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딸

김정현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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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똘똘이 엄마한테 얼굴 보여주기 싫었나 보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기다려도

엄마한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뒷통수만 찍어왔다

그래도 엄마에겐 너무너무 예쁘고

너의 뒷모습만 봐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담엔 꼭 너의 귀여운 얼굴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우리 예쁜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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