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누나 새앨범

박종민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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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여수 기자]

오는 9월 아홉번째 앨범을 내놓는 배우 겸 가수 엄정화를 위해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의기투합했다.

 

엄정화의 9집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프로듀싱을 맡는 그룹 롤러코스터의 지누를 비롯해 윤상, 윤종신, 하림, 그룹 W 등이다.

 

이들은 각각 엄정화 9집에 담길 노래를 작곡해 그녀에게 선물한다.

 

롤러코스터의 지누가 프로듀싱을 맡기로 한 것은 엄정화와 나눠온 우정 덕분이다.

 

지난 2004년 2월 8집 `Self Control` 당시 지누를 비롯한 롤러코스터 멤버들이 `Union Of The Snake` 등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엄정화는 이같은 동료들의 선물을 노래로 부르며 6월부터 녹음 작업을 시작한다.

 

두 달 동안의 작업을 끝내고 9월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엄정화는 "듣기 좋고 신나면서도 감미로운 음악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엄정화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정화는 휴먼드라마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피아노 연주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아이와 진한 우정을 나누는 피아노 강사를 연기했다. 엄정화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윤여수 tadada@newsen.co.kr

 

완전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