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따사로운 봄날의 햇빛이 자꾸 내가슴속으로 들어올려고 똑! 똑! 똑!두드린다...."똑! 똑! 똑!...." "여보세요?문좀 열어주세요!!" "누구신데요???" "저 봄날의 따뜻한 햇빛이에요^^*" "햇빛이요??...전됐거든요. 다른곳에 가보세요. 필요없어요!"쾅!! "............" 다음날 그다음날 그다다음날...날마다찾아와서 날 귀찮게한다.. "아니 왜 자꾸 오는거에요...정말..ㅡ_ㅡ 싫다고 필요없다고 귀찮다고 짜증난다고 몇번을말했어요!!" "왜무조건 싫다고 필요없다고만하세요??절 알지도못하면서 제가 들어가게 한번만 문열어보세요..들어간후 필요없으면 내보내면돼자나요. 문열어줄때까지 날마다 날마다찾아올꺼니깐 제발좀 열어주세요...정말 너무하네..그쪽 AB형이죠?그쵸?" "그건 어떻게알았어요?..." "그거야 머 딱보면알죠 ㅎㅎㅎ전 A형이거든요 모든지 A 성격 A+,외모A,몸맨A-기타등등..." "..............."쾅!! "..............." 오랜만에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왠일로 안왔네.이제포기한건가?" 밖을 보니 비가 계속오고있었다......봄인데 마치 여름때 장마철처럼 주르륵 무섭게 내린다..뉴스에 흘러나오는 일기예보를 들으니 이번주내내 비가내린다고한다...기상이변때문이라고 얼핏들은거같다...얼핏.. 그렇게 비가내리는동안.. 햇빛이 내문을 두드리는 귀찮은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비가그쳤다...창밖을 열고 밖을 바라보니 물장구치고 나온 갓난애기처럼 맑고 순수하게 웃고있었다...근데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은 여전히 비가오고있다..폭풍우를동반한 폭우가.... 일기예보는 역시 믿을만하지못하다..일주일이라고?흥;;; 4일이 일주일이냐...;;이래서 세상에 아무것도믿을만한게없다니깐. 아무것도 믿음안돼!아무것도.... "똑! 똑! 똑!" "누구세요?" "저에요 햇빛!^^* ??? "이사람이 그동안 잠잠하길레 다시는 안올줄알았더니만 왜 또 와서 귀찮게하는 거에요!!" 난 한편으로 반가웠다..비오는동안 날찾는이는 아무도없었다 그전에는 그래도 햇빛이 날마다 찾아와 주곤 했었는데.... 혹시 햇빛에서 무슨일이생겼나 걱정도 되곤했다 ... "오늘도 문 안열어주실거에요??이제좀 열어줄때도된거같은데.?" "...................." "그럼요....살짝 문틈사이로 얘기라도 나눠요...당신은 내가 누군지 알려고도안했자나요! 얘기를 나누면 저에대해서 알고싶을걸요^^" "싫은데...........에이 모르겠다.! 그럼 얘기나 조금 나눠요..." "고마워요^^*" "햇빛씨는 머하는분이길레 왜자꾸 절찾아와서귀찮게해요?.." "저요?저 말했자나요 봄날의 햇빛이라고요..ㅎㅎ제가없었으면 이세상엔 어둠만이 존재했을걸요.머 그랬음 당신은 좋았겠네요 당신의 골롬를닮은 얼굴을 거울을통해서 보지못했을테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이에요 농담..당신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데요..^^" "...." "ㅎㅎㅎ저는 또 동물과 식물을 잘자라게 필요한 영양분을제공해줘 요 또한 물건을 말리거나 세균을 죽이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태양전지도 얻게해주고 물도 데울수도있고 ... .......이로운점 너무만하요...그쵸.잘하는것도 무수희많은데?" "됐어요 그만하세요..다아는거자나요.." "근데 왜 절 싫어하세요??" "..............." "무슨 일이있었어요??" "......실은............예전에 당신처럼 내문을 두드린이가있었죠. 달빛이였어요...전 처음 보자마자 미친듯이 빠져들었죠... 매일 밤마다 나에게 찾아와 아름다운 멜로디와 부드로운 케잌의 달콤함을, 편안하고 고요한 엄마뱃속처럼 따뜻함을주었어요...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달빛이 저에게 해주는것들이 작아지더 군요...미처 제가 알지못하게 조금씩 조금씩줄어들었어요 보름달에서 반달.초승달...........그리곤 결국 없어지더군요. 그는 저에게 표현을했는데 전 미처 그걸 발견하지 못한거죠...그가 너무좋았거든요...그리곤 제곁을 떠나갔죠.. .....개기월식처럼 언제 달이떠있었느냐는듯이 그렇게 아무말없이 사라졌죠... "어머...그런일이있으셨구나..그래서 새로운사람을 만나기를 두러워하시는군요?.." "네...당신도 마찬가지에요 세상엔 믿을게 하나도없죠 당신도 달빛처럼 저만비춰주고 모든걸준다고 하겠지만 결국 사라지겠죠....아무말도없이....저만 홀로 쓸쓸히남겨놓은체; 그리고 그쪽 왜 계속오다가 한동안 안온거죠??것봐요..그것만봐도 전 당신을알수있어요 첨엔 매일매일찾아와서 제가 문을열때까지 오겠다고했지만 결국 다 거짓말이였자나요..." "제가요??전 안온적없는데..........전 매일왔어요 하루도빠짐없이 그치만 그쪽이 제가 온걸 못본거죠 아니 느끼지못한거죠.... 비오는날 폭풍우가 치는날에도 전 항상 그쪽을향해 바라보고 따뜻하고 사랑스런 빛을 내려주고있었죠. 그치만 그걸 구름이 가린것뿐이에요..1년 365일 내내 제가 당신에게 햇빛만 내려주면 당신은 죽고말걸요?? 그래서 전 구름에게 비켜달라고 못한거에요.가끔은 비가 내려야 당신이 쉴수있거든요..저도 날마다 당신을보고싶지만 어쩔수없어요...그래도 전 당신모습이 마음속에있어서 구름이 가려도 내눈앞에 선명히 떠오를수있어요." "........그래도 전 여전히 두려워요.." "그렇겠죠..그래도 걱정하시마요.약속할께요 날마다 그쪽에게 가서 재미있고 즐겁게 해줄께요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줄께요 당신은 그저 절 바라보고 그냥 웃으며 세상에서 가장행복한사람 이란걸 만끽하기만하면돼요..그럼돼요.." "전 받기만하면되나요?....그건 사랑이아니자나요" "음..........그건 그쪽맘이 완전히 저에대한 문을 활짝 열었을때 주면되요..그전에 한가지만 약속해요!비오는날 아프거나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좌절하거나 속상해하거나 그러지않기로요!" "네?왜요?.." "비오는날은 제가 그쪽을 만나러 갈수가없자나요...가고싶어도 못가자나요..아파하는 당신모습보면 전 멀리서지켜볼수밖에 없자나요 그럼 얼마나 제 가슴이 아프겠어요..." "약속하기로해요..근데 혹시라도 비오는날 우울하면어쩌죠? 사람일이야 모르자나요..그리고 비온다는 핑계로 그쪽이 딴사람을 비추고있을지도모르고..제가 어떻게알아요.." "그럼...하늘을 보세요 비가오면어둡고 비만 내리고 구름이 잔뜩껴있겠죠???그럼 제가 그쪽에게 가고싶어서 아래층 으로 내려가서 날 내려가지못하게가로막는 구름과 싸우겠죠... 그러다보면 하늘은 어느세 햇빛이 환하게비치면서 비가오는 그런날이돼있을거에요..비는 오는데 하늘은 환한 그런 날이요...^^ 제가 그쪽을 항상 지켜보고있겠다는걸 이제 믿을수있겠어요? "...네..." "저기요..그럼 그문좀 열어주세요..좁은 틈으로 말할려니 너무힘드네요 활짝 열어주세요" "^^;네...." 가끔 정말 이상하게도 비는오는날 햇빛이 쨍쨍 비추는 날이있다. 이런날에는 사랑하는 연인들 싸우지마라요..다투지도말고 사랑만하세요... 두드리세요..두드리면 열린담니다. "똑!똑!똑! 열려라 참께!" -----끝 manastyle----
nothing;
너무나 따사로운 봄날의 햇빛이 자꾸 내가슴속으로 들어올려고
똑! 똑! 똑!두드린다...."똑! 똑! 똑!...."
"여보세요?문좀 열어주세요!!"
"누구신데요???"
"저 봄날의 따뜻한 햇빛이에요^^*"
"햇빛이요??...전됐거든요. 다른곳에 가보세요. 필요없어요!"쾅!!
"............"
다음날 그다음날 그다다음날...날마다찾아와서 날 귀찮게한다..
"아니 왜 자꾸 오는거에요...정말..ㅡ_ㅡ 싫다고 필요없다고
귀찮다고 짜증난다고 몇번을말했어요!!"
"왜무조건 싫다고 필요없다고만하세요??절 알지도못하면서
제가 들어가게 한번만 문열어보세요..들어간후 필요없으면
내보내면돼자나요. 문열어줄때까지 날마다 날마다찾아올꺼니깐
제발좀 열어주세요...정말 너무하네..그쪽 AB형이죠?그쵸?"
"그건 어떻게알았어요?..."
"그거야 머 딱보면알죠 ㅎㅎㅎ전 A형이거든요 모든지 A
성격 A+,외모A,몸맨A-기타등등..."
"..............."쾅!!
"..............."
오랜만에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왠일로 안왔네.이제포기한건가?"
밖을 보니 비가 계속오고있었다......봄인데 마치 여름때 장마철처럼
주르륵 무섭게 내린다..뉴스에 흘러나오는 일기예보를 들으니
이번주내내 비가내린다고한다...기상이변때문이라고
얼핏들은거같다...얼핏..
그렇게 비가내리는동안.. 햇빛이 내문을 두드리는
귀찮은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비가그쳤다...창밖을 열고 밖을 바라보니 물장구치고 나온
갓난애기처럼 맑고 순수하게 웃고있었다...근데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은 여전히 비가오고있다..폭풍우를동반한 폭우가....
일기예보는 역시 믿을만하지못하다..일주일이라고?흥;;;
4일이 일주일이냐...;;이래서 세상에 아무것도믿을만한게없다니깐.
아무것도 믿음안돼!아무것도....
"똑! 똑! 똑!"
"누구세요?"
"저에요 햇빛!^^* ???
"이사람이 그동안 잠잠하길레 다시는 안올줄알았더니만
왜 또 와서 귀찮게하는 거에요!!"
난 한편으로 반가웠다..비오는동안 날찾는이는 아무도없었다
그전에는 그래도 햇빛이 날마다 찾아와 주곤 했었는데....
혹시 햇빛에서 무슨일이생겼나 걱정도 되곤했다 ...
"오늘도 문 안열어주실거에요??이제좀 열어줄때도된거같은데.?"
"...................."
"그럼요....살짝 문틈사이로 얘기라도 나눠요...당신은 내가
누군지 알려고도안했자나요! 얘기를 나누면 저에대해서
알고싶을걸요^^"
"싫은데...........에이 모르겠다.! 그럼 얘기나 조금 나눠요..."
"고마워요^^*"
"햇빛씨는 머하는분이길레 왜자꾸 절찾아와서귀찮게해요?.."
"저요?저 말했자나요 봄날의 햇빛이라고요..ㅎㅎ제가없었으면
이세상엔 어둠만이 존재했을걸요.머 그랬음 당신은 좋았겠네요
당신의 골롬를닮은 얼굴을 거울을통해서 보지못했을테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이에요 농담..당신얼마나 이쁘고
아름다운데요..^^"
"...."
"ㅎㅎㅎ저는 또 동물과 식물을 잘자라게 필요한 영양분을제공해줘
요 또한 물건을 말리거나 세균을 죽이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태양전지도 얻게해주고 물도 데울수도있고 ...
.......이로운점 너무만하요...그쵸.잘하는것도 무수희많은데?"
"됐어요 그만하세요..다아는거자나요.."
"근데 왜 절 싫어하세요??"
"..............."
"무슨 일이있었어요??"
"......실은............예전에 당신처럼 내문을 두드린이가있었죠.
달빛이였어요...전 처음 보자마자 미친듯이 빠져들었죠...
매일 밤마다 나에게 찾아와 아름다운 멜로디와 부드로운 케잌의
달콤함을, 편안하고 고요한 엄마뱃속처럼 따뜻함을주었어요...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달빛이 저에게 해주는것들이 작아지더
군요...미처 제가 알지못하게 조금씩 조금씩줄어들었어요
보름달에서 반달.초승달...........그리곤 결국 없어지더군요.
그는 저에게 표현을했는데 전 미처 그걸 발견하지
못한거죠...그가 너무좋았거든요...그리곤 제곁을 떠나갔죠..
.....개기월식처럼 언제 달이떠있었느냐는듯이
그렇게 아무말없이 사라졌죠...
"어머...그런일이있으셨구나..그래서 새로운사람을 만나기를
두러워하시는군요?.."
"네...당신도 마찬가지에요 세상엔 믿을게 하나도없죠
당신도 달빛처럼 저만비춰주고 모든걸준다고 하겠지만
결국 사라지겠죠....아무말도없이....저만 홀로 쓸쓸히남겨놓은체;
그리고 그쪽 왜 계속오다가 한동안 안온거죠??것봐요..그것만봐도
전 당신을알수있어요 첨엔 매일매일찾아와서 제가 문을열때까지
오겠다고했지만 결국 다 거짓말이였자나요..."
"제가요??전 안온적없는데..........전 매일왔어요 하루도빠짐없이
그치만 그쪽이 제가 온걸 못본거죠 아니 느끼지못한거죠....
비오는날 폭풍우가 치는날에도 전 항상 그쪽을향해 바라보고
따뜻하고 사랑스런 빛을 내려주고있었죠.
그치만 그걸 구름이 가린것뿐이에요..1년 365일 내내 제가
당신에게 햇빛만 내려주면 당신은 죽고말걸요??
그래서 전 구름에게 비켜달라고 못한거에요.가끔은 비가 내려야
당신이 쉴수있거든요..저도 날마다 당신을보고싶지만
어쩔수없어요...그래도 전 당신모습이 마음속에있어서 구름이
가려도 내눈앞에 선명히 떠오를수있어요."
"........그래도 전 여전히 두려워요.."
"그렇겠죠..그래도 걱정하시마요.약속할께요 날마다 그쪽에게 가서
재미있고 즐겁게 해줄께요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줄께요
당신은 그저 절 바라보고 그냥 웃으며 세상에서 가장행복한사람
이란걸 만끽하기만하면돼요..그럼돼요.."
"전 받기만하면되나요?....그건 사랑이아니자나요"
"음..........그건 그쪽맘이 완전히 저에대한 문을 활짝 열었을때
주면되요..그전에 한가지만 약속해요!비오는날 아프거나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좌절하거나 속상해하거나 그러지않기로요!"
"네?왜요?.."
"비오는날은 제가 그쪽을 만나러 갈수가없자나요...가고싶어도
못가자나요..아파하는 당신모습보면 전 멀리서지켜볼수밖에
없자나요 그럼 얼마나 제 가슴이 아프겠어요..."
"약속하기로해요..근데 혹시라도 비오는날 우울하면어쩌죠?
사람일이야 모르자나요..그리고 비온다는 핑계로 그쪽이
딴사람을 비추고있을지도모르고..제가 어떻게알아요.."
"그럼...하늘을 보세요 비가오면어둡고 비만 내리고
구름이 잔뜩껴있겠죠???그럼 제가 그쪽에게 가고싶어서 아래층
으로 내려가서 날 내려가지못하게가로막는 구름과 싸우겠죠...
그러다보면 하늘은 어느세 햇빛이 환하게비치면서 비가오는
그런날이돼있을거에요..비는 오는데 하늘은 환한 그런 날이요...^^
제가 그쪽을 항상 지켜보고있겠다는걸 이제 믿을수있겠어요?
"...네..."
"저기요..그럼 그문좀 열어주세요..좁은 틈으로 말할려니
너무힘드네요 활짝 열어주세요"
"^^;네...."
가끔 정말 이상하게도 비는오는날 햇빛이 쨍쨍 비추는 날이있다.
이런날에는 사랑하는 연인들 싸우지마라요..다투지도말고
사랑만하세요...
두드리세요..두드리면 열린담니다. "똑!똑!똑! 열려라 참께!"
-----끝
mana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