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추운.. 작년 겨울이였던거 같은데... 언니를 만나기 위해서..회사끝나구 동대문으로 가던중이였어여.. 그날따라...얼마나 화려한...털코트를 입었는지..- -;;; 그리 비싸진 않았지만..화려하고..고급스럽구...좀 독특한 옷이였쪄.. 전혀~~평범하지 않은... 제 나름대로...맘에드는 옷이였죠... 언니를 만나기 위해...지하철을 탔는데..다행히 자리가 남더군여.. 동대문운동장까지 갈라믄...오래가야하기 때문에...남은 자리에 잽싸게 앉아서.. 깜빡깜빡 졸고있었어요... 그러다가..잠결에도...내 옆에 어떤 여자가 앉은걸 느꼈는데...그때부터..갑자기 잠이 확 깨드라구여.. 나랑..나랑...옷이..같은거야~~~ㅠ.ㅠ 것도..겨울이라..속에 티면몰라...외투로 감추면 되니깐요... 근데....외투가......ㅠ.ㅠ 것두......엄청 화려해서..눈에 확 들어오는...ㅠ.ㅠ 그때부터....깨지못하구..잠든척을 했습니다.. 근데 얼마나...창피하던지... 뭐 그런걸로..창피하냐고 하실수도 있지만...전 정말 그때 창피했습니다.. 옷이 얌전한것도 아니고....엄청 화려하고 특이한옷을... 전 그여자가 원망스러웠어요~~ 내 옆에 앉을때...내 옷을 봤을텐데....나 같음...다른칸으로 가던가..그랬을거같아요.. 근데 왜 내옆에 앉냐구요.. 좋아요..거기 까지는 좋아요..그냥 자는척 하다가..동대문운동장역에서..휙~나가믄 되니깐요... 가방안에 전화는..진동이 울리고..드르륵 거리는데..전..자는척하느라..차마 받을수가 없겠더라구요 너무 창피하기도하고..특히나..우리앞에 여학생 두명이 서있었는데..눈을 감고있어도... 눈빛이 느껴지는...ㅠ.ㅠ 내 옆에 똑같은 옷입은 여자분이...일찍 내린것도 아니구.. 동대문운동장역 3정거장 전쯤??휙 내리더라구여...전 속으루 다행이다 싶었구..빨리 동대문운동장이 오기를 기다리며..계속 자는척을했죠... 근데...근데.............. 내 앞에..서있던..두 여학생...자기들끼리 말을 하더라구요.. "어머..저..여자...자기친구 냅두고..어떻게 자기 혼자 내리냐..깨워 줘야하는거아냐???" 다른여학생.."둘이 싸웠나봐..그래도 그렇지..혼자내리구 너무한다.." ..........아~~~~악~~~~~~~~~~~~~~~~~~~~ㅠ.ㅠ 바루 제 앞에서..절 걱정하던 착한...아님..눈치없는..저 두 여학생....ㅠ.ㅠ 옷이 너무 화려해서..설마..남남이라고는 생각을 못한거같아요.. 너무도 확실하게 친구로 믿고있더군요....ㅠ.ㅠ 난 그 두여학생이 말하는걸 듣고....더..얼굴에 피쏠리고....웃기기도하고..눈물도 날라그러고.. 그래도 잠든척은 해야겠꼬..정말 미치겠떠라구여.. 그러다가..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해서..문열리자마자..휙..일어나서 나왔는데.. 얼마나...그 순간이 길던지..휴.. 언니를 만나서 이 얘기를 하는데..웃기기도하고...막..눈물도 날라그러고..ㅋㅋㅋㅋㅋㅋ ㅋ할튼..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였죠..ㅎ 그 담부터..내 아끼던 그 옷을..멀리하게되고....보기도 싫더라구요.. ㅎㅎㅎ 그일이후로...서랍속에서 영원히 빛을 못보는...내 털코트..ㅋㅋㅋ 올 겨울은...다시 업어볼랍니다... 근데..두려워여..그 여자분 또 마주칠까봐..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똑같은옷 입은여자가 내 옆에 앉았던...ㅜ.ㅜ
몹시 추운..
작년 겨울이였던거 같은데...
언니를 만나기 위해서..회사끝나구 동대문으로 가던중이였어여..
그날따라...얼마나 화려한...털코트를 입었는지..- -;;;
그리 비싸진 않았지만..화려하고..고급스럽구...좀 독특한 옷이였쪄..
전혀~~평범하지 않은...
제 나름대로...맘에드는 옷이였죠...
언니를 만나기 위해...지하철을 탔는데..다행히 자리가 남더군여..
동대문운동장까지 갈라믄...오래가야하기 때문에...남은 자리에 잽싸게 앉아서..
깜빡깜빡 졸고있었어요...
그러다가..잠결에도...내 옆에 어떤 여자가 앉은걸 느꼈는데...그때부터..갑자기 잠이 확 깨드라구여..
나랑..나랑...옷이..같은거야~~~ㅠ.ㅠ
것도..겨울이라..속에 티면몰라...외투로 감추면 되니깐요...
근데....외투가......ㅠ.ㅠ 것두......엄청 화려해서..눈에 확 들어오는...ㅠ.ㅠ
그때부터....깨지못하구..잠든척을 했습니다..
근데 얼마나...창피하던지...
뭐 그런걸로..창피하냐고 하실수도 있지만...전 정말 그때 창피했습니다..
옷이 얌전한것도 아니고....엄청 화려하고 특이한옷을...
전 그여자가 원망스러웠어요~~
내 옆에 앉을때...내 옷을 봤을텐데....나 같음...다른칸으로 가던가..그랬을거같아요..
근데 왜 내옆에 앉냐구요..
좋아요..거기 까지는 좋아요..그냥 자는척 하다가..동대문운동장역에서..휙~나가믄 되니깐요...
가방안에 전화는..진동이 울리고..드르륵 거리는데..전..자는척하느라..차마 받을수가 없겠더라구요
너무 창피하기도하고..특히나..우리앞에 여학생 두명이 서있었는데..눈을 감고있어도...
눈빛이 느껴지는...ㅠ.ㅠ
내 옆에 똑같은 옷입은 여자분이...일찍 내린것도 아니구..
동대문운동장역 3정거장 전쯤??휙 내리더라구여...전 속으루 다행이다 싶었구..빨리 동대문운동장이
오기를 기다리며..계속 자는척을했죠...
근데...근데..............
내 앞에..서있던..두 여학생...자기들끼리 말을 하더라구요..
"어머..저..여자...자기친구 냅두고..어떻게 자기 혼자 내리냐..깨워 줘야하는거아냐???"
다른여학생.."둘이 싸웠나봐..그래도 그렇지..혼자내리구 너무한다.."
..........아~~~~악~~~~~~~~~~~~~~~~~~~~ㅠ.ㅠ
바루 제 앞에서..절 걱정하던 착한...아님..눈치없는..저 두 여학생....ㅠ.ㅠ
옷이 너무 화려해서..설마..남남이라고는 생각을 못한거같아요..
너무도 확실하게 친구로 믿고있더군요....ㅠ.ㅠ
난 그 두여학생이 말하는걸 듣고....더..얼굴에 피쏠리고....웃기기도하고..눈물도 날라그러고..
그래도 잠든척은 해야겠꼬..정말 미치겠떠라구여..
그러다가..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해서..문열리자마자..휙..일어나서 나왔는데..
얼마나...그 순간이 길던지..휴..
언니를 만나서 이 얘기를 하는데..웃기기도하고...막..눈물도 날라그러고..ㅋㅋㅋㅋㅋㅋ
ㅋ할튼..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였죠..ㅎ
그 담부터..내 아끼던 그 옷을..멀리하게되고....보기도 싫더라구요..
ㅎㅎㅎ
그일이후로...서랍속에서 영원히 빛을 못보는...내 털코트..ㅋㅋㅋ
올 겨울은...다시 업어볼랍니다...
근데..두려워여..그 여자분 또 마주칠까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