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이름은 서 부 희...?

서정국2006.05.08
조회48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딸 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제 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답니다

이름만 불러도 ...

금방이라도 달려올것만 같습니다

서 부 희...?

제 분신이랍니다

지금은...

애미 곁을 떠난 제 딸아이 랍니다

이 세상에 없는 딸을 아직도...

의지하며 살고 있는 못나고 못난 애미 랍니다

나에 분신을 ...

애절하게 보내고 못내 아쉬워 하며 보고싶은 애미 랍니다

그런...

제 딸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하루 ...하루...!

제 딸 추억을 따라 다니면서 그리워서 보고싶답니다

못난 애미를 ...

많이도 챙겨주는 제 딸 이름은 서부희...!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제 딸 입니다

너무도

예쁘고 착한 딸 입니다

못난 애미는 제 딸이 없으면 살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제 딸을 사랑합니다

못난 애미 손길을 기다리며 떠난 제 딸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못난 애미 보다도 손끝이 야무진 제 딸 입니다

제 딸이지만...

때론 남편처럼...

때론 친정 엄마처럼...

때론 다투는 친구처럼...

그런

제 딸을 잃고 애처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제 딸에게 의지만 하고 해준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은가 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 가슴을 다스리는 방법을 모르고 애타게 기다려봅니다

만약에...

제 딸과 만나지 못하면 ...겁이납니다

못난 애미도 ...

나에 분신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남아 있는 자식에게도 짐이 되고 있는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제 딸에게 할말이 많이 있답니다

다둑 거려주고 싶답니다

만저 주고 싶답니다

안아 주고 싶답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

제 딸이 아련히 닥아오지만 만날수는 없답니다

그저...

머리속에 크고 작은 추억 뿐...!

너무나 슬픔 현실에 감당 할수가 없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예쁜 꼿들을 보아도...

제 딸만 보고싶답니다

눈이 시리도록 보고싶답니다

말문이 막히도록 다투고 싶답니다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안아주고 싶답니다

애절한 삶을 살고간 제 딸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제 딸을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 ...!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제 딸만 사랑하고 떠나려 합니다

영원한 내딸 서부희...!

 

한맺힌  부희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