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웃을 수 있을까?
니가 내 반쪽을 가져가 버렸잖아
날 사랑한다해놓고 이젠 내가 싫어진거야?
나 안버린다매 나랑 100년동안은 같이 산다매
왜 그라는데 ㅠㅠ 난 어쩌라고 니한테까지 버려지면
난 어떻게 살라고 나 힘이 없어 더이상 ..........
니가 없으면 나 아픈데 잊을려고도 해봤는데
널 잊으려 한 순간적이나마 널 지워보려 쏘주도
10병이나 마셨는데 먹을수록 니가 더 보고싶고
너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떠오른다
어찌된거고 ㅠㅠ 도무지 손가락 하나조차 움직일수
없게 마셨는데 그래도 정신은 더욱 또렸해진다
나 너 지울수 없는데 이제 알겠는데 난 너한테 만큼은
정말 버려지기 싫어 내가 표현이 잘못되엇다해도
나 어릴때 부모에게 버려지고 친척도 사회도
전부 날 버렸는데 더이상 버려지면 어떻게하노
나 진짜 갈때도 없는데 대한민국 이 썩어빠진 나라에
나같은 놈은 서 있을 자리조차 없는거가?
나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데 나 이제 착하게 살잖아
나쁜짓도 안한고 사람도 안때리고 착하게 산지 오래됬자나
나 이제 정신차렸자나 ㅠㅠ
그래서 간거가 그래서 날 떠난건지 니가 천사가
근데 어쩌노 나 니 없이 힘이 없다 벌써 2년째네
나한테는 20년처럼 느껴진다
다른 사람 만나지도 못한다
나 바보잖아 너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너를 어떻게 지우는데 잊으려 할수록 더 기억나는데
나 진짜 힘이 없는데 나 널 사랑한다
경상도 사람이다 그런지 그흔한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줘서 정말 미안하다
내가 원래 못되서 그런갑다
나 하지만 널 영원히 간직할께 잊으려 하지도 않을께
그냥 내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할께
히히~~~
근데 니가 너무 보고싶어 죽을거 같으면
나를 지울께 그럼 나 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그게 제일 빠를테니깐
그럼 안녕 내 사랑아 나 정말 널 사랑해
혜리야 보고싶고 그리웁고 널 정말 다시 한번 안아보고 싶다 ㅠㅠ
널 영원히 사랑하고 내 기억속에서 간직할께
항상 아프지 말고 나처럼 밥도 많이 먹고 항상 건강했으면 .........
안녕~~
사랑을 포기해야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