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이지영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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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여지지 않는 글을 쓰며 난 괴로워했어...........




널 보내야 한다는걸...... 난 알고 있었지...




어떻게든 난 널 잊어야 하고... 넌 떠나야 했지...




그건 현실이었구.... 난 그걸 인정해야 했어.




늘 네가 행복하길 바랬는데................ 내 욕심이었어......




그렇게 널 아프게 한 것 용서해주렴............




너무도 이기적이었던 날 용서해주렴.............................




내가 사랑했던 지금의 이 마음 이젠 비밀이 됐어.......




그렇게 너의 기억속에서 난 잊혀져야 하지... 그래야만 돼....... 그래야만.....




2000. 01. 02. 전화벨이 울리는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