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을 붙잡고

심수영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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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가는길에 "영희랑 병태랑"에서

언니가 한번 가봤는데 맛있다고 해서 찾아 갔더니만 아니 글쎄

우리집앞에서 슈퍼하시던 아저씨랑 아줌마가 경영하는중..

덕분에 맥주랑 음료수랑 공짜로~~~ 조쿠로

우리 아들도 덩달아 신나서..

누가 아빠 엄마 아들아니랄까봐 소주를 좋아라하네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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