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김이진
2006.05.02
조회
24
커다란 짐을 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사랑이란 건 그랬다. 사랑이 끝나면 그 짐을 내려 놓는 것 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사랑이 끝난 후 그 짐은 몇 배가 되어 내 마음에 얹혔다.
공허
커다란 짐을 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사랑이란 건 그랬다. 사랑이 끝나면 그 짐을 내려 놓는 것 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사랑이 끝난 후 그 짐은 몇 배가 되어 내 마음에 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