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가운데서 마주친 강아지들..
처음엔 그냥 귀엽다~ 이런 생각으로 강아지를 봤는데..
나중에 사진을 찍고 돌아설땐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
'쟤들은 무슨 죄로 저렇게 좁은 철창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야하는걸까? 사줄 사람이 없다면 어딘가 식당같은곳으로 가는건 아닐까?'
저 좁은 철창안에서 자기를 사줄 사람만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보니까...마음이 착찹해졌다..
사람들도 저렇다면...
누군가 자기를 사랑해줄 사람만을 기다리면서 자기만의 철창을 만들어놓고 사는건 아닐까?
난 그렇게 움츠리고 사는건 아닐까...
너두 그렇게....
철창 안 강아지들..
시내 한가운데서 마주친 강아지들.. 처음엔 그냥 귀엽다~ 이런 생각으로 강아지를 봤는데.. 나중에 사진을 찍고 돌아설땐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 '쟤들은 무슨 죄로 저렇게 좁은 철창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야하는걸까? 사줄 사람이 없다면 어딘가 식당같은곳으로 가는건 아닐까?' 저 좁은 철창안에서 자기를 사줄 사람만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보니까...마음이 착찹해졌다.. 사람들도 저렇다면... 누군가 자기를 사랑해줄 사람만을 기다리면서 자기만의 철창을 만들어놓고 사는건 아닐까? 난 그렇게 움츠리고 사는건 아닐까... 너두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