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_

김영경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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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_


@font-face {font-family:CY18674_10;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18674_10.san);} 난 너희들이 참 좋다.
특별한 이유는 없어
나의 지루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와 함께 있어주고
나의 이기심까지도 이해해주는
너희들이 있어 참 좋다.
너희들이 화를 내도
웃어도 좋다.
너희들이 아무리좋아도
티를 못내는 내 성격탓에
약간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내가 틱틱대는 것도
너희들 아니면 할수가 없더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만나서
세상을 살아가는게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