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하고 동기동창쯤 되시는 저희 시어머님께서 어느 절에 가셨을때의 일화입니다. 큰 불상앞에서 연실 연불을 외우시는 어떤 아주머니가 계시더랍니다. 쉬지않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하시는데...어떤 염불을 저리 열심히 외우시나 하고 귀를 귀울여 들어 보시니.. 아주머니---부처님 도와주이소..우리는 넘(남)이 아입니더..일가 아입니꺼?~~ 부처님 도와주이소..우리는 넘이 아입니더..일가입니더~~ 저희 시어머님께서 이게 무신 소리인가?하고 궁금해 하시다...나오시는 아주머니를 붙잡고 물으셨다고 합니다.. 시어머님---보이소..아까 열심히 염불을 외우시던데..그게 무신 말인교? 아주머님---너무 집안이 안되어서 도와 달라고 부탁드렸지예~~ 시어머님---도와달라고 하는건 그렇소마는...일가는 무슨소린교? 아주머님---같은 석씨~~아잉교!..부처님도 석씨고 우리집안도 석씨라예~~ 시어머님---석가모니(부처님)하고 석씨하고 같은 문중인줄 몰랐으예~~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그 아주머님앞에선 차마 웃지 못하시고...내려오셔서 목이 아프시도록 웃으셨다고 합니다... 이 일화를 들은 울 신랑왈~~ 울집 뚱땡--그러면 하느님하고 하씨사람들하고도 일가친적이네~~~~ 그라믄 공자하고 내친구 공##하고도 일가되는거네~~ 그참 계산법 하나 기차네~~~
웃자는 이야기..부처님 도와주세요..저희는 일가잖아요
일화입니다.
큰 불상앞에서 연실 연불을 외우시는 어떤 아주머니가 계시더랍니다.
쉬지않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하시는데...어떤 염불을 저리 열심히 외우시나 하고
귀를 귀울여 들어 보시니..
아주머니---부처님 도와주이소..우리는 넘(남)이 아입니더..일가 아입니꺼?~~
부처님 도와주이소..우리는 넘이 아입니더..일가입니더~~
저희 시어머님께서 이게 무신 소리인가?
하고 궁금해 하시다...나오시는 아주머니를 붙잡고
물으셨다고 합니다..
시어머님---
보이소..아까 열심히 염불을 외우시던데..그게 무신 말인교?
아주머님---
너무 집안이 안되어서 도와 달라고 부탁드렸지예~~
시어머님---
도와달라고 하는건 그렇소마는...일가는 무슨소린교?
아주머님---
같은 석씨~~아잉교!..부처님도 석씨고 우리집안도 석씨라예~~
시어머님---



석가모니(부처님)하고 석씨하고 같은 문중인줄 몰랐으예~~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그 아주머님앞에선 차마 웃지 못하시고...내려오셔서 목이 아프시도록
웃으셨다고 합니다...


이 일화를 들은 울 신랑왈~~
울집 뚱땡--
그러면 하느님하고 하씨사람들하고도 일가친적이네~~~~
그라믄 공자하고 내친구 공##하고도 일가되는거네~~
그참 계산법 하나 기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