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끄적〃

길가애2006.05.06
조회39

니가 밥 먹는 모습도 좋고

아침에 잠 덜 깨서 잠긴 목소리도 좋고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는 것도 좋고

 쑥스럽다며 겨우 말해주는 사랑한다는 말도 좋고

삐쭉삐쭉 거리며 삐지는 모습도 좋고

니가 그냥 내 이름 한번 불러줘도 좋고

 나 너가 너무 많이 좋아서

행복에 겨워 죽으면 어떻하지? ^^



첨부파일 : 1(7156)(6621)_0300x0229.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