.우리가 흔히 쓰는 무적(無敵)은 없을 무에 대적할 적(원수 적)이다.사전에는 힘이 강해서 당해낼 적수가 없다는 뜻으로 쓰여있고,또 사람들은 그렇게 믿기 일쑤이지만..무적은 말 그대로 적(원수)이 없다는 뜻이다.그럴 수밖에 없는 게..힘이 강하다고 나는 무적이라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더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 패하고마는 어리석은 사람이고,힘이 없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 융화적인 사람은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진정한 무적이기 때문이다.예전에 노자나 손자나 공명이 한말이 바로 그 말이다.스위스가 세계대전속에서도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고, 오늘날에 선진국으로 잘 살 수 있는 것도 그 당시 중립을 선언했기 때문이다.물론 현실적인 힘이 필요하다. 그것이 정신력이든 지력이든 체력이든 권력이든 경제력이든 국력이든..아무리 잘 해줘도 침범하려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정한 무적의 도(道)고 덕(德)이다.과거의 우리 지도자들이 여자하고 뒹굴고, 자신의 부를 불리더라도..한 번씩 다른 나라에 가서 적극적인 외교를 해줬다면..한국에서 일어난 1000여 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반으로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우리의 꽃같은 여자와 아이의 목숨은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광해군은 그런 의미에서 빛난다고 생각한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허허
휘혼=지성?
나는 어릴 때 광해군이 폭군이라는 걸 들었을때..
광자가 미칠 광자가 아닐까 싶었다.
언젠가 광자가 미칠 광이 아니라 빛 광자라는 것을 알았다.
인격적으로는 분명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도..
무엇인가 업적이 있기 때문일 테다.
그의 업적은 명과 후금 사이에서의 탁월한 외교만으로
후금의 침략을 막아낸 것이다.
이쪽에도 아부하고 저쪽에도 아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박쥐 같은 외교술이다.
아니 비겁하게 그게 무슨 짓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소리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무적(無敵)은 없을 무에 대적할 적(원수 적)이다.
사전에는 힘이 강해서 당해낼 적수가 없다는 뜻으로 쓰여있고,
또 사람들은 그렇게 믿기 일쑤이지만..
무적은 말 그대로 적(원수)이 없다는 뜻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힘이 강하다고 나는 무적이라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더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 패하고마는 어리석은 사람이고,
힘이 없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 융화적인 사람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진정한 무적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노자나 손자나 공명이 한말이 바로 그 말이다.
스위스가 세계대전속에서도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고,
오늘날에 선진국으로 잘 살 수 있는 것도 그 당시 중립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인 힘이 필요하다.
그것이 정신력이든 지력이든 체력이든 권력이든 경제력이든 국력이든..
아무리 잘 해줘도 침범하려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정한 무적의 도(道)고 덕(德)이다.
과거의 우리 지도자들이 여자하고 뒹굴고, 자신의 부를 불리더라도..
한 번씩 다른 나라에 가서 적극적인 외교를 해줬다면..
한국에서 일어난 1000여 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반으로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꽃같은 여자와 아이의 목숨은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
광해군은 그런 의미에서 빛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