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에서 자꾸 돈이빵꾸나..

조낸조짜2006.06.29
조회1,398

올해 20살

 

처음으로 대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동내 편의점에 알바를구했습니다.

 

어지간해서 장기간알바만 구하지 여르방학 단기알바는 안구하는데

마친 이쪽 편의점에서 구하더군요...

다들 아실만한 편의점

그냥 m이라고만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편의점알바를해요

 

이번에 3일째인데;;

 

모르는게많아서 점장님한테 여러가지배웠어요

손님 맞이하는법부터시작해서 가격표붙이고 물건 옮기고 커피만들고 등등등;;;

 

꿈에서까지 바코드 찍을정도로 엄청신경써서 나름대로 열심히헀죠..

 

편의점알바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돈계산 하다보면 간혹 틀리겠죠..

하지만 정작그걸 제때모르고마지막 정산할때 영수증처럼 주루륵 나오잖아요..ㅠㅠㅠㅠ

첫날은 3000언빵꾸냈고 둘째날도 3000언빵꾸냈고..

 

돈계산하는 기계가 두개여서 두개다 신경을쓰는데;;

 

오늘드디어 사고쳤습니다..

 

만원....

아..ㅠㅠㅠㅠㅠ어찌....

 

가뜩이나 점장님이 같은 과출신이라고(같이 역사학과출신에다가 교수님도 잘아신다면서 뽑아주셨는데)

일을 이따위로하니....오죽 실망할까요;;;

여기 톡톡에 여러 알바 점장님들도 보실텐데..;;

우리점장님 가뜩이나 나이도 어리신데..ㅠㅠㅠㅠㅠㅠ

저 눈물나요...

제자신이 미워지고 ...점장님 얼굴볼 낯도없고..ㅠㅠ

에휴....

계산할때마다 정신차리고하지만 꼭 정산처리하다보면 몇천원씩 빵꾸가나있어요..ㅠㅠㅠㅠ

어떻해야 계산을 똑바로할까요...

우리점장님께 너무 죄송해요..ㅠㅠ

그거다 점장님이 메꾸시던거 같던데....;;;;

 

 

여러 점장님들...

살다보면 저같은 초짜 알바생이 일 망치는경우있어요;;

혼내시기보단 저의 점장님처럼 말로 잘해주세요..ㅠㅠㅠㅠㅠ

휴....초짜 알바생의 고민입니다..;;;

꿈에서도 바코드 찍게생겼네요;;

오늘집에올때도 울면서왔는데..........

 

추신/내일 점장님 얼굴을 어찌보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