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나는 홀로이 미국에 왔다.원래부터 몸집이 크고 뚱뚱했던 나는, 그래 미국엔 뚱뚱한 사람이 많을테지...라며내심 기대를 했다. '아마 난 되려 왜소해 보일꺼야' 라며...어쨌든 미국생활에 적응 하면서바덴바덴이라는 호프집에서 버스보이를 하며아르바이트를 하며, 나름 살도 빠지는 것 같고...바지도 헐렁해져서 새로 청바지를 사러 가기로 했다.결과는 OTL이였다.내가 이렇게 비만이었던건가...Gap에는 물론, 내 싸이즈보다 큰 청바지도 많았다.하지만, 40이 뭐냐고...40이...같이갔던 채리 누나에게,난 넉넉하게 38정도를 입어야지.라고 말했지만....38은 너무나 꽉 꼈기에...40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세상에...40이라니.....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그때부턴, 일하는 식당에서 나오는 저녁을 줄이기 시작했다. (1) 다이어트 지침서 하나.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자.먹지 말라는게 아니다.먹어도 좋다.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처음엔 살이 빠진다고 생각이 들 수 도 있으나.곧 엄청난 후폭풍이 온다. 그것만으로도 다이어트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두달쯤 지나서는, 40인치 청바지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Gap에 갔을때, 너무 창피해서40인치를 사면서, 채리누나에게 눈속임을 하기 위해마치 같은 싸이즈인양...38인치 청바지를 같이 샀었다. (2) 다이어트 지침서 둘.바지를 살땐, 한 치수 작은것도 같이 사자.밤에 배가 고프거나, 많이 굶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이다.그럴때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밥을 먹게 된다.(지금은 먹어도 돼. 배가 고프니깐. 이런 생각이 위험하다)바로 그때, 전에는 껴서 입지 못했던 청바지를 입어보자.설령 청바지가 맞지 않는다고 해도..."아, 아직 살이 빠지지 않았다"거나"아직 멀은건가..먹으면 안되겠다" 하는, 그런 결심이 서게 된다.또, 청바지가 맞는다면...성취감이 따라오기 때문에....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포기 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랄까... 아무튼, 저녁식사를 웰빙으로 혹은 안먹는 쪽으로...(나는 대부분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음료수 등으로 배를 채웠다)나의 경우는 40인치 바지를 버려야 할 정도에 이르러서38인치 청바지를 입은 채로, 청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이건 대단한 발전이다.)보면서 계속 뿌듯한 기분이 들기 위해서, 일부러 버리지 않았다. 나중에 런드로에 갖다줄 것이다. 시간이 흘러서어느덧 12월이 되었고,다들 축제 분위기였다.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친해져서일이 끝나면, 다같이 마당쇠로 가서소주한잔 하고, 회식을 갖기 일수였고....살에 대한 경각심은,이미 회식을 한번 한 뒤의 몸 상태로써 충분했다.술을 마시게 되면, 배변이 잘 나온다는 착각에 휩싸인다.하지만, 그건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어떤 여성분은 그 착각때문에술 다이어트를 권하기도 하는데, 그거야 말로 위험하다.살은 빠진다.술 이외의 안주만을 먹기 때문에몸무게도 빠지고, 얼굴도 갸름해진다.(나도 해 보았다.) 하지만, 피부가 엄청 안좋아지고,그 몸상태를 하고, 친한 친구와 저녁식사라도 한번 하면커다란 솜에다가 물을 붓는 격이다. (살찌는 속도가 빠르다)매일 술에 쩔어 살 수 도 없는 노릇이고요요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3)다이어트 지침서 셋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에이 연말이나 끝나면, 운동해야지에이...이번 회식만 하고 내일부터 안먹어이번달엔 놀러갈 곳이 많은데...돈아까우니 다음달부터등록해야지 (ex 헬스클럽)물론, 심약한 사람들은 헬스를 등록해도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죄책감때문에라도,3~4번은 나가게 된다. 그게 시작이니,한달에 3~4번 나가고 어떻게 10만원가량 내지?생각하지 말자.누가 12월달에 헬스를 등록하리라 생각했겠는가.나는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헬스를 등록했다.필자는, 1월달에 중국 여행에 가야 하고연말이라 이것저것 할게 많았다.하지만....심지어 해외여행을 갈지라도...일주일정도밖에 가지 않는다.5~6일 되는 시간때문에 한달 헬스를 등록하지 않는건바보짓이다. 5~6일 되는 시간에 계속 운동하러 갈것도 아니면서..ㅋ바로지금이다. 아직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등록해라 (적어도, 다이어트 의지가 있는 사람만)12월달에 헬스를 등록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주로 연초에 3달씩 팍팍 끊고 한번도 안나가기 대수다그래서 12월쯤 되면...헬스장의 보릿고개가 찾아오고좀만 튕기면 할인혜택도 있다.본인은 미국에서 3달에 150달러 (15만원)로 합의 봤다. 1월달에 등록하러 가면한달에 얼마에요? 12만원이요.이런 배짱이 가능하다. (악덕 헬스관장님들)어짜피 1월달엔 등록하러 오는 여대생들이 많다.물론 2월~ 7월까진 쭈욱 등록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여름에 벗어야 할꺼 아녀 운동을 시작하면서, 왠지...바쁘다고 생각하는 계절.연말에 꽤나 운동을 나갔다.사람이란...바쁠수록 여유가 생기는거다.오히려 펑펑 놀때 운동해야지 하고 레지스터 하면너무 바빠서 못나간다 (농담) 중국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고,"와 진짜 살 많이 빠졌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필자는, 장거리 연애를 한다. (2년째 열애중, 많은 롱디여러분 힘내세요.) 어쨌든 거의 반년도 안되어서10kg가량을 요요 없이 뺄 수 있었다.사촌형도 인정하고, 나도 왠지 모를 안도감이 생겼다.하지만....만족해야 하는가. (4)다이어트 지침서 넷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말로만 365일 다이어트 하지 말고실천을 하자.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바지를 하나정도 갖자"아무리 살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바지를 바꿔버릴 정도는아니었다. 헐렁헐렁 하지만 말이다...필자는 너무 운이 좋게 아는 형님으로 부터바지를 선물 받았다. OTL 치수가 32 였다.겨우겨우 종아리 부분까지 들어갔다. 새삼..."아, 내가 살을 뺐어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굉장히 뚱뚱하게 보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됐다. 즉,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자기 자신의 만족이지객관적으로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는 거다. 심심할때마다 옷장에 걸어놓고 시도를 해보곤 한다.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이 바지 때문이다.(사실 오늘, 32인치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말이야 쉽지. 어느정도 목표지점에 다다른 것이다.물론, 나는 계속 할꺼지만.) ; 걸어놓으면 뭐해어짜피 입지도 못할꺼 라는 생각의 사람들이 있을까봐성공 사실을 미약하게 밝힙니다. (5) 다이어트 지침서 다섯칼로리 계산에 충실하자!날씬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것을원숭이처럼, 아니... 더 심하게 따라하자.필자의 사촌형은 동갑내기 형으로, 다이어트에 간접적으로도움을 많이 주신 분이다.펜실베니아에 사는, 그 형네 집에 놀러가면...냉장고를 열어본다.그리고 뭘 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물론 그거 따라하느라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다.나는, 클래식 코카콜라 이외의 콜라는....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었다.다이어트 콕을 무슨 맛으로 먹나? 라는 생각과 함께...하지만 형네 집에 가면 항상 다이어트 펩시뿐이 없었다.다이어트 펩시의 측면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오마이갓...0kcal 였다.하지만...0이라는 숫자는 어디까지나 4kcal이하일때법적으로 0이라고 붙여도 걸리지 않는거라는거나도 잘 안다.그래도 그게 어디인가...당시 No calorie의 발견은 획기적인 것이었다.처음에 다이어트 펩시를 먹고 토하기 직전까지 갔다.어떻게 이 맛없는 콜라를 먹지?하지만....클래식 콕을 전부 버리고....다이어트 콕으로바꾸었다.일종의 보상심리로...다이어트 팹시만 엄청 사다놓고뭔가가 땡기면...무조껀 하나 까서 먹었다.3일만에 12캔이 들어있는 박스 하나를 끝낸적도 있으나의외로 0칼로리의 효과는 끝내주었다.사촌형 덕분에...그 뒤로슈퍼에서 식품을 살때는, 항상 측면이나 밑을 유심히본다.처음엔 쪽팔렸지만...쪽팔린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tip: 다이어트 팹시도...미니어쳐캔으로 사는게 좋다.나중에 응용해서 0칼로리 다이어트 아이스티라던지...의외로 0칼로리 음료수는 꽤 있었다. 괴로울꺼라 생각했던 다이어트 팹시와, 다이어트 아이스티처음엔 밍밍했다.하지만...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셨던 다이어트 팹시라던가아이스티는 정말 달았다. 그 뒤에 다른 음료만 마시지 않는다면....! 살이 꽤나 빠져서 형에게 칭찬을 들은 뒤에이야 오늘은 진짜 기분좀 내자.라며...내가 제일 좋아했던 클래식 콕을 샀다.ㅎㅎ 어떻게 됐냐고?이빨이 썩어들어가는 듯한 고통과이게 설탕물이지 콜라야? 할정도의 죄책감과 당도때문에한모금 마시고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 뒤로 콜라는 무조건 다이어트 팹시다.유사시에 다이어트 코크도 괜찮다...(이건 각각의 자유이니) (6) 다이어트 지침서 여섯우리는 한국인이다. 한식을 즐기자.그렇다고, 조미료 엄청 들어간 한국식당 순두부라던지낚지볶음을 죄책감 없이 먹으라는게 아니다.나는 자취생이므로....일단은 햇반과반찬을 사기로 했다....tip: 설렁탕집에서 주는 커다란 무는 시원하지만...한번 먹으면자꾸 땡기게 되고, 그 마약과도 같은 성분은...조미료 때문이다.고로, 먹되, 많이 먹지 말자.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생선을 먹을때 알이라던지...기름 부분은 살이찌니 먹지 않는 것이다.하지만 어유는 불포화 지방이다...이는, 시간이 지나도,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기름처럼딱딱하게 굳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계속 기름이기 때문에....다른 지방까지 가지고 가니..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흠흠...암튼 중요한건...생선을 먹자.의외로 보일드 된 고등어라든지..하는 것들을 보다 보면충격적인 사실을 보게 된다.칼로리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cf버전)걍칼로리, 팻칼로리...분명 칼로리는 120이었는데...팻칼로리가..0?감사히 먹자.보통...다이어트 과자라고 해서 나오는 과자가100칼로리 과자다. 알죠? 모르시나...ㅡㅡ평소 즐겨 먹지 않았던 것들을먹어보기로 했다.멸치라던지...김,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그 외에 별미로 두부조림이라던지...고등어 구이삼치구이, 제일 중요한 김치.아침식사로, 밥에다 반찬을 잔득 올려놓고 먹으니너무 기분도 좋았다.실은, 이때 1kg이 늘었지만...이건 살이 찐게 아닌 것임을...다들 알것이다.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므로...ㅡㅡ반찬만 잘 고르면, 나물반찬일지라도절간에서 먹어보았던 반찬 (본인은 교회를 다닙니다.)에 못지 않은 것들을 찾을 수 있다.한식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의 괴로움도 많이 잊혀지고...행복해진다.그 뒤로...필자는 대부분 사먹었는데...집에서 밥을 먹게 되는 습관이 들게 되었다는..돈도 아끼고 살도 빼고 일석 이조니까!!! 글을 쓰다 보니, 첫번째에 이미 조미료에 대한 위험을 경고했었는데...이상하게 중복이 되는것 같다.다이어트도 공부다.분명 지리를 공부했는데, 일반사회와 연결되고윤리를 공부했는데, 국사와 연결되는,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언어와 연결되고언어를 공부했는데, 과탐에서 연결이 되는희안한 나비효과를 수능을 지나쳐본 사람이라면알 것이다. 하나만 지킨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처음엔 하나로 시작해도 무리가 아니다.하지만...연쇄과정을 거쳐서, 복합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꾼만 잘 뽑는다고 스타를 잘하는게아니듯 ㅋ (7) 다이어트 지침서 일곱필자는 광고하는 사람이 아니다.하지만....다이어트를 하면서 또 중요했던 것이바로, 다이어트 보조를 도와주는비타민이라던지....지방분해를 도와주는 보조제다.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TV나 인터넷, 신문을 통해다이어트 광고를 하고, 또 늦지 않게 다이어트를 해서굳건한 의지로 성공한 케이스도 꽤 보인다.무슨 말이겠는가?상품성이 있고, 광고를 많이 하고그 회사들이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그만큼, 현대사회의 문명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이 최고에요""다이어트는 역시 식이요법이죠"수많은 날씬이들이 말을 한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학원은 안다녔어요"라는 말과 똑같아 보인다.걔네들도 결국 한번쯤 과외 했고, 학원을 다녔고좋은 참고서를 봤다.거시적으로 볼때 별 도움이 안될 수 있으나필수적인 것들이다. 다이어트 할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 몸에 안좋은 것들을 마구 투여하고수술하라는게 아니다. -_- 내가 이용했던 약들은 크게 비타민과 칼슘, 그리고 보조제?이렇게 된다. (사실 토비콤도 먹는다)나는 이미 처음부터 다이어트를 하면 수많은 무기질과, 칼슘이 몸에서 빠져나갈 것만 같았기 때문에애초에 비타민을 살 수 밖에 없었다.처음엔 센트룸도 먹고, 칼슘도 먹고.눈도 안좋아지겠지...하며 토비콤도 먹고.(별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 어쨌든, 최종적으로 내가 선택한건파마넥스에서 나온 라이프 팩이라는 비타민과Zoller 에서 나온 Zantrex - 3 라는 약이다.물론...비싸다. 하지만....진짜 살을 빼고 싶으면, 그동안 써왔던 돈에 비할까 ㅡㅡ2만원짜리 족발대신, 살 수 있다.단, 약국에 문의하고 사라.미국에서는 인증을 받았다고 생각하기에CVS 같은 슈퍼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한국에서도 판다. 작은게 2만원쯤하고, 큰게 4만원쯤 한다.각각 30알, 84 알정도로 팔 것이다. 하지만 유념할 점은, 아 이제 됐다 라고 생각하며이것에만 충실하지 말라는 것이다.그럴 경우 엄청난 댓가가 온다.나도 처음엔 효과를 가중시킨 뒤아, 됐다라는 생각에별로 신경 쓰지 않고, 간식도 죄책감 없이...먹었다....ㅎㅎ 하지만, 이때에 조심하지 않으면....우리가 흔히 겪는...."야, 다이어트약? 이런거 하나도 효과 없드라"라는 소리 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안심하고 더 먹었기 때문이지. 과학문명은, 먹었던 밥을 없애고 4차원 세계로 보낼정도로발전하지 않았다. 먹은게 어디 가겠는가.어디까지나, 살을 뺄때, 더 확확 빼는걸 도와줄 뿐이지.유(有)에서 무(無)를 창조(?) 하진 않는다.제일 중요한 부분이니...밑줄 쫙! (8) 다이어트 지침서 여덟빈 카트를 끌고, 마트 돌아다닌 것을...부끄러워 하지말자!!!처음엔, 두려웠다.상인들의 시선이....하지만 그건 우리들의 생각이다.나는 빈카트를 끌고, 유유하게 계산대를 통과할꺼야!라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쇼핑을 하자.하지만 때때로 마음이 약해져서먹고 싶은걸 살때도 있다.필자도 수없이 그러니깐....하지만, 사온걸 먹을때 밀려오는 죄책감은...이루 말할 수 없다.게다가 먹고 난 뒤 칼로리를 확인하니 팻칼로리 250!!!!OTL인것이다.마지막까지 생각해보고,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다시 제자리에 갔다놓을 깡이 필요하다.거기에 누가 지키고 서있을 지라도..우리의 다이어트 군단이어...!!!!그들에게 져서 살을 못빼고 울것인가?정말 난 너벌스[소심]해서 그딴 일 못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그럴땐 약간의 범죄 낄낄낄...ㅋ그냥...사람 없는 곳에다가 휙 놔두고 도망치자.(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하지만...어쨌든 그들도 돈 받고 일하는 거니까...정말 창피할때만 하자.필자는, 커다란 마트에 가서...다이어트 스프라이트 하나만들고 나온적도 있다.그날따라 어찌도 그렇게 카트가 커보이는지.코끼리 비스켓은 이럴때 쓰는걸까?카트에 500ml 음료수 하나라....하지만 적응되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다.아니, 빈카트일지라도...당당하게 걸어나오자."날 도둑으로 보면 어쩌지?"라는 생각너무 구시대적 발상이니....하지 말자. (9) 다이어트 지침서 아홉우리도 사람이다. 즐길땐 즐기자.하지만...처음부터 즐길땐 즐겨야 해 하며 노는건 금물이다.우리의 조항들이....생활에 익숙해지고그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할때, 비로서 친구들과의 우정, 빠지지 못할 모임에 참석하자.그 전까진, 어쩌지....그날 병원에 가. 어쩌지...결혼식에 가야 되는데어쩌지....보충수업이 있어. 등의 무미 건조한 거짓말로상황을 피하자.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겪는 리스크중에 하나가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자폐의식이랄까? 아웃사이더가 되버린다는 거다.막상 살이 빠져도 사람들이 살빠진건 알지만칭찬도 안해주고...완전 김빠져서다이어트 포기하기 일수다.친구도 있어야 "야 너 살빠졌다" 이런 소리 듣고힘내서 더 뺀다.내가 말했던 조항들이 지켜지게 되면모임에 한번 참석하고, 친구들과 밥한번 먹어도음식에서 조미료 냄새가 느껴질 정도로죄책감과 후폭풍이 두려울 것이다.이대로, 주저앉을 소냐.이런 모임이 잦아야 사는 운명이라면.일주일에 절대로 2번 이상 (레스토랑등에서) 먹지 말자.2번 이상이라면....1번 초과다. 2번은 안된다.1번 단 한번이다.그정도 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외식이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해도일주일에 2번이상 가는건...청춘에도 안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다이어트도 하고, 건전한 생활도 하고그치만....모임을 갖다오면운동과 소식은 필수다.특히....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면...여태껏 지켜왔던 식단...그걸로 다시 돌아가는게 중요하다.단, 저녁은 되도록이면과일이나 어? 어? 하면서 까먹도록 하자.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한다던지...간만에 야한 비디오를 본다던지.혹은, 영화를 본다던지.하면서....먹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것도 좋다.보통의 사람이라면...어? 왜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오히려 조금은 줄여서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일단 해봐라.정말 힘들다.게임이나 취미생활을 하라는 이유가 번뜩번뜩생각날 것이다.친구들과 먹는 저녁식사엔 엄청난 조미료가 있기에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입이 달아져서....입맛이 떨어진다. (맛있는것 찾게 된다)그러나, 반대로 생각해서입맛이 떨어질때를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면 된다.그런것들을 먹고 오면,필자도 우와 피자나, 갈비, 삼겹살등을 실컷 먹고 싶다. 이런생각에 마음이 약해지지만그럴때일 수록...아니 그럼 먹고 싶다고 진짜 피자 먹어?미쳤어? 레스토랑 갔다온것도 모잘라 폭탄을 터뜨려라라고 생각을 한다.정 참기 힘들면.나의 일주일 텀을 기억하라.그래....피자가 죽도록 먹고 싶으니깐정확히 7일 후에 먹을테야.라고 생각해도 좋다.그 전까진...내가 일러준 식단을 지켜라.하지만....3~4일간의 정상복귀...그리고 약간은 반 강제적인 운동...을 통해서입맛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고정말 7일 뒤에 막상 먹을라고 하면...꺼려진다.뭐 사실, 그때까지 계속 먹고 싶으면 먹어도 좋다.하지만..이런 싸이클은 몸을 유지할뿐이지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진 않음을 알아라.(게다가 몸도 안좋고)하지만...레스토랑에 갔다와서 운동을 하려면 정말 죽을 맛이다.너무 하기가 싫으니깐....운동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사람들은 자전거같은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10) 다이어트 지침서 열운동 방법!제일 중요하면서도 하기 싫은게 바로 운동이다.굳이 매일 나가야 한다는 법은 없다.하지만...저녁에 뭐하지? 라는 생각보다.그래 일단은 가보자. 라는 생각이 중요하다.운동하러 갔다오는데도 칼로리가 소모된다.하지만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본론으로 들어가서...운동!!!! 정말 중요하다!!!필자도, 어렸을때부터 반강제적으로운동만이 살길이다! 라고 외치면서 눈물 흘려가며뛰었던 기억이 있다.하지만...정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행복한 기분의 (?) 아니면 덤덤한 기분의 운동이다.절대 의무감을 갖지 마라. 앞에서도 말했듯 매일 가지 않아도 좋다.운동 말고도, 내가 말했던 것들만 지키면살은 빠진다. (하지만 몸무게뿐이다.)관절의 보호를 위해서, 사실 런닝머신은 피하라고 하고 싶다.정 하려면, 속도는 5.0~7.0(걸음이 빠르신 분)정도로 해놓고, 1시간정도 걸어라.그럼?자전거?NONONONONO제일 재밌고, 하기 쉬운것은발판이 있는 워킹머신(맞나) 이다.위아래로만 움직이는건 스탭퍼라고 알고 있다.그걸 말하는게 아니다. 내가 하기 좋았던것은, 서서타는 자전거 개념이랄까?예전 홈쇼핑에서?"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으십니까?" 라고 하면서막대기 붙잡고 걷는 걸 본적이 있을 것이다.그게 재밌기도 하고, 자전거처럼 패달이기 때문에자신감이 생기면 손은 따로 놀아도 된다.특히 런닝머신처럼 정신의 피로도가 줄어든다.나같은 경우엔, 잘은 모르겠지만런닝머신을 하면...발도 아프기도 하고가슴도 아프고, 또 무엇보다도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런닝머신에서 떨어질까봐뒤로 쳐진다던지....(전동식이므로) 계속 신경쓰느라 근육이 긴장해서운동을 오래 하지 못한다.고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런닝머신이 재밌으신 분들은 그거 하세요)패달식 런닝머신이라고 할까? (워킹머신이라 했지만 명칭을 잘 모른다)그거 할땐 내가 맘대로 속도 낼 수 도 있고떨어질 염려도 없어서편하게 운동 할 수 도 있다.운동신경이 뛰어나다면..심지어 눈을 감고 달릴 수도;ㅋㅋㅋ그럴경우에 생기는 부작용이속도가 매우 낮아져서 운동을 제대로 못했다생각할 수 가 있는데보통의 머신은, 속도가 3.0 이하가 되면그냥 꺼져버린다. 여기서 tip을 하나 주자면... 재밌게 운동하는 방법은 두가지다.하나는, CD를 굽거나, Mp3를 가지고 가서흥얼거리면서 뛰는거고....보통 노래를 듣다보면...시간이 빨리 지나가므로초반에는 권장한다.비록 천천히 뛸지라도, 그동안 보지 못했던결과를 볼 수 도 있다.개인적으로 해드폰이 이어폰이나 이어링식 해드폰보다더 추천이다.귀에 거는건, 귀가 아프고, 이어폰은 귀에 안좋다.물론, 그걸 끼고 5시간동안 있어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이라면상관 없겠다.왜 5시간이냐고? 운동하는 1시간은5시간동안 버스에서 앉아있는것보다사람을 예민하게 만든다.해드폰은 사실 좋은게 아니더라도 창피해 하지 말고가지고 다니면서 이용하길 바란다.2~3만원짜리이더라도누구도 뭐라 안한다.굳이 SONY의 700을 가져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더더군다나 운동하면서 땀이 흐르면 해드폰이 젖으므로싼게 좋다.막써도 되는거 (단, 음악은 제대로 나와야지..)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엄선해서 고르길 바란다.ㅠㅠ 음악 고르다가 헬스 안가진 말고 나같은 경우엔 서태지 노래나, 멋있는애들이 부르는 노래플라이투더스카이라던지...정말 이쁘게 생긴여가수의 노래를 듣는다. 또 다른 하나는, 자기가 뛰는 거리를 시간과 비교해서시간이 지나는 것보다 뛰는 거리를 2마일정도 차이나게한다던지...보통....마일리지로 되있다고 생각하는 머신은10분정도에 1마일 정도 뛸 수 있다.보통, 머신을 이용하게 되면2마일쯤 달려놓고"난 많이 달렸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운동시간은 20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한시간정도 권장한다.맨 왼쪽엔, 주로 맥박을 재는? 숫자가 표시된다.보통의 경우 나는 150~180정도에서 유지 된다.그거야...1분을 뛰든, 1시간을 뛰든 별 차이 없으니신경쓰지 마시길.그리고 보통 중간에는 뛴 거리가 나온다.0.01 부터 시작해서쫌 뛰다보면 0.53, 0.78 이런식으로 숫자가 표시 된다.1.00 이 되면 멈추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맨 오른쪽엔, 몸무게를 기입했을 경우소모되는 칼로리.운동하는데 힘을 복돋아주고 싶을때몸무게를 기입해놓으면대략의 칼로리를 보고 흐뭇해서힘내서 운동하는데 도움이 되므로사용해서 나쁠거 없다.그리고 중간 밑부분에 보면...대부분경과시간이 표시된다.나같은 경우는 1분에 0.10 씩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최근엔 40분쯤 되었을때, 4.30 식의 마일을목표로 한다.이렇게 되면 1시간 뛰면 거의 6.50마일을 뛰기도 하니엄청난 거리다. 쓸대 없어보여도, 정말 중요한 팁이니...참고 하시도록. 나의 결과가 어땠냐고?훗, 거진 20kg가까이 뺐지.더더군다나 이제 그 묘미를 알아가서뭔가...희망이 보이는 단계라는.32인치를 입을땐 너무너무 행복해.밥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정도로. 나의 경우는 혼자살기 때문에가족과 사는 경우엔....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먼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엔 그들에게도)전달하고...그들이 비웃을 지라도...꾿꾿하게 독불장군 신세될 생각하라구!분명 다이어트는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편하니깐 정 뭐하면, 직접 반찬을 사오는 것.그것도 나쁘지 않다.어머니의 귀차니즘이 심하셔서고기산적이라든지, 소세지라든지, 라면이라든지의 식단이자주 나온다면. 과감하게 거절하고라면은 엄마 몰래 버리는 것도 좋다.라면이야 말로 정말 맛있으면서도사람 망치는 식품이다.살찌지, 입맛버리지, 게다가 환경호르몬 어쩔거야.그 안에 들어간 조미료와 오래된 면발은당신의 몸에 핵폭탄. 당신은...보통사람이다.마트에 놀러가서, 꽁짜로 시식할 수 있게 하는 라면정도는작은 종이컵에 들어있으니, 미치도록 먹고 싶으면먹어도 무방하다.마트에서 소세지를 이쑤시게로 찍어먹는다고 해서죽지 않는다.정말 독기를 품었다면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니걱정하지 않는다.하지만 먹어도 괜찮다.좀 느리게 뺄꺼라면.그렇다고 아줌마 눈치보일정도로 마구마구 찍어먹는건스스로에게 자존심상하니 하지 말자.즐길때 즐겨도내가 알려준대로 한다면...당신도, 어느덧....어머? 진짜네 하며좋아하게 될 것이다.누구 말처럼, 소식하라는것도 아니고.운동만 하라는 것도 아니다.나는 충분히 다 먹고,운동도 적당히 해서 얻은 결과다.그냥 평범하게다이너 가서까르보나라도 먹기도 하고하지만..그건 정말 한달에 한번 필요할때이고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니굳이 땡기지 않더군. (입맛도 변했고)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뚱뚱한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거고날씬한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거고지금 당신이10대의 굴레에서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면20대가 되기 전에 멋있어 질 수 있는가장 좋은 기회다.당신이 20대라면....더 늦기 전에몸을 만들어 보자. 마지막 청춘...누가 보상하리요나는 진작 10대에 하지 않았던것을 반성하지만딱히 후회하진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나는 이 글을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필수적 요소만을 추리고 추려서 쓴 것이기때문에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으라고 말한다.쓴 사람도 보람이 있어야 할꺼 아녀.하나하나 씹어드시면서노트해도 좋다.한번에 이해하지 말고하나하나 실천하자.일단 저 중에 하나부터...실천하고, 그게 생활에 베어서굳이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그때 하나 더!한달에 하나씩 실천해도 10달이면완성이다. 특히 수험생들은 머리도 맑아진다.직장인들은, 피로감이 덜해질 것이며수많은 남편들은 정력이 쎄질 (?) 것이며여자분들에겐 미용에 와따다...(이렇게 말하면, 다들 하더라구) ☆다시 한번 강조!처음부터 한글자 한글자씩 읽어보시길...;;정말 진심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을 위해서쓴 것이므로...니나의 생활안내나 동네북 같은 잡지에나오는 김말자 의사 선생님의 말씀과는또 다르니깐...의무적으로 잡지에 내기 위한말들을 쓴게 아니다. "교과서만 봤어요" 따위의 멘트는 없다.14
다이어트? 훗 일단 믿어봐.<길지만 다 읽으면, 빛을 볼지니>
지난 여름, 나는 홀로이 미국에 왔다.
원래부터 몸집이 크고 뚱뚱했던 나는,
그래 미국엔 뚱뚱한 사람이 많을테지...라며
내심 기대를 했다. '아마 난 되려 왜소해 보일꺼야' 라며...
어쨌든 미국생활에 적응 하면서
바덴바덴이라는 호프집에서 버스보이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름 살도 빠지는 것 같고...
바지도 헐렁해져서 새로 청바지를 사러 가기로 했다.
결과는 OTL이였다.
내가 이렇게 비만이었던건가...
Gap에는 물론, 내 싸이즈보다 큰 청바지도 많았다.
하지만, 40이 뭐냐고...40이...
같이갔던 채리 누나에게,
난 넉넉하게 38정도를 입어야지.
라고 말했지만....
38은 너무나 꽉 꼈기에...
40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세상에...40이라니.....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그때부턴, 일하는 식당에서 나오는 저녁을 줄이기 시작했다.
(1) 다이어트 지침서 하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자.
먹지 말라는게 아니다.
먹어도 좋다.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처음엔 살이 빠진다고 생각이 들 수 도 있으나.
곧 엄청난 후폭풍이 온다.
그것만으로도 다이어트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두달쯤 지나서는, 40인치 청바지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
Gap에 갔을때, 너무 창피해서
40인치를 사면서, 채리누나에게 눈속임을 하기 위해
마치 같은 싸이즈인양...38인치 청바지를 같이 샀었다.
(2) 다이어트 지침서 둘.
바지를 살땐, 한 치수 작은것도 같이 사자.
밤에 배가 고프거나, 많이 굶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때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밥을 먹게 된다.
(지금은 먹어도 돼. 배가 고프니깐. 이런 생각이 위험하다)
바로 그때, 전에는 껴서 입지 못했던 청바지를 입어보자.
설령 청바지가 맞지 않는다고 해도...
"아, 아직 살이 빠지지 않았다"거나
"아직 멀은건가..먹으면 안되겠다" 하는,
그런 결심이 서게 된다.
또, 청바지가 맞는다면...
성취감이 따라오기 때문에....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포기 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랄까...
아무튼, 저녁식사를 웰빙으로 혹은 안먹는 쪽으로...
(나는 대부분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
음료수 등으로 배를 채웠다)
나의 경우는 40인치 바지를 버려야 할 정도에 이르러서
38인치 청바지를 입은 채로, 청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이건 대단한 발전이다.)
보면서 계속 뿌듯한 기분이 들기 위해서,
일부러 버리지 않았다. 나중에 런드로에 갖다줄 것이다.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12월이 되었고,
다들 축제 분위기였다.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친해져서
일이 끝나면, 다같이 마당쇠로 가서
소주한잔 하고, 회식을 갖기 일수였고....
살에 대한 경각심은,
이미 회식을 한번 한 뒤의 몸 상태로써 충분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배변이 잘 나온다는 착각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건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어떤 여성분은 그 착각때문에
술 다이어트를 권하기도 하는데, 그거야 말로 위험하다.
살은 빠진다.
술 이외의 안주만을 먹기 때문에
몸무게도 빠지고, 얼굴도 갸름해진다.
(나도 해 보았다.)
하지만, 피부가 엄청 안좋아지고,
그 몸상태를 하고, 친한 친구와 저녁식사라도 한번 하면
커다란 솜에다가 물을 붓는 격이다. (살찌는 속도가 빠르다)
매일 술에 쩔어 살 수 도 없는 노릇이고
요요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3)다이어트 지침서 셋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에이 연말이나 끝나면, 운동해야지
에이...이번 회식만 하고 내일부터 안먹어
이번달엔 놀러갈 곳이 많은데...돈아까우니 다음달부터
등록해야지 (ex 헬스클럽)
물론, 심약한 사람들은 헬스를 등록해도
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죄책감때문에라도,
3~4번은 나가게 된다. 그게 시작이니,
한달에 3~4번 나가고 어떻게 10만원가량 내지?
생각하지 말자.
누가 12월달에 헬스를 등록하리라 생각했겠는가.
나는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헬스를 등록했다.
필자는, 1월달에 중국 여행에 가야 하고
연말이라 이것저것 할게 많았다.
하지만....심지어 해외여행을 갈지라도...
일주일정도밖에 가지 않는다.
5~6일 되는 시간때문에 한달 헬스를 등록하지 않는건
바보짓이다. 5~6일 되는 시간에 계속 운동하러 갈것도
아니면서..ㅋ
바로지금이다. 아직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등록해라 (적어도, 다이어트 의지가 있는 사람만)
12월달에 헬스를 등록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주로 연초에 3달씩 팍팍 끊고 한번도 안나가기 대수다
그래서 12월쯤 되면...헬스장의 보릿고개가 찾아오고
좀만 튕기면 할인혜택도 있다.
본인은 미국에서 3달에 150달러 (15만원)로 합의 봤다.
1월달에 등록하러 가면
한달에 얼마에요? 12만원이요.
이런 배짱이 가능하다. (악덕 헬스관장님들)
어짜피 1월달엔 등록하러 오는 여대생들이 많다.
물론 2월~ 7월까진 쭈욱 등록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여름에 벗어야 할꺼 아녀
운동을 시작하면서, 왠지...바쁘다고 생각하는 계절.
연말에 꽤나 운동을 나갔다.
사람이란...바쁠수록 여유가 생기는거다.
오히려 펑펑 놀때 운동해야지 하고 레지스터 하면
너무 바빠서 못나간다 (농담)
중국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와 진짜 살 많이 빠졌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필자는, 장거리 연애를 한다.
(2년째 열애중, 많은 롱디여러분 힘내세요.)
어쨌든 거의 반년도 안되어서
10kg가량을 요요 없이 뺄 수 있었다.
사촌형도 인정하고, 나도 왠지 모를 안도감이 생겼다.
하지만....만족해야 하는가.
(4)다이어트 지침서 넷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말로만 365일 다이어트 하지 말고
실천을 하자.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바지를 하나정도 갖자"
아무리 살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바지를 바꿔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헐렁헐렁 하지만 말이다...
필자는 너무 운이 좋게 아는 형님으로 부터
바지를 선물 받았다. OTL 치수가 32 였다.
겨우겨우 종아리 부분까지 들어갔다.
새삼..."아, 내가 살을 뺐어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굉장히 뚱뚱하게 보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됐다.
즉,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자기 자신의 만족이지
객관적으로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는 거다.
심심할때마다 옷장에 걸어놓고 시도를 해보곤 한다.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이 바지 때문이다.
(사실 오늘, 32인치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말이야 쉽지. 어느정도 목표지점에 다다른 것이다.
물론, 나는 계속 할꺼지만.) ; 걸어놓으면 뭐해
어짜피 입지도 못할꺼 라는 생각의 사람들이 있을까봐
성공 사실을 미약하게 밝힙니다.
(5) 다이어트 지침서 다섯
칼로리 계산에 충실하자!
날씬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것을
원숭이처럼, 아니... 더 심하게 따라하자.
필자의 사촌형은 동갑내기 형으로, 다이어트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신 분이다.
펜실베니아에 사는, 그 형네 집에 놀러가면...
냉장고를 열어본다.
그리고 뭘 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물론 그거 따라하느라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다.
나는, 클래식 코카콜라 이외의 콜라는....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다이어트 콕을 무슨 맛으로 먹나? 라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형네 집에 가면 항상 다이어트 펩시뿐이 없었다.
다이어트 펩시의 측면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
오마이갓...0kcal 였다.
하지만...0이라는 숫자는 어디까지나 4kcal이하일때
법적으로 0이라고 붙여도 걸리지 않는거라는거
나도 잘 안다.
그래도 그게 어디인가...당시 No calorie의 발견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처음에 다이어트 펩시를 먹고 토하기 직전까지 갔다.
어떻게 이 맛없는 콜라를 먹지?
하지만....클래식 콕을 전부 버리고....다이어트 콕으로
바꾸었다.
일종의 보상심리로...다이어트 팹시만 엄청 사다놓고
뭔가가 땡기면...무조껀 하나 까서 먹었다.
3일만에 12캔이 들어있는 박스 하나를 끝낸적도 있으나
의외로 0칼로리의 효과는 끝내주었다.
사촌형 덕분에...그 뒤로
슈퍼에서 식품을 살때는, 항상 측면이나 밑을 유심히본다.
처음엔 쪽팔렸지만...쪽팔린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
tip: 다이어트 팹시도...미니어쳐캔으로 사는게 좋다.
나중에 응용해서 0칼로리 다이어트 아이스티라던지...
의외로 0칼로리 음료수는 꽤 있었다.
괴로울꺼라 생각했던 다이어트 팹시와, 다이어트 아이스티
처음엔 밍밍했다.
하지만...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셨던 다이어트 팹시라던가
아이스티는 정말 달았다.
그 뒤에 다른 음료만 마시지 않는다면....!
살이 꽤나 빠져서 형에게 칭찬을 들은 뒤에
이야 오늘은 진짜 기분좀 내자.
라며...내가 제일 좋아했던 클래식 콕을 샀다.
ㅎㅎ 어떻게 됐냐고?
이빨이 썩어들어가는 듯한 고통과
이게 설탕물이지 콜라야? 할정도의 죄책감과 당도때문에
한모금 마시고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 뒤로 콜라는 무조건 다이어트 팹시다.
유사시에 다이어트 코크도 괜찮다...(이건 각각의 자유이니)
(6) 다이어트 지침서 여섯
우리는 한국인이다. 한식을 즐기자.
그렇다고, 조미료 엄청 들어간 한국식당 순두부라던지
낚지볶음을 죄책감 없이 먹으라는게 아니다.
나는 자취생이므로....일단은 햇반과
반찬을 사기로 했다....
tip: 설렁탕집에서 주는 커다란 무는 시원하지만...한번 먹으면
자꾸 땡기게 되고, 그 마약과도 같은 성분은...조미료 때문이다.
고로, 먹되, 많이 먹지 말자.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생선을 먹을때 알이라던지...기름 부분은 살이찌니
먹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어유는 불포화 지방이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기름처럼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계속 기름이기 때문에....다른 지방까지 가지고 가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흠흠...
암튼 중요한건...생선을 먹자.
의외로 보일드 된 고등어라든지..하는 것들을 보다 보면
충격적인 사실을 보게 된다.
칼로리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cf버전)
걍칼로리, 팻칼로리...
분명 칼로리는 120이었는데...팻칼로리가..0?
감사히 먹자.
보통...다이어트 과자라고 해서 나오는 과자가
100칼로리 과자다. 알죠? 모르시나...ㅡㅡ
평소 즐겨 먹지 않았던 것들을
먹어보기로 했다.
멸치라던지...김,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그 외에 별미로 두부조림이라던지...고등어 구이
삼치구이, 제일 중요한 김치.
아침식사로, 밥에다 반찬을 잔득 올려놓고 먹으니
너무 기분도 좋았다.
실은, 이때 1kg이 늘었지만...
이건 살이 찐게 아닌 것임을...다들 알것이다.
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므로...ㅡㅡ
반찬만 잘 고르면, 나물반찬일지라도
절간에서 먹어보았던 반찬 (본인은 교회를 다닙니다.)
에 못지 않은 것들을 찾을 수 있다.
한식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의 괴로움도 많이 잊혀지고...
행복해진다.
그 뒤로...필자는 대부분 사먹었는데...
집에서 밥을 먹게 되는 습관이 들게 되었다는..
돈도 아끼고 살도 빼고 일석 이조니까!!!
글을 쓰다 보니, 첫번째에 이미 조미료에 대한
위험을 경고했었는데...이상하게 중복이 되는것 같다.
다이어트도 공부다.
분명 지리를 공부했는데, 일반사회와 연결되고
윤리를 공부했는데, 국사와 연결되는,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언어와 연결되고
언어를 공부했는데, 과탐에서 연결이 되는
희안한 나비효과를 수능을 지나쳐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하나만 지킨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처음엔 하나로 시작해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연쇄과정을 거쳐서, 복합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꾼만 잘 뽑는다고 스타를 잘하는게
아니듯 ㅋ
(7) 다이어트 지침서 일곱
필자는 광고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다이어트를 하면서 또 중요했던 것이
바로, 다이어트 보조를 도와주는
비타민이라던지....지방분해를 도와주는 보조제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TV나 인터넷, 신문을 통해
다이어트 광고를 하고,
또 늦지 않게 다이어트를 해서
굳건한 의지로 성공한 케이스도 꽤 보인다.
무슨 말이겠는가?
상품성이 있고, 광고를 많이 하고
그 회사들이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사회의 문명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이 최고에요"
"다이어트는 역시 식이요법이죠"
수많은 날씬이들이 말을 한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학원은 안다녔어요"
라는 말과 똑같아 보인다.
걔네들도 결국 한번쯤 과외 했고, 학원을 다녔고
좋은 참고서를 봤다.
거시적으로 볼때 별 도움이 안될 수 있으나
필수적인 것들이다.
다이어트 할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
몸에 안좋은 것들을 마구 투여하고
수술하라는게 아니다. -_-
내가 이용했던 약들은 크게 비타민과 칼슘, 그리고 보조제?
이렇게 된다. (사실 토비콤도 먹는다)
나는 이미 처음부터 다이어트를 하면
수많은 무기질과, 칼슘이 몸에서 빠져나갈 것만 같았기 때문에
애초에 비타민을 살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센트룸도 먹고, 칼슘도 먹고.
눈도 안좋아지겠지...하며 토비콤도 먹고.
(별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
어쨌든, 최종적으로 내가 선택한건
파마넥스에서 나온 라이프 팩이라는 비타민과
Zoller 에서 나온 Zantrex - 3 라는 약이다.
물론...비싸다.
하지만....진짜 살을 빼고 싶으면,
그동안 써왔던 돈에 비할까 ㅡㅡ
2만원짜리 족발대신, 살 수 있다.
단, 약국에 문의하고 사라.
미국에서는 인증을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CVS 같은 슈퍼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도 판다. 작은게 2만원쯤하고, 큰게 4만원쯤 한다.
각각 30알, 84 알정도로 팔 것이다.
하지만 유념할 점은,
아 이제 됐다 라고 생각하며
이것에만 충실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럴 경우 엄청난 댓가가 온다.
나도 처음엔 효과를 가중시킨 뒤
아, 됐다라는 생각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간식도 죄책감 없이...먹었다....
ㅎㅎ 하지만, 이때에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가 흔히 겪는....
"야, 다이어트약? 이런거 하나도 효과 없드라"
라는 소리 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안심하고
더 먹었기 때문이지.
과학문명은,
먹었던 밥을 없애고 4차원 세계로 보낼정도로
발전하지 않았다. 먹은게 어디 가겠는가.
어디까지나, 살을 뺄때, 더 확확 빼는걸 도와줄 뿐이지.
유(有)에서 무(無)를 창조(?) 하진 않는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밑줄 쫙!
(8) 다이어트 지침서 여덟
빈 카트를 끌고, 마트 돌아다닌 것을...부끄러워 하지말자!!!
처음엔, 두려웠다.
상인들의 시선이....
하지만 그건 우리들의 생각이다.
나는 빈카트를 끌고, 유유하게 계산대를 통과할꺼야!
라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쇼핑을 하자.
하지만 때때로 마음이 약해져서
먹고 싶은걸 살때도 있다.
필자도 수없이 그러니깐....
하지만, 사온걸 먹을때 밀려오는 죄책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게다가 먹고 난 뒤 칼로리를 확인하니 팻칼로리 250!!!!
OTL인것이다.
마지막까지 생각해보고,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다시 제자리에 갔다놓을 깡이 필요하다.
거기에 누가 지키고 서있을 지라도..
우리의 다이어트 군단이어...!!!!
그들에게 져서 살을 못빼고 울것인가?
정말 난 너벌스[소심]해서 그딴 일 못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럴땐 약간의 범죄 낄낄낄...ㅋ
그냥...사람 없는 곳에다가 휙 놔두고 도망치자.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하지만...어쨌든 그들도 돈 받고 일하는 거니까...
정말 창피할때만 하자.
필자는, 커다란 마트에 가서...다이어트 스프라이트 하나만
들고 나온적도 있다.
그날따라 어찌도 그렇게 카트가 커보이는지.
코끼리 비스켓은 이럴때 쓰는걸까?
카트에 500ml 음료수 하나라....
하지만 적응되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다.
아니, 빈카트일지라도...당당하게 걸어나오자.
"날 도둑으로 보면 어쩌지?"라는 생각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니....
하지 말자.
(9) 다이어트 지침서 아홉
우리도 사람이다. 즐길땐 즐기자.
하지만...처음부터 즐길땐 즐겨야 해 하며 노는건 금물이다.
우리의 조항들이....생활에 익숙해지고
그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할때,
비로서 친구들과의 우정, 빠지지 못할 모임에 참석하자.
그 전까진,
어쩌지....그날 병원에 가. 어쩌지...결혼식에 가야 되는데
어쩌지....보충수업이 있어. 등의 무미 건조한 거짓말로
상황을 피하자.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겪는 리스크중에 하나가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자폐의식이랄까?
아웃사이더가 되버린다는 거다.
막상 살이 빠져도 사람들이 살빠진건 알지만
칭찬도 안해주고...완전 김빠져서
다이어트 포기하기 일수다.
친구도 있어야 "야 너 살빠졌다" 이런 소리 듣고
힘내서 더 뺀다.
내가 말했던 조항들이 지켜지게 되면
모임에 한번 참석하고, 친구들과 밥한번 먹어도
음식에서 조미료 냄새가 느껴질 정도로
죄책감과 후폭풍이 두려울 것이다.
이대로, 주저앉을 소냐.
이런 모임이 잦아야 사는 운명이라면.
일주일에 절대로 2번 이상 (레스토랑등에서) 먹지 말자.
2번 이상이라면....1번 초과다. 2번은 안된다.
1번 단 한번이다.
그정도 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외식이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해도
일주일에 2번이상 가는건...
청춘에도 안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다이어트도 하고, 건전한 생활도 하고
그치만....
모임을 갖다오면
운동과 소식은 필수다.
특히....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면...
여태껏 지켜왔던 식단...
그걸로 다시 돌아가는게 중요하다.
단, 저녁은 되도록이면
과일이나 어? 어? 하면서 까먹도록 하자.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한다던지...
간만에 야한 비디오를 본다던지.
혹은, 영화를 본다던지.
하면서....먹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것도 좋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어? 왜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
오히려 조금은 줄여서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일단 해봐라.
정말 힘들다.
게임이나 취미생활을 하라는 이유가 번뜩번뜩
생각날 것이다.
친구들과 먹는 저녁식사엔 엄청난 조미료가 있기에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입이 달아져서....
입맛이 떨어진다. (맛있는것 찾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서
입맛이 떨어질때를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면 된다.
그런것들을 먹고 오면,
필자도 우와 피자나, 갈비, 삼겹살등을
실컷 먹고 싶다. 이런생각에 마음이 약해지지만
그럴때일 수록...
아니 그럼 먹고 싶다고 진짜 피자 먹어?
미쳤어? 레스토랑 갔다온것도 모잘라 폭탄을 터뜨려라
라고 생각을 한다.
정 참기 힘들면.
나의 일주일 텀을 기억하라.
그래....피자가 죽도록 먹고 싶으니깐
정확히 7일 후에 먹을테야.
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 전까진...내가 일러준 식단을 지켜라.
하지만....3~4일간의 정상복귀...
그리고 약간은 반 강제적인 운동...을 통해서
입맛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고
정말 7일 뒤에 막상 먹을라고 하면...
꺼려진다.
뭐 사실, 그때까지 계속 먹고 싶으면 먹어도 좋다.
하지만..이런 싸이클은 몸을 유지할뿐이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진 않음을 알아라.
(게다가 몸도 안좋고)
하지만...레스토랑에 갔다와서
운동을 하려면 정말 죽을 맛이다.
너무 하기가 싫으니깐....
운동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전거같은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10) 다이어트 지침서 열
운동 방법!
제일 중요하면서도 하기 싫은게 바로 운동이다.
굳이 매일 나가야 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저녁에 뭐하지? 라는 생각보다.
그래 일단은 가보자. 라는 생각이 중요하다.
운동하러 갔다오는데도 칼로리가 소모된다.
하지만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가서...운동!!!! 정말 중요하다!!!
필자도, 어렸을때부터 반강제적으로
운동만이 살길이다! 라고 외치면서 눈물 흘려가며
뛰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정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행복한 기분의 (?) 아니면 덤덤한 기분의 운동이다.
절대 의무감을 갖지 마라.
앞에서도 말했듯 매일 가지 않아도 좋다.
운동 말고도, 내가 말했던 것들만 지키면
살은 빠진다. (하지만 몸무게뿐이다.)
관절의 보호를 위해서, 사실 런닝머신은 피하라고 하고 싶다.
정 하려면, 속도는 5.0~7.0(걸음이 빠르신 분)
정도로 해놓고, 1시간정도 걸어라.
그럼?
자전거?
NONONONONO
제일 재밌고, 하기 쉬운것은
발판이 있는 워킹머신(맞나) 이다.
위아래로만 움직이는건 스탭퍼라고 알고 있다.
그걸 말하는게 아니다.
내가 하기 좋았던것은,
서서타는 자전거 개념이랄까?
예전 홈쇼핑에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으십니까?" 라고 하면서
막대기 붙잡고 걷는 걸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게 재밌기도 하고, 자전거처럼 패달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면 손은 따로 놀아도 된다.
특히 런닝머신처럼 정신의 피로도가 줄어든다.
나같은 경우엔, 잘은 모르겠지만
런닝머신을 하면...발도 아프기도 하고
가슴도 아프고, 또 무엇보다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런닝머신에서 떨어질까봐
뒤로 쳐진다던지....(전동식이므로)
계속 신경쓰느라 근육이 긴장해서
운동을 오래 하지 못한다.
고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런닝머신이 재밌으신 분들은 그거 하세요)
패달식 런닝머신이라고 할까?
(워킹머신이라 했지만 명칭을 잘 모른다)
그거 할땐 내가 맘대로 속도 낼 수 도 있고
떨어질 염려도 없어서
편하게 운동 할 수 도 있다.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면..심지어 눈을 감고 달릴 수도;ㅋㅋㅋ
그럴경우에 생기는 부작용이
속도가 매우 낮아져서 운동을 제대로 못했다
생각할 수 가 있는데
보통의 머신은, 속도가 3.0 이하가 되면
그냥 꺼져버린다.
여기서 tip을 하나 주자면...
재밌게 운동하는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CD를 굽거나, Mp3를 가지고 가서
흥얼거리면서 뛰는거고....
보통 노래를 듣다보면...시간이 빨리 지나가므로
초반에는 권장한다.
비록 천천히 뛸지라도,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결과를 볼 수 도 있다.
개인적으로 해드폰이 이어폰이나 이어링식 해드폰보다
더 추천이다.
귀에 거는건, 귀가 아프고, 이어폰은 귀에 안좋다.
물론, 그걸 끼고 5시간동안 있어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 없겠다.
왜 5시간이냐고? 운동하는 1시간은
5시간동안 버스에서 앉아있는것보다
사람을 예민하게 만든다.
해드폰은 사실 좋은게 아니더라도 창피해 하지 말고
가지고 다니면서 이용하길 바란다.
2~3만원짜리이더라도
누구도 뭐라 안한다.
굳이 SONY의 700을 가져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더군다나 운동하면서 땀이 흐르면 해드폰이 젖으므로
싼게 좋다.
막써도 되는거 (단, 음악은 제대로 나와야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엄선해서 고르길 바란다.
ㅠㅠ 음악 고르다가 헬스 안가진 말고
나같은 경우엔 서태지 노래나, 멋있는애들이 부르는 노래
플라이투더스카이라던지...정말 이쁘게 생긴
여가수의 노래를 듣는다.
또 다른 하나는, 자기가 뛰는 거리를 시간과 비교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보다 뛰는 거리를 2마일정도 차이나게
한다던지...
보통....마일리지로 되있다고 생각하는 머신은
10분정도에 1마일 정도 뛸 수 있다.
보통, 머신을 이용하게 되면
2마일쯤 달려놓고
"난 많이 달렸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운동시간은 20분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한시간정도 권장한다.
맨 왼쪽엔, 주로 맥박을 재는? 숫자가 표시된다.
보통의 경우 나는 150~180정도에서 유지 된다.
그거야...1분을 뛰든, 1시간을 뛰든 별 차이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길.
그리고 보통 중간에는 뛴 거리가 나온다.
0.01 부터 시작해서
쫌 뛰다보면 0.53, 0.78 이런식으로 숫자가 표시 된다.
1.00 이 되면 멈추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맨 오른쪽엔, 몸무게를 기입했을 경우
소모되는 칼로리.
운동하는데 힘을 복돋아주고 싶을때
몸무게를 기입해놓으면
대략의 칼로리를 보고 흐뭇해서
힘내서 운동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사용해서 나쁠거 없다.
그리고 중간 밑부분에 보면...대부분
경과시간이 표시된다.
나같은 경우는 1분에 0.10 씩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최근엔 40분쯤 되었을때, 4.30 식의 마일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되면 1시간 뛰면 거의 6.50마일을 뛰기도 하니
엄청난 거리다.
쓸대 없어보여도, 정말 중요한 팁이니...
참고 하시도록.
나의 결과가 어땠냐고?
훗, 거진 20kg가까이 뺐지.
더더군다나 이제 그 묘미를 알아가서
뭔가...희망이 보이는 단계라는.
32인치를 입을땐 너무너무 행복해.
밥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정도로.
나의 경우는 혼자살기 때문에
가족과 사는 경우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먼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엔 그들에게도)
전달하고...그들이 비웃을 지라도...
꾿꾿하게 독불장군 신세될 생각하라구!
분명 다이어트는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편하니깐
정 뭐하면, 직접 반찬을 사오는 것.
그것도 나쁘지 않다.
어머니의 귀차니즘이 심하셔서
고기산적이라든지, 소세지라든지, 라면이라든지의 식단이
자주 나온다면. 과감하게 거절하고
라면은 엄마 몰래 버리는 것도 좋다.
라면이야 말로 정말 맛있으면서도
사람 망치는 식품이다.
살찌지, 입맛버리지, 게다가 환경호르몬 어쩔거야.
그 안에 들어간 조미료와 오래된 면발은
당신의 몸에 핵폭탄.
당신은...보통사람이다.
마트에 놀러가서,
꽁짜로 시식할 수 있게 하는 라면정도는
작은 종이컵에 들어있으니, 미치도록 먹고 싶으면
먹어도 무방하다.
마트에서 소세지를 이쑤시게로 찍어먹는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정말 독기를 품었다면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먹어도 괜찮다.
좀 느리게 뺄꺼라면.
그렇다고 아줌마 눈치보일정도로 마구마구 찍어먹는건
스스로에게 자존심상하니 하지 말자.
즐길때 즐겨도
내가 알려준대로 한다면...
당신도, 어느덧....어머? 진짜네 하며
좋아하게 될 것이다.
누구 말처럼,
소식하라는것도 아니고.
운동만 하라는 것도 아니다.
나는 충분히 다 먹고,
운동도 적당히 해서 얻은 결과다.
그냥 평범하게
다이너 가서
까르보나라도 먹기도 하고
하지만..그건 정말 한달에 한번 필요할때이고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니
굳이 땡기지 않더군. (입맛도 변했고)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뚱뚱한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거고
날씬한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거고
지금 당신이
10대의 굴레에서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면
20대가 되기 전에 멋있어 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당신이 20대라면....더 늦기 전에
몸을 만들어 보자. 마지막 청춘...누가 보상하리요
나는 진작 10대에 하지 않았던것을 반성하지만
딱히 후회하진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이 글을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
필수적 요소만을 추리고 추려서
쓴 것이기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으라고 말한다.
쓴 사람도 보람이 있어야 할꺼 아녀.
하나하나 씹어드시면서
노트해도 좋다.
한번에 이해하지 말고
하나하나 실천하자.
일단 저 중에 하나부터...실천하고, 그게 생활에 베어서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그때 하나 더!
한달에 하나씩 실천해도 10달이면
완성이다. 특히 수험생들은 머리도 맑아진다.
직장인들은, 피로감이 덜해질 것이며
수많은 남편들은 정력이 쎄질 (?) 것이며
여자분들에겐 미용에 와따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하더라구)
☆다시 한번 강조!
처음부터 한글자 한글자씩 읽어보시길...;;
정말 진심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을 위해서
쓴 것이므로...
니나의 생활안내나 동네북 같은 잡지에
나오는 김말자 의사 선생님의 말씀과는
또 다르니깐...의무적으로 잡지에 내기 위한
말들을 쓴게 아니다.
"교과서만 봤어요" 따위의 멘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