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작별을 고할 때..

조혜미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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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랜 나의 벗...게으름...

너와 함께 한지도.. 어느 덧 25년의 세월...

그 동안 넌 내게 편안함을 주었어..고마워..

 

우린 서로를 지겨울 정도로 잘 알고 있잖아..

그래서 난 금방 널 다시 찾고 싶어 할꺼야..

하루에도 몇번씩 니가 생각 날꺼고..그리울꺼야..

힘들어서 울지도 몰라..

 

그래도 말이지..

난 너에게 작별을 고할꺼야..

끊임없이 너와 헤어지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제는 정말 그렇게 해야 될 때인 것 같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기로 해...

나를 위해서 그래 줄 수 있지...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