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의 글을 보다가 답답한 맘에 몇 자 적어봅니다.. 오빠랑 저 선보고 만나지 이제 6개월정도 되었슴다.. 첨엔 좋다기보다는 한번더 보고 싶은 사람이구나 이정도였는데.. 자꾸 만날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제친구들도 몇번 보곤 괜찮다구요.. 저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나요.. 정말루 저한테 넘 잘해줬어요.. 뭘해도 항상 저 좋은대로 좋아하는대로 물어보고 행동했으니까요.. 제가 한동안 마니 아팠었는데 그때도 거의 매일을 병원에 오다시피했구,...내내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사들고 왔어요.. 그래서 좋은감정이 좀더 플러스됐죠.. 지금은 결혼얘기가 오갑니다.. 오빠는 장남이고 전 막내라서 오빠가 모든것을 거의 이해하려 해준답니다.. 얼마전에는 오빠 집에 인사도 갔다왔구요.. 그런데 첨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찌나 현실적인지... 비싼 레스토랑 보다는 싼 집으로 가구요.. 무슨 의견에 대해 얘길하면 항상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칭구의 칭구가 결혼을 햇는데 알고 봤더니 그남자가 결혼전에 여친에게 해준것들이 다 카드빚으로 남아 있더랍니다.. 혼수며 예물이며 예복이며 모든것들이.. 귀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다고 어찌 그런생각으로 결혼을 하냐구 미쳤따고 그랬더니 오빠 뭐라냐면 얼마나 결혼하고 싶었으면 그랬겠냐구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어떻게 자기주장을 굽힐주를 몰라요 또 돈 앞에서는 무지하게 현실적임다. 여자들은 그런맘 있잖아요 좀더 나은생활에서 시작하고 싶은 맘.. 근데 그걸 이해를 못한답니다.. 이해는 하죠..근데 되지도 않을건데 그런 맘은 애시당초 버리랍니다... 오빠는 제가 막내라서 욕심도 많고 하고싶은건 무조건 내맘대로 해야되고 투정부리는 거 좋아하며 모든이가 저에게 맞추어야된다고 생각한대요.. 조금만 제맘에 안 들면 화내고 삐지고... 제가 생각해도 그런 성격 맞거든요... 하지만 절 사랑한다면 이런 제성격이해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이러한 일들로 다퉈서 1주일째 연락을 안한답니다.. 지금껏 오빠가 이런 제 격땜에 힘들어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 이해해주면 좋겠지만 못해주면 다독거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빠는 지금 제 선택을 기둘리고 있는 중이에요 저보고 판단하래요.. 그냥 모든걸 제성격도 나은 생활도 포기하고 자기 형편을 받아드리든지 아님 그냥 여기서 헤어지던지... 제맘은 오빠가 좀더 따뜻하게 말해주고 감싸주면 전 오빠 말대로 다할텐데.. 이런 제 맘을 오빠는 왜 모를까요? 너무 자기생각만 하고 주장이 강해서 그런지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칭구들은 현실적인 사람들이 자기 여자에게는 더 잘한다는둥 아님 지금도 이런데 결혼해서는 정말 제가 포기하지 않는이상 항상 다툴거라는 둥 여러 소리가 많습니다.. 지금 전 잘 몰겠어요...넘 힘듭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남의 글을 보다가 답답한 맘에 몇 자 적어봅니다..
오빠랑 저 선보고 만나지 이제 6개월정도 되었슴다..
첨엔 좋다기보다는 한번더 보고 싶은 사람이구나 이정도였는데..
자꾸 만날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제친구들도 몇번 보곤 괜찮다구요..
저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나요..
정말루 저한테 넘 잘해줬어요..
뭘해도 항상 저 좋은대로 좋아하는대로 물어보고 행동했으니까요..
제가 한동안 마니 아팠었는데 그때도 거의 매일을
병원에 오다시피했구,...내내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사들고 왔어요..
그래서 좋은감정이 좀더 플러스됐죠..
지금은 결혼얘기가 오갑니다..
오빠는 장남이고 전 막내라서
오빠가 모든것을 거의 이해하려 해준답니다..
얼마전에는 오빠 집에 인사도 갔다왔구요..
그런데 첨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찌나 현실적인지...
비싼 레스토랑 보다는 싼 집으로 가구요..
무슨 의견에 대해 얘길하면
항상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칭구의 칭구가 결혼을 햇는데 알고 봤더니
그남자가 결혼전에 여친에게 해준것들이 다 카드빚으로 남아 있더랍니다..
혼수며 예물이며 예복이며 모든것들이..
귀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다고 어찌 그런생각으로 결혼을 하냐구
미쳤따고 그랬더니 오빠 뭐라냐면
얼마나 결혼하고 싶었으면 그랬겠냐구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어떻게 자기주장을 굽힐주를 몰라요
또 돈 앞에서는 무지하게 현실적임다.
여자들은 그런맘 있잖아요 좀더 나은생활에서 시작하고 싶은 맘..
근데 그걸 이해를 못한답니다..
이해는 하죠..근데 되지도 않을건데 그런 맘은 애시당초 버리랍니다...
오빠는 제가 막내라서 욕심도 많고 하고싶은건 무조건 내맘대로 해야되고
투정부리는 거 좋아하며 모든이가 저에게 맞추어야된다고 생각한대요..
조금만 제맘에 안 들면 화내고 삐지고...
제가 생각해도 그런 성격 맞거든요...
하지만 절 사랑한다면 이런 제성격이해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이러한 일들로 다퉈서 1주일째 연락을 안한답니다..
지금껏 오빠가 이런 제 격땜에 힘들어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 이해해주면 좋겠지만
못해주면 다독거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빠는 지금 제 선택을 기둘리고 있는 중이에요
저보고 판단하래요..
그냥 모든걸 제성격도 나은 생활도 포기하고 자기 형편을 받아드리든지
아님 그냥 여기서 헤어지던지...
제맘은 오빠가 좀더 따뜻하게 말해주고 감싸주면 전 오빠 말대로 다할텐데..
이런 제 맘을 오빠는 왜 모를까요?
너무 자기생각만 하고 주장이 강해서 그런지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칭구들은 현실적인 사람들이 자기 여자에게는 더 잘한다는둥
아님 지금도 이런데 결혼해서는 정말 제가 포기하지 않는이상 항상 다툴거라는 둥
여러 소리가 많습니다..
지금 전 잘 몰겠어요...넘 힘듭니다..
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