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천고등학교 민속부로 활동해온지 이제 3년,,,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새로오신 음악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학교는 국악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있고, 이제 취업준비하고 그러면 시간이 얼마없는거 같아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민속부 동아리에서도 신입생들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민속부에는 학교정상수업이 끝나고 방과후에 남아서 6시까지 연습을하고 집으로 귀가하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몇명 남아서 하는이 없고, 또 저뿐만아니라 3학년 대부분의 아이들도 학교수업으로 국가공인 의무검정인 컴퓨터 자격증을 따기위해 방과후에 남아서 1주일정도 공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공부한 친구들중에도 민속부에 속해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선생님께 가서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고 선생님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이거 똑바로 할꺼야 안할꺼야 ?" 그래서 저는 "하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넌 똑바로 안하면 내가 너 짤라버린다 !!!" 이러시길레 전 현재까지 3년째 이 동아리에서 활동했었지만, 그런말은 처음듣는거라서 쫌 당황스럽고 황당했지만, "똑바로 잘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서는 1주일이 지나고 자격증 시험도 끝나고 해서 연습을 나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몇일 못나갔습니다. 그 사정을 음악선생님께 말씀드렸고요,,,,,, 그러고 5월3일수요일 얼마 되지 않은 일입니다. 1교시가 체육이라 운동장으로 나왔더니 교장선생님께서 아미산우러리라고 하는 대회가 있는데 그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너가 음악선생님하고 상의해서 잘좀 해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음악선생님을 찾아보니 마침 연습실에 계셔서 교장선생님이 말씀해 주신걸 전해 드렸더니 음악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 대뜸 " 너가여기 왠일이냐, 그게 너랑 무슨상관이냐? , 너 어차피 민속부도 아니잔아, 교장선생님 너 짤린줄 모르고 계시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순간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전 그냥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걸 전해드리러 왔는데요" 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순간 짤렸다는 말에 전 연습실에 있는 제 물건들을 다 가져가야만 되는줄 생각되서 연습실로 들어가려 하자 음악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가 거길또 왜 들어가 !" 그말에 전 " 제물건 가지러 들어가요"라고 하고 들어가는데 " 거기 니 물건이 어딧는데 들어가 ! "라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 정말 무슨말을 해야될지 ,,, 그러고 그냥 들어가서 제물건들을 가지고 나오니까 "이제 니물건 없지 ?" ..... 도대체 선생님라는 직위에 있으면서도 학생아니, 제자한테 그렇게 할수 있나요 ?
전 그래도 새로오신 선생님이라 3학년 얼마 안남았지만 정붙이며 정말 더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아마도 그동안 방과후에 연습을 안나왔다고 저를 짜르신거 같은데 제 친구 한명이 같이 그자리에 있었는데 짐을가지고 교실로 돌아오는길에 친구가 하는말이 "왜 그런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냐"며 "왜 짤렸는지 이유라도 물어보지 그랬냐" 며 저에게 머라하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멍하니 눈앞이 캄캄에 져있었습니다.
이제막 졸업한 선배들, 그리고 그 대선배들 한테 이런얘기를 하니깐 "선생님이 왜 그러냐... 아무 이유없이 짜른다고? 아님 연습을 안나와서 짜른다고? 이건 말도 안되는 거야..." 하면서 학교가는날에 음악선생님께 가서 확실히 왜 짤렸는지 물어보고 또 저를 만약 연습에 안나와서 짜른거라고 하면 먼저 졸업한 선배들은 그럼 애초에 민속부 짤리고도 남았다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 꼭 정상수업이 끝나거나 점심시간엔 저를 불러서 민속부 명단을 주시면서 각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칠판에 민속부 애들이름 적고 시간적고 늘 그렇게 시키시는걸 했고 하루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말하는것보다 선생님께서 방송을 하시면 더 괜찮을것 같다며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귀찮으신지 그냥 저보고 돌아 다니라네요 ... 사전에 찾아가서 사정을 말했는데도 짜른다 ????? 그리고 5월4일 구석기 ,,, 공연이 있는데 저만 쏙 빼놓구 가시던데... 정말 너무하신거 아닌지 ............... 이러면서 선생님은 존경받고 싶으실까요 ??????????????????? 스승의날이 서럽게 울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입니다.
-세상은 아직 억울한 학생의 편이 아닌가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4반 민속반에 속해있는 X입니다.
저는 연천고등학교 민속부로 활동해온지 이제 3년,,,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새로오신 음악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학교는 국악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있고, 이제 취업준비하고 그러면 시간이 얼마없는거 같아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민속부 동아리에서도 신입생들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민속부에는 학교정상수업이 끝나고 방과후에 남아서 6시까지 연습을하고 집으로 귀가하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몇명 남아서 하는이 없고,
또 저뿐만아니라 3학년 대부분의 아이들도 학교수업으로 국가공인 의무검정인 컴퓨터 자격증을 따기위해 방과후에 남아서 1주일정도 공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공부한 친구들중에도 민속부에 속해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선생님께 가서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고 선생님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이거 똑바로 할꺼야 안할꺼야 ?" 그래서 저는 "하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넌 똑바로 안하면 내가 너 짤라버린다 !!!"
이러시길레 전 현재까지 3년째 이 동아리에서 활동했었지만, 그런말은 처음듣는거라서 쫌 당황스럽고 황당했지만, "똑바로 잘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서는 1주일이 지나고 자격증 시험도 끝나고 해서 연습을 나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몇일 못나갔습니다. 그 사정을 음악선생님께 말씀드렸고요,,,,,,
그러고 5월3일수요일 얼마 되지 않은 일입니다.
1교시가 체육이라 운동장으로 나왔더니 교장선생님께서 아미산우러리라고 하는 대회가 있는데 그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너가 음악선생님하고 상의해서 잘좀 해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음악선생님을 찾아보니 마침 연습실에 계셔서 교장선생님이
말씀해 주신걸 전해 드렸더니 음악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
대뜸 " 너가여기 왠일이냐, 그게 너랑 무슨상관이냐? , 너 어차피 민속부도 아니잔아, 교장선생님 너 짤린줄 모르고 계시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순간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전 그냥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걸 전해드리러 왔는데요" 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순간 짤렸다는 말에 전 연습실에 있는 제 물건들을 다 가져가야만
되는줄 생각되서 연습실로 들어가려 하자 음악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가 거길또 왜 들어가 !" 그말에 전 " 제물건 가지러 들어가요"라고 하고 들어가는데 " 거기 니 물건이 어딧는데 들어가 ! "라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 정말 무슨말을 해야될지 ,,, 그러고 그냥 들어가서 제물건들을 가지고 나오니까 "이제 니물건 없지 ?"
..... 도대체 선생님라는 직위에 있으면서도 학생아니, 제자한테
그렇게 할수 있나요 ?
전 그래도 새로오신 선생님이라 3학년 얼마 안남았지만 정붙이며 정말 더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아마도 그동안 방과후에 연습을 안나왔다고 저를 짜르신거 같은데 제 친구 한명이 같이 그자리에 있었는데 짐을가지고 교실로 돌아오는길에 친구가 하는말이 "왜 그런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냐"며 "왜 짤렸는지 이유라도 물어보지 그랬냐" 며 저에게 머라하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멍하니 눈앞이 캄캄에 져있었습니다.
이제막 졸업한 선배들, 그리고 그 대선배들 한테 이런얘기를 하니깐
"선생님이 왜 그러냐... 아무 이유없이 짜른다고? 아님 연습을 안나와서 짜른다고? 이건 말도 안되는 거야..." 하면서 학교가는날에 음악선생님께 가서 확실히 왜 짤렸는지 물어보고 또 저를 만약 연습에 안나와서 짜른거라고 하면 먼저 졸업한 선배들은 그럼 애초에 민속부 짤리고도 남았다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 꼭 정상수업이 끝나거나 점심시간엔 저를 불러서 민속부 명단을 주시면서 각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칠판에 민속부 애들이름 적고 시간적고 늘 그렇게 시키시는걸 했고 하루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말하는것보다 선생님께서 방송을 하시면 더 괜찮을것 같다며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귀찮으신지 그냥 저보고 돌아 다니라네요 ...
사전에 찾아가서 사정을 말했는데도 짜른다 ?????
그리고 5월4일 구석기 ,,, 공연이 있는데 저만 쏙 빼놓구 가시던데...
정말 너무하신거 아닌지 ...............
이러면서 선생님은 존경받고 싶으실까요 ???????????????????
스승의날이 서럽게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