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추행안했다고요... 정말 제자신을 걸고 .. ㅜㅜ

이건...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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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였져.. 스위스랑 대결했을때.. 전 친구들과 상암동에서 축구 경기를 보면서 열심히 응원을 햇습니다.

축구경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축구 경기를 보고 있었고 동점으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무승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들과 웃음으로 상암동에 빠져나가고 있을때 였죠..

그 때 저는 일때문에 가방을 매고 빨강티와 악마뿔을 쓰면서 상암동을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는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께서는 옷이 특이했는데 그냥 망또??로 감

은 디자인 옷이였고 등쪽에는 끈이 있었습니다.

정말 전 전 일부로 한 것이 아닙니다..ㅠㅠ

여자 쪽으로 지나갈 때 쯤 여자가 제 가방쪽으로 등을 돌렸을 때 묶은 끈이.. 가방에  앞 자크에  걸렸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때 까지 몰랐죠. 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앞으로 전진하다가... 여자분이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제가 가방에 몬가 걸렸다고 느꼈죠.

전 귀청떨어진줄 알았습니다. 하여튼 전 눈을 살며시 가방쪽으로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제가방에 팽팽하게 어떤 망토??가 이어져 있더군요. (구지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우선..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이라는 말이 자꾸 나오더군요.. ㅜㅜ

얼릉 재빨리 수습을하고 전 그자리에서 떠나지도 못한상태... 한남자께서.. 말도 없이 주먹질을 하더군여... 저도 그상황에서 선빵? ㅠㅠ 하여튼 그남자분께선 흥분한 나머지 이녀석 경찰이 넘겨야한다구.

제가 그말을 듣자 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남자가 핸드폰에 "띠"3번벨버튼 소리가 들리고 바로

수고하십니다. 여기 어디어디인데 성추행잡았습니다.

완전 난감.. 완전 황당.. 완전 억울.. 이 3개를 동시에 느꼈고 전 거기에 대해서 항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어차피 얘기를 해봤자... 그남자는 안믿을거라 생각해서였죠. 정말 분하기는 하지만 머리속에는 "진실은 밝혀진다" ....

그리고 몇분에 제 앞에 경찰이 왔고... 한번도 타보지 못한 경찰차를 타고 바로 경찰소에 갔습니다.

조사에 들어갔는데.. 우선 그 여자분이 설명하고 그다음 그 남자분이 설명하고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저 그게 아니....."   

"왜그랬어!!!!"  황당... 저는 광광학부에 다니고 학생이었습니다. 나이도 어린 녀석이 왜 그런짓을 했냐고.. 너 그게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줄 알아?!! 너 임마 성추행이야!! 하는 소리와 손가락으로 저를 가르키는.. 그런데.. 경찰이 얼레 그런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여... 그리고 이건 아니다 라고  고개를 옆으로 절레 했는데.. 나이든신?? 아저씨가 있었고 그사람도 성추행때문에 온것 같네여..

ㅎㅎ 그리고 이런말 저런 말 듣고 하다가...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여.. 수사담당 바꿔주세요!!!!!

썰렁~~~ 한 속에서 제담당은 다른사람으로 왔고. 저는 차근차근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우선 전 여자분 몸을 안만졌습니다. 그리고 할 생각도 할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일로 인해... 전 저 남자분에게 폭행당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반이 지나고.. 그 일을 해결 되었습니다.

아까전의 수사담당은 수사?? 갔다고 하고. 남자분과 여자분 함참 먼저 갔고.. 분하기 짝이 없군여.

경찰님은 그냥 피할수 없는 똥을 밟았다고 생각하라고...하시고 저한테 위로를 해주시던구요..

정말 세상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혹시 이글읽으면서 당사자가 봐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