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을 믿지 않는다. 아니, 사실은 믿지 않다기보단... 해 본적이 없으니깐.사랑해보지 못했으니깐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내 이기심이 있다.때문에 사랑은 없을거라고 단정한다. 영화속, 드라마속, 소설속 환상일 뿐이라고...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의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이 사랑이 왜 이성에게는 다른 무언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되는지 모르겠다.이성도 인간일 뿐인데.. 내가 인간 대 인간으로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이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수 많은 사람중에서 생리적으로 이성끼리 끌리니깐, 결국 xy를 선택하는 것일까?그런 것이 사랑의 본질이라면, 인간은 동물에 지나지 않는것이 된다. '좋아해'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 굳이 '사랑'이라는 어감이 좋은 단어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이 감정이 뭔가 특별하다는 것이 아닐까? 뭔가.. 지성적인, 정신적인 사랑이 하고싶다. 사랑을 하게 된다면, 사랑이라는 것이 진실로 있다면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한다. xx가 xy에게 같은 성(性)보다 더 관심을 가지는것이,동물적으로, 혹은 드라마나 소설 등의 매체를 통해 학습하면서, 사회화 과정에서의 학습으로 이루어진것이라면..거짓일 수도 있다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데 적용되는 성(性)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세뇌되어 학습된 대로..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라면..난 진정으로 내 반쪽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동성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전혀 아니다. 동성 연애자들을 이해는 해주자는 입장이다. 단지 같은 성(性)에게서 육체적인 사랑을 원하고, 그로 인해 쾌락을 느낀다면 옳은 일은 아니지만.,동성연애자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지만,그래도 머리로는 '이해하자.. 그들의 문제다'라고 생각한다. 예전에..그래, 고1때 기숙사 룸메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사랑이 진짜로 있는걸까?'라는 내 질문으로 시작한 룸메와의 대화는 꽤 오래 지속이 되었다.'인간이 인간에게 이끌리고 그를 좋아하는게 사랑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면 동성연애자가 되는거잖아?' '그건 바이야.' 룸메의 말에 난 잠깐 충격을 받았었다. 그렇다면 그녀가 말하는 사랑이란... 생식이 가능해서 자손을 번식할 수 있는 이성간에서만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일까? 인간도 역시.... 동물이라는 건가? 아직도 난 결론을 못내렸기에 사랑을 불신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남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을 한다면 그 사람의 외모, 재산, 性, 학력, 나이, 국적..등등 그 모든것을 떠나서그 사람의 마음만을 보고, 영혼만을 보고, 사랑하고 싶다. 그 사랑이 내 삶의 끝을 알릴지라도,그런 사랑을 해보고 삶이 끝난다면, 이도 행복일 것이다. 나도 사회화 과정을 재대로 거친 인간이라서 그런지,확실히 xx보다는 xy가 끌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진짜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그 사람이 어떤 성(性)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을거다. 그 동안의 나를 보아서는 그럴일이 전혀 없지만.,그래도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존재해준 그에게 감사할 거다. 아직도 나는 진실한 사랑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자꾸 만나다보니, 결국 정이 들어버리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게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사랑의 끝이 결혼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항상 상황이 따라주는 것은 아니니깐..그렇기에 더욱더 사랑에 목이 마른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태어나서 진실된 사랑을 해보고 싶다.길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항상 갈증을 느껴왔다. 뭔가 부족하다.... 뭔가 부족해..... 갈증이 너무 심해 목이 탈 지경이 되었을때,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일 뿐인데.목을 조금이라도 축여줄 수 있는 그 달콤함에 사랑이라고 믿어버리는 우둔함을 갖추지 않도록.. 사랑의 정의를 새삼 새겨본다. 아마 사랑에 대한 나의 정의를 따른다면,난 평생 사랑을 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하느니, 사랑은 없다. 라고 단정짖는 내 이기심이 편하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사랑은 해보고 싶다. ...정말, 그 사랑이 내 목을 죄어와도,아마 행복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내 인생의 단 한번뿐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사랑을 하고 싶다. 그 사랑에게만 심장이 뛰어서,그 사랑에게만 핏줄이 내 몸을 맴돌아서,그 사랑에게만 내 생명이 붙어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서, 그 사랑이 지난 후에는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심장이 너덜너덜해져서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해도,그런 사랑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내가 비 현실적이고, 소녀적인 감상을 가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사랑만이 내 갈증을 해결해 줄거라는막연한 확신이 생긴다. 더이상 목마름을 느끼곤 싶지 않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을 목격해 본적도 없기에..'없다'라고 단정지으며.. 목마름에 무감각해 지는 것이 내가 살 길일 수 있다. '사랑'이 있다고 믿어버리면... 갈증을 호소하며 '사랑'을 찾아 헤맬지도 모르니깐.... 그래도....만약, 막약.. 막약.. 정말로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내가 말한 사랑이라는 것이, 실재로 존재한다면... 사랑을 해보고 싶다.
사랑이 있다면... 사랑해보고 싶다.
난 사랑을 믿지 않는다.
아니, 사실은 믿지 않다기보단... 해 본적이 없으니깐.
사랑해보지 못했으니깐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내 이기심이 있다.
때문에 사랑은 없을거라고 단정한다.
영화속, 드라마속, 소설속 환상일 뿐이라고...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의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이 사랑이 왜 이성에게는 다른 무언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되는지 모르겠다.
이성도 인간일 뿐인데.. 내가 인간 대 인간으로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이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수 많은 사람중에서 생리적으로 이성끼리 끌리니깐, 결국 xy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런 것이 사랑의 본질이라면, 인간은 동물에 지나지 않는것이 된다.
'좋아해'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 굳이 '사랑'이라는 어감이 좋은 단어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이 감정이 뭔가 특별하다는 것이 아닐까?
뭔가.. 지성적인, 정신적인 사랑이 하고싶다.
사랑을 하게 된다면, 사랑이라는 것이 진실로 있다면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한다.
xx가 xy에게 같은 성(性)보다 더 관심을 가지는것이,
동물적으로, 혹은 드라마나 소설 등의 매체를 통해 학습하면서, 사회화 과정에서의 학습으로 이루어진것이라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데 적용되는 성(性)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세뇌되어 학습된 대로..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난 진정으로 내 반쪽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동성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전혀 아니다.
동성 연애자들을 이해는 해주자는 입장이다.
단지 같은 성(性)에게서 육체적인 사랑을 원하고,
그로 인해 쾌락을 느낀다면 옳은 일은 아니지만.,
동성연애자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머리로는 '이해하자.. 그들의 문제다'라고 생각한다.
예전에..그래, 고1때 기숙사 룸메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사랑이 진짜로 있는걸까?'
라는 내 질문으로 시작한 룸메와의 대화는 꽤 오래 지속이 되었다.
'인간이 인간에게 이끌리고 그를 좋아하는게 사랑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면 동성연애자가 되는거잖아?'
'그건 바이야.'
룸메의 말에 난 잠깐 충격을 받았었다.
그렇다면 그녀가 말하는 사랑이란...
생식이 가능해서 자손을 번식할 수 있는 이성간에서만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일까?
인간도 역시.... 동물이라는 건가?
아직도 난 결론을 못내렸기에 사랑을 불신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남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을 한다면
그 사람의 외모, 재산, 性, 학력, 나이, 국적..등등 그 모든것을 떠나서
그 사람의 마음만을 보고, 영혼만을 보고,
사랑하고 싶다.
그 사랑이 내 삶의 끝을 알릴지라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삶이 끝난다면, 이도 행복일 것이다.
나도 사회화 과정을 재대로 거친 인간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xx보다는 xy가 끌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진짜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 사람이 어떤 성(性)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을거다.
그 동안의 나를 보아서는 그럴일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존재해준 그에게 감사할 거다.
아직도 나는 진실한 사랑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자꾸 만나다보니, 결국 정이 들어버리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게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사랑의 끝이 결혼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항상 상황이 따라주는 것은 아니니깐..
그렇기에 더욱더 사랑에 목이 마른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태어나서 진실된 사랑을 해보고 싶다.
길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항상 갈증을 느껴왔다.
뭔가 부족하다.... 뭔가 부족해.....
갈증이 너무 심해 목이 탈 지경이 되었을때,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일 뿐인데.
목을 조금이라도 축여줄 수 있는 그 달콤함에 사랑이라고 믿어버리는 우둔함을 갖추지 않도록..
사랑의 정의를 새삼 새겨본다.
아마 사랑에 대한 나의 정의를 따른다면,
난 평생 사랑을 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하느니,
사랑은 없다.
라고 단정짖는 내 이기심이 편하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사랑은 해보고 싶다.
...정말, 그 사랑이 내 목을 죄어와도,
아마 행복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단 한번뿐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
그 사랑에게만 심장이 뛰어서,
그 사랑에게만 핏줄이 내 몸을 맴돌아서,
그 사랑에게만 내 생명이 붙어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서,
그 사랑이 지난 후에는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심장이 너덜너덜해져서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해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내가 비 현실적이고, 소녀적인 감상을 가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사랑만이 내 갈증을 해결해 줄거라는
막연한 확신이 생긴다.
더이상 목마름을 느끼곤 싶지 않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을 목격해 본적도 없기에..
'없다'라고 단정지으며.. 목마름에 무감각해 지는 것이 내가 살 길일 수 있다.
'사랑'이 있다고 믿어버리면... 갈증을 호소하며 '사랑'을 찾아 헤맬지도 모르니깐....
그래도....
만약, 막약.. 막약..
정말로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내가 말한 사랑이라는 것이, 실재로 존재한다면...
사랑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