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보가...되었습니다.

허영준2006.05.02
조회89


울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나의 취기에....막말하는...
나의 추태를...가슴에 묻고....
기억나지 않는 나에게...
아무말 하지 않은 그녀때문에...

서럽게 울었습니다......
창피해서가....아닙니다....
저렇게 착한....날 이만큼이나
사랑해주는...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해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나 자신한테..너무 화가 나서..
어디든 화를..풀고 싶었지만..
아무생각 없이....그냥...
목놓아 울었습니다......

걱정..따위...하지..않아요..

왜냐면...
그녀가....날 안아줄꺼니까요...

 

 

 

말없이 울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침대에...
몸을 내던지며....소리없이...

흐느낌도 없이...울었습니다..
내가 말하고자.....하는 걸..
그녀는...믿지도...이해하지도..
않으려해서....그때문에...
말다툼을해서.....속상해서가 아닙니다..

그런 그녀는... 내 말은...
믿지..않았지만...나 자신을...
믿고 있었습니다...다른일이야..
우리와 상관....없다는듯이...
그래서....그래서....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나만 바라보는...그녀를....

그저... 날...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그렇게 생각한게...

너무나..미안해서....

그리고..

이렇게...바보 같이..우는 나를보면...

그녀는...또 마음아파 할까봐....

아무도...아무도...모르게....

조용히...아주...조용히....

홀로...말없이...울었습니다...

 

나는! 울보가 됐습니다...

어딜 가도..어떤 상황에서도...

어느 누구...앞에서도...지독하면..

지독했지..눈물 한번.. 흘려 본적없던 내가...

이렇게...울보가 되었습니다...

10년지기..친구들 앞에서 조차..눈물한번...

흘려 본적....없는..내가..울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말이죠...창피하지도..

부끄럽지도...않습니다...

어떤..이들은...말하죠..나중에..........

헤어지면......그건...다..자신의...추한모습이..되어..

그사람들의...술자리에서..안주거리밖에.......안된다고...

 

하지만....하지만........말이죠....

나는......앞으로도.......울보로...살껍니다..

속상하고...원망하고...좌절해서...눈물..흘리는..

그런.. 울보가...아니라...

 

그녀를...너무..사랑해서...감사해서...행복해서..

감동해서.....................그녀가...내곁에 있는것에..

온..세상에..감사해서...울껍니다...

 

나...허영준...이를 아는...모든..이들에게...

전합니다...나...허영준이는...여지껏..멋모르고..

달려왔고...때론..악랄하게..지독하게...살아왔지만...

 

생에...나!..허영준의...생에...첫.........사랑이왔습니다.

그래서......말합니다........우릴...시기하지..마세요..

첫.....사랑운운하는게....웃기다하지마세요...

 

누구들은....수시로...이...여인...여인...거들떠보며..

돈몇푼과...맘에없는...말들로...적당히...차지하려하겠지만...

 

나...나의 그녀는...내 삶을...살며...첫..두근거림과...

첫..설레임과....첫...사랑을..주었으니까요..

 

바렘이라...말하기 싫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그녀와...평생을...아니...영혼이..존재한다면..

영혼이...되어서라두...사랑할껍니다..

그렇게...할껍니다...그래서...이건...제바렘따위로..

말하기 싫습니다...

 

 

이제......당신들이...알던...영준이는..없습니다..

봐주세요.......그녀를...사랑하는나를.......

변해가는.....나를.....날..사랑하는그녀를..

서로 사랑하는.........우리를...............

 

지금 이순간...이 글을 쓰는..순간에도..

어느 곳...어디에서라도...

내가...사랑하며..웃으며..보고싶다..생각할수있게..

해주는...그녀는........................................

 

바로....나만의....진희..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말로 적자면...평생을적어도..모자랄만큼..

생각하자면...머리가..터져버릴만큼..표현할수 없을만큼...

 

내 삶의 중심......진희..당신만을...사랑합니다.

 

^^.. 허영준,박진희.. 저희 둘의 사랑..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진희는.. 연애경험이 많기에..

처음으로 다가가는 제가..그저 어수룩해 보일텐데..

그래도 군말 없이..이해하고 바라보는 그녀라..

 

저도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데..^^

어찌 할바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이란거.. 제대로 해본적 없는 제가..

 

공손히..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녀에게.. 사랑의 축복을 위한.. 글한마디씩 남겨주세요..

그녀의 방명록에..^^

 

모자란 제가.. 준비하는 작은..이벤트 같은것인데..

여러분들의 작은.. 단 1~2분의 도움으로..

그 도움들이 모여서.. 그녀는 기뻐할껍니다.

사랑 받고 있다는것두 알테구요..^^

 

5월이 이제막 시작 되었는데..

일교차가 심해질때.. 몸건강 관리들 잘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일에 진전이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의 부탁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