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과 스타일에 따른 모델&스타의 레깅스 패션

드림웰2006.05.08
조회108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샤넬 등 캣워크를 물들인 레깅스는 이미 ‘대유행의 시대’ 이전부터 할리우드 스타와 모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다. 편한 착용감과 세련된 피트감 덕에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레깅스. 이번 시즌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레깅스 코디법을 파파라치 사진에서 훔쳤다.


 

벨트 대신 티셔츠 레이어링 니키 힐튼
레깅스는 대부분 벨트 라인이 없기 때문에 엉덩이를 가리려다 보면 허리가 길어 보이고, 짧은 상의를 입기도 부담스럽다. 롱 티셔츠와 쇼트 티셔츠를 레이어링해 허리 밑단을 살짝 보여주는 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

 

포인트 액세서리가 중요 시에나 밀러
레깅스는 자칫 성의 없는 코디로 오해받기 쉽다. 이너웨어나 스타킹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 따라서 상의나 신발 어느 쪽이든 한 곳에 힘을 주어야 한다. 포멀한 재킷이나 스카프, 넥타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멋스럽고 조금은 포멀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플랫 슈즈와 편안하게 커스틴 던스트
레깅스와 부츠의 식상한 공식은 이제 잊어라. 가장 핫한 레깅스 매치법은 플랫 슈즈와 코디하는 것. 송치나 스웨이드 플랫 슈즈라면 당신은 센스 만점의 멋쟁이.

 

래깅스와 스타킹의 컬러 매치 Marni 2005 F/W
스타킹과 쇼트 길이의 레깅스로 컬러를 믹스 매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네이비와 다크 그레이의 세련된 코디법을 마르니에서 배워보자. 롱 니트를 원피스처럼 매치하면 사랑스럽다. 다리가 짧아 보인다면 루스한 벨트를 더해주는 것도 방법.

 

미니스커트가 아니면 쇼트 상의 Junya Watanabe 2005 F/W
레깅스는 미니스커트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중간 길이나 롱 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는데, 다만 볼레로 같은 쇼트 길이의 상의와 매치할 것.

 

다리가 예쁘다면 앵클부츠 Marc by 2005 F/W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레깅스를 펑키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무릎 길이의 짧은 레깅스를 앵클부츠와 매치할 것. 물론 종아리가 가늘고 아름다운 사람에게만 어울리지만 말이다.

 

출처 - 네이버 > 빅사이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