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아, 이런 남자를 만나거라 얼굴 잘난 놈은 얼굴값한다 예외는 늘 있지만 내게 해당되는 예외란 드문 법이다 너희가 바라마지않는 이상형의 연예인도 여자에게 채인단다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 얘기다 만나면 만날수록 예뻐 보이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만나는 횟수만큼 그 남자의 장점을 찾을 수 있게 된단다 씀씀이가 큰 놈은 장래를 기약할 수 없다 돈의 씀씀이는 늘일수는 있어도 줄이기는 어렵단다 경제적 위기가 닥쳐 곧 죽어도 폼 잡는 게 남자다 장래를 위해 가끔은 돈에 매정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라 같이 사는 동안 남에게 아쉬운 소리는 면할 수 있다 호언장담하는 놈은 실패했을때 변명이 많다 행동보다 말이 먼저이다보면 실수가 많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순지 알면서도 변명부터 하는 종족이 남자다 입이 무겁고 행동이 먼저인 남자를 만나거라 잔재미는 없을지 모르나 신뢰가 무엇인지는 알고 살 순 있다 책을 멀리하는 놈은 경박하기 십상이다 인터넷등의 문명의 이기와 독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터넷의 짧은 0. 몇초의 기다림에도 광분하는 존재의 가벼움과 마지막 몇장의 책장도 아끼며 읽을 줄 아는 느림의 미학은 견줄 수 없는 깊이의 차이임을 구별할 줄 알아야한다 부모님께 함부로 하는 놈은 자식에게도 대접 받을 수 없다 낳아 준 은혜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세상을 헛살았다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그 부모에게 하는 것을 보고 익힌다 부모의 은혜를 아는,부모를 존경하는 남자를 만나거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부모는 자식에게서 존경 받지 못하는 부모란다 주먹을 과신하는 놈들은 정신연령이 수준이하다 과거의 무용담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것은 지금도 그 수준이란 얘기다 그 주먹 너에게 쓰지 말란 법 없다 약하고 여린 것에 눈물 흘릴 줄 아는 남자를 만나거라 눈물을 흘린다고해서 남자답지 못한 것은 아니다 받는 것에 익숙한 놈들은 줄 줄 모른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줄 줄도 안다는 말은 가끔 맞지 않다 넘치게 받기만 한 놈들은 불평과 불만이 더 많다 하나를 받으면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끼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고마움도 익숙해지면 당연함이 된단다 코드가 틀린 놈과는 다시 한번 생각해라 가끔씩은 가슴도 실수를 한다. 정인지 사랑인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사랑은 정신과 마음과 몸, 삼위일체일때 가장 이상적이다 코드가 다르다는 것은 매번 실망과 절망을 안길 수 있다 대화는 가장 오래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절실한 코드란다 취미가 없는 놈은 열정도 없다 취미는 삶의 고단함과 인간에의 권태를 물리칠 수 있는 훌륭한 벗이다 벗과 잡기는 매우 다르다 얇팍한 눈속임과는 다른 깊은 열정으로 사랑에,일에,인생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돈만 많은 놈은 노동의 신성함을 모른다 힘들이지 않고 들어온 돈은 힘들이지 않고 나간다 자기가 노동하지 않은 돈은 용도가 분명치 않으니 모이지 않는다 돈이 많은 놈보다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아는 남자를 만나거라 최소한 베짱이 신세는 면할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줄 줄 모르는 놈은 소 귀에 경 읽기나 다름없다 자기 말만 늘어놓는 종족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벽과 사는 것도 괜찮겠다면 말리진 않으마 그러나 말하기 보다는 들어주기를 더 잘하는 남자를 만나거라 존중이 얼마나 위대한 이해심을 낳는지 경험할 수 있단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잘 잤느냐며 꼭 안아주는 남자 일과 중에도 한번쯤은 궁금해하며 전화해 주는 남자 가끔씩은 저녁준비 되어있는 줄 알면서도 퇴근길에 불러내 연애시절 잘 사먹던 떡볶이며 순대로 배를 채울 수 있는 남자 그러고도 집에 들어와 다 식은 김치찌개에 밥 한공기 먹어주는 남자 특별한 날이 아닌 어느날, 꽃배달로 자랑거리를 만들어줄 줄 아는 남자 여자의 부모를 자기 부모와 마찬가지로 위할 줄 아는 남자 인터넷이 만연한 시대에 친필에 우표 붙여 연서를 보내줄 아는 남자 다투고 난 후, 말없이 안아 머리를 쓰다듬어줄 수 있는 남자 백마디의 잔소리도 어리광임을 알아차릴 줄 아는 남자 요즘 여자가 즐겨보는 드라마가 무엇이지 알고 있는 남자 시름에 잠긴 여자를 위해 출 줄 모르는 춤을 춰줄 줄 아는 남자 여자의 눈물을 술수라고 생각할 줄 모르는 남자 건널목을 건널때면 힘주어 손을 잡아주는 남자 음치인 여자의 노래를 탬버린치며 따라불러줄 줄 아는남자 술에 취해 엉망진창이었던 여자에게 귀엽더라 놀릴 줄 아는 남자 잠자리에 들때면 여자가 먼저 잠들기를 바라고 이렇게 오래오래 함께 잠들고 깼으면 좋겠다고 그게 당신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고백할 줄 아는 남자 평생을 그렇게 해 줄 그런 남자가 어디 있냐는 말 말아라 현실에 없는 드라마나 영화는 없다 드라마에 있으면, 영화에 있으면 현실에도 있단다 서두르지 말아라,딸들아 내가 사랑하는 딸들은 그런 남자를 만날 가치가 있고 자격이 있다 네가 사랑하기 보다는 너를 더 사랑해주는, 그리하여 존중받고 존경할 수 있는 최소한 너보다는 크고 깊은 마음을 우물을 가진 그런 남자를 만나야한다..... 6
딸아, 듣거라..
딸들아, 이런 남자를 만나거라
얼굴 잘난 놈은 얼굴값한다
예외는 늘 있지만 내게 해당되는 예외란 드문 법이다
너희가 바라마지않는 이상형의 연예인도 여자에게 채인단다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 얘기다
만나면 만날수록 예뻐 보이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만나는 횟수만큼 그 남자의 장점을 찾을 수 있게 된단다
씀씀이가 큰 놈은 장래를 기약할 수 없다
돈의 씀씀이는 늘일수는 있어도 줄이기는 어렵단다
경제적 위기가 닥쳐 곧 죽어도 폼 잡는 게 남자다
장래를 위해 가끔은 돈에 매정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거라
같이 사는 동안 남에게 아쉬운 소리는 면할 수 있다
호언장담하는 놈은 실패했을때 변명이 많다
행동보다 말이 먼저이다보면 실수가 많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순지 알면서도 변명부터 하는 종족이 남자다
입이 무겁고 행동이 먼저인 남자를 만나거라
잔재미는 없을지 모르나 신뢰가 무엇인지는 알고 살 순 있다
책을 멀리하는 놈은 경박하기 십상이다
인터넷등의 문명의 이기와 독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터넷의 짧은 0. 몇초의 기다림에도 광분하는 존재의 가벼움과
마지막 몇장의 책장도 아끼며 읽을 줄 아는 느림의 미학은
견줄 수 없는 깊이의 차이임을 구별할 줄 알아야한다
부모님께 함부로 하는 놈은 자식에게도 대접 받을 수 없다
낳아 준 은혜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세상을 헛살았다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그 부모에게 하는 것을 보고 익힌다
부모의 은혜를 아는,부모를 존경하는 남자를 만나거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부모는 자식에게서 존경 받지 못하는 부모란다
주먹을 과신하는 놈들은 정신연령이 수준이하다
과거의 무용담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것은 지금도 그 수준이란 얘기다
그 주먹 너에게 쓰지 말란 법 없다
약하고 여린 것에 눈물 흘릴 줄 아는 남자를 만나거라
눈물을 흘린다고해서 남자답지 못한 것은 아니다
받는 것에 익숙한 놈들은 줄 줄 모른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줄 줄도 안다는 말은 가끔 맞지 않다
넘치게 받기만 한 놈들은 불평과 불만이 더 많다
하나를 받으면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끼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고마움도 익숙해지면 당연함이 된단다
코드가 틀린 놈과는 다시 한번 생각해라
가끔씩은 가슴도 실수를 한다. 정인지 사랑인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사랑은 정신과 마음과 몸, 삼위일체일때 가장 이상적이다
코드가 다르다는 것은 매번 실망과 절망을 안길 수 있다
대화는 가장 오래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절실한 코드란다
취미가 없는 놈은 열정도 없다
취미는 삶의 고단함과 인간에의 권태를 물리칠 수 있는 훌륭한 벗이다
벗과 잡기는 매우 다르다
얇팍한 눈속임과는 다른 깊은 열정으로 사랑에,일에,인생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거라
돈만 많은 놈은 노동의 신성함을 모른다
힘들이지 않고 들어온 돈은 힘들이지 않고 나간다
자기가 노동하지 않은 돈은 용도가 분명치 않으니 모이지 않는다
돈이 많은 놈보다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아는 남자를 만나거라
최소한 베짱이 신세는 면할 수 있다
이야기를 들어줄 줄 모르는 놈은 소 귀에 경 읽기나 다름없다
자기 말만 늘어놓는 종족은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벽과 사는 것도 괜찮겠다면 말리진 않으마
그러나 말하기 보다는 들어주기를 더 잘하는 남자를 만나거라
존중이 얼마나 위대한 이해심을 낳는지 경험할 수 있단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잘 잤느냐며 꼭 안아주는 남자
일과 중에도 한번쯤은 궁금해하며 전화해 주는 남자
가끔씩은 저녁준비 되어있는 줄 알면서도 퇴근길에 불러내
연애시절 잘 사먹던 떡볶이며 순대로 배를 채울 수 있는 남자
그러고도 집에 들어와 다 식은 김치찌개에 밥 한공기 먹어주는 남자
특별한 날이 아닌 어느날, 꽃배달로 자랑거리를 만들어줄 줄 아는 남자
여자의 부모를 자기 부모와 마찬가지로 위할 줄 아는 남자
인터넷이 만연한 시대에 친필에 우표 붙여 연서를 보내줄 아는 남자
다투고 난 후, 말없이 안아 머리를 쓰다듬어줄 수 있는 남자
백마디의 잔소리도 어리광임을 알아차릴 줄 아는 남자
요즘 여자가 즐겨보는 드라마가 무엇이지 알고 있는 남자
시름에 잠긴 여자를 위해 출 줄 모르는 춤을 춰줄 줄 아는 남자
여자의 눈물을 술수라고 생각할 줄 모르는 남자
건널목을 건널때면 힘주어 손을 잡아주는 남자
음치인 여자의 노래를 탬버린치며 따라불러줄 줄 아는남자
술에 취해 엉망진창이었던 여자에게 귀엽더라 놀릴 줄 아는 남자
잠자리에 들때면 여자가 먼저 잠들기를 바라고
이렇게 오래오래 함께 잠들고 깼으면 좋겠다고
그게 당신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고백할 줄 아는 남자
평생을 그렇게 해 줄 그런 남자가 어디 있냐는 말 말아라
현실에 없는 드라마나 영화는 없다
드라마에 있으면, 영화에 있으면 현실에도 있단다
서두르지 말아라,딸들아
내가 사랑하는 딸들은 그런 남자를 만날 가치가 있고 자격이 있다
네가 사랑하기 보다는 너를 더 사랑해주는,
그리하여 존중받고 존경할 수 있는
최소한 너보다는 크고 깊은 마음을 우물을 가진
그런 남자를 만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