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목이..

윤기원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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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안이 타들어 가는듯이 아프다.

 

언제쯤 일까. 언제쯤 일까..

 

언제쯤... 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의 고통은

 

나를 떠나 갈까.. 나를 떠나가. 너에게 이고통을 알리고 싶다

 

아프다..아프다.

 

진실을 알릴수 없다.

 

아프다. 아프다못해 타오른다

 

이 느낌을.. 이생각을 누구에게나 전해 줄것인가.

 

아프다. 고통스럽고 다시 너를 생각나게한다

 

아프다. 물한모금 제대로 삼키지 못해 생긴 이 고통은

 

다시한번 너를 생각나게 할뿐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난 너는 다시 너에게 나를 전하고

 

다시 나에게 너의 아픔을 전할뿐이다

 

그저 이 단순한 고통으로 너를 생각나게 하고 아프게 하고

 

나를 미치게 만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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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쓸때 없는 시간과 생각은 내 몸을 잠식해 들어가고

 

내일도 이 쓸때 없는 시간과 생각은 내 목을 잠들게 하고

 

남아있는 목의 고통은 헤어나지 못할 괴로움으로

 

나에게서 목소리를 빼앗아가

 

진심마져 전하지 못하게 할뿐이다

 

결국 이 고통마져 이 슬픔마져 전하지 못하고

 

난 다시 이 고통만을 저주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부수고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다시금...

 

나를 상처받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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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읍시다.[정희횽하 땡스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