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인간 같은 그놈과 조폭 같은 그녀의 좌충우돌 Love stor(#2)

강찬미2006.04.29
조회12

#2. 벌써부터 티격태격~!!!(하)

#1에 이어서...

"너 여기 알바하냐?"

"알바는 무슨? 여긴 우리 집이거든! 그리구 울 마미 도와주는 것 뿐이야. 알지두 못하면서 짜증나게시리..."

"그래, 그래. 내가 미안하다. 됐냐?"

딸랑~!(방울 소리)

"어서 오세요!"

"나. 왔어. 해인아. 어? 민서야.^^"

"어? 수인아. 그 또 온다는 사람이 바로 너니?"

"그래. 근데 너 왠 일이야? 아주머니 일을 다 도와주고..."

"그럼 내가 안 도와줄 줄 알았냐? 머 마실래? 사이다??"

"응."

"자! 사이다."

쪼르륵~!(음료수 따는 소리)

"음~ 맛있다. 역시 너희집 음료수는 다른 카페보다 먼가 다르다니깐..."

"고맙네. 또 마실래?"

"응!"

그리고 같이 먹었다.

"근데 수인이 너 무슨 일로 나 불렀냐?"

"너 어차피 여기로 전학 올 거 였잖아. 안 그래?"

"그렇긴 하지."

"근데 도중에 끊어두 될지 모르겠는데 둘이 무슨 사이...??"

"우리...?? 우린 그냥..."

"대답해 봐. 수인아. 해인이라고 했나...? 넌 빠지구."

"이게~!!!"

"ㅋㅋㅋㅋ^^"

"우린 그냥 사귀는 사이.///0///0/// 근데 우리 이미 헤어졌어."

"그래? 미, 미안... 괜히 물어 봐서..."
"아냐. 괜찮아. 상관 없어. 이미 지난 일인데 머..."

"그치만..."

"어이구~! 또 조폭이 순진하고 착한 척 하시기는..."

"아니, 머야? 이 짜씩이!!!"

그리고 민서와 해인이가 싸웠다.

"근데 둘이 왜케 경계해? 무슨 일 있어?"

"그, 그건... 나중에 얘기해 줄 게."그리고 잠시 후...

"잘 있어. 민서야."

"응. 잘 가. 수인아. 근데 너 해인이 잘 가라."

"그래. 너두 잘 있어라..."

그리고 해인이와 수인이가 나란히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