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묘한 기분...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여..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많이 돈이 없어요... 외동아들인데.. 집 월세금도 그애가 내야하고.. 핸드폰비며..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하는 사람이져.. 참 좋았어요.. 남자로써..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요.. 첨엔 그사람 어려우니까.. 그리고 잘 못먹고 다니니까.. 먹는것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여.. 그래서..많이 사줬어요... 이것저것 .. 해주고 싶던게 많더라구여.. 누구한테 선물하나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데요.. 그래서..다 해주고 싶었죠.. 근데 그것이 해주다 보니까..점점 커지게 되고..ㅜㅜ 솔직히 저도 돈이 별로없어요.. 같은 직장을 다녀서..월급이 같거든여... 같은돈을 벌어서..제가쓰는게 많아지고.. 직장을 다니는데..여름인데 두꺼운 정장바지를 입고다니고.. 안쓰럽더라구여... 그래서 멋진 정장도.. 정말 큰맘먹고 사줬어여.. 싼것들은 다...별로더라구여..그런데 그런걸 사려고 하니 마음 편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살때 제대로 사자고 해서.. 사줬는뎅.. 별로 고마워 안해여...ㅜㅜ 월급타면 갚는다고 했으면서... 뭐 줘도 안받지만.. 주는척도 안하고.. 맛나는거... 음식먹을때.. 만원이 넘어가면..거희 제가 사구요... 뭐 사정을 알지만... 그게 쌓이니까...많이 속상합니다... 돈이 아깝다는게 아니에요... 그래도..고마워 할줄 알고.. 내가 그사람 만나서..이쁜옷 하나 못사고.. 그사람 사주고... 나는 아줌마들처럼... 천원도 아까워서 걸어다니는데..그사람은 모르는거 같네요..ㅠㅠ 원래..레스토랑 같은거 바라지도 않았던 저였는데.. 정말 간절하게 원하게 되네요... 멋진레스토랑에서.. 예쁜 시간을 가질수 있다면.. 다른 여자들처럼.. 예쁜선물이라도 받아봤으면... 그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뭔가를.. 표현해줬으면...ㅜㅜ 이제는 솔직히.. 두렵네요.. 만나자고 하면... 또 돈써야 하니까... 만나고 싶어도... 망설여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참... 돈이란것도..그렇고.. 맘이 아프네여.. 그냥 하두 답답해서 끄적여 본거에여...ㅜㅜ
이 미묘한기분..>.,<
이 미묘한 기분...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여..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많이 돈이 없어요...
외동아들인데.. 집 월세금도 그애가 내야하고.. 핸드폰비며..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하는 사람이져..
참 좋았어요.. 남자로써..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요.. 첨엔 그사람 어려우니까.. 그리고 잘 못먹고 다니니까..
먹는것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여..
그래서..많이 사줬어요... 이것저것 .. 해주고 싶던게 많더라구여..
누구한테 선물하나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데요.. 그래서..다 해주고 싶었죠..
근데 그것이 해주다 보니까..점점 커지게 되고..ㅜㅜ
솔직히 저도 돈이 별로없어요..
같은 직장을 다녀서..월급이 같거든여...
같은돈을 벌어서..제가쓰는게 많아지고..
직장을 다니는데..여름인데 두꺼운 정장바지를 입고다니고..
안쓰럽더라구여...
그래서 멋진 정장도.. 정말 큰맘먹고 사줬어여..
싼것들은 다...별로더라구여..그런데 그런걸 사려고 하니 마음 편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살때 제대로 사자고 해서.. 사줬는뎅..
별로 고마워 안해여...ㅜㅜ 월급타면 갚는다고 했으면서... 뭐 줘도 안받지만..
주는척도 안하고..
맛나는거... 음식먹을때.. 만원이 넘어가면..거희 제가 사구요...
뭐 사정을 알지만... 그게 쌓이니까...많이 속상합니다...
돈이 아깝다는게 아니에요... 그래도..고마워 할줄 알고..
내가 그사람 만나서..이쁜옷 하나 못사고.. 그사람 사주고...
나는 아줌마들처럼... 천원도 아까워서 걸어다니는데..그사람은 모르는거 같네요..ㅠㅠ
원래..레스토랑 같은거 바라지도 않았던 저였는데..
정말 간절하게 원하게 되네요... 멋진레스토랑에서.. 예쁜 시간을 가질수 있다면..
다른 여자들처럼.. 예쁜선물이라도 받아봤으면...
그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뭔가를.. 표현해줬으면...ㅜㅜ
이제는 솔직히.. 두렵네요.. 만나자고 하면...
또 돈써야 하니까... 만나고 싶어도... 망설여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참... 돈이란것도..그렇고.. 맘이 아프네여..
그냥 하두 답답해서 끄적여 본거에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