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버려진..

황준환2006.05.11
조회41
구석에 버려진..

저기

저 한곳에

버려진 쓰레기 처럼

 

내 시간

내 기억

내 마음

 

그렇게 담아두고

다시는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판도라의 상자처럼

슬그머니 혼자 열어보며

 

마음아파 하고 있다.

 

 

 

생각과 마음이 일치하지

못하는 내모습이

영...

 

못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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