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를 할수없는 글이 있어서,,,

김수빈2006.05.11
조회49,580

싸이 메인에 보니 있길래 읽어보았더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난 저 글의 필자를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다.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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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시30분전에는 등교해야하고
매일 45분 수업을 6번넘게 들어야하고
매일 딱딱한 의자에 앉아야하고
매일 직사각형모양의 책상을 봐야하고
매일 교과서라는 글씨가가득한책을 봐야만하고
매일 선생님이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는게
바로 학생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추구합니다
시험을 안보는것
꼭 학교를 다녀야만
공부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
자신의 개성을 추구할수 있는것
자신이 듣고싶은만큼 수업을 듣는것
나라발전을위해 꼭 공부만하는게아니라는것

비록 우리가 도를 지나치게
행동하는 일들도 종종 있지만
이건 우리가 얼마나 일상적인
하루에 머물려 있느냐에 따른
스트레스를 푸는 것입니다.

너네 때는 우리도 공부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때 힘드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만큼은
좀 편해지도록 해주세요

저희도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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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철이 덜들었다고 해야할까?

학교 다니기 싫으면 자퇴쓰고 안다니면 될것을,,,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저 글의 필자의 자세가 마음에 들지않는다.

 

정해진 교과를 이수하고, 그에 맞는 지식을 습득하며,

또 여러 일을 겪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바로 학교이다.

선생님과의 트러블은 이 넓디 넓은 세상에서 약하디 약한 분쟁일 뿐이며, 더군다나 대다수의 그런 트러블들이, 학생자신의 미성숙함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용기있게, 또 공손하게 그 잘못을 되돌려 놓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바로 학교라는것을 모르는것 같다.

 

공부?

공부 하지않아도 될것 아니냐,,,

그것은 권유일 뿐이지 절대 강압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깨어있도록, 또 다른짓을 하지 못하도록 선생님이 제재를 가하는 것은, 인성에 대한 올바른 길을 인도하기 위함이다.

윗사람이 말씀 하실때는 귀기울여 집중하여 듣는다 라는 기본적인 예절이 있지않은가,,,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학교 라는 체제를 옹호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학교에 대해 너무 삐뚤어진 시각으로만 접근하려는 학생들이 많은것 같아 이렇게 글을써본다.

 

그들도, 사회에 나가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채로,,,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이때가 그리워 지겠지,,?

나또한 아직 학생이지만,,,

조금이나마 빨리 그것을 깨닫게 된것에 깊이 감사하고있다...

 

 

 

 

(참고로 저 가운데 슬래쉬 안에 있는 글은 백지연님의 홈피에서 가져온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즉각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슬래쉬 밖에있는 글들은 모두 제 생각이며, 제가 쓴 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