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선발된 23명의 태극전사들은 이제 베스트11에 선발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펼쳐야 한다. 14일 파주 NFC에서 소집 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지만 명단이 발표된 순간부터 그들의 주전경쟁은 시작됐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포지션은 주전 원톱.
▲공격포지션은 모두 3대1의 경쟁? 주전이 확실시됐던 이동국(27·포항)이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탈락하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스타 안정환(30·뒤스부르크)과 2004년 올림픽 주전 공격수 조재진(25·시미즈) 등 이동국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 왼쪽 윙포워드는 설기현(27·울버햄프턴)과 정경호(26·광주)가 오른쪽 윙포워드에는 이천수(25·울산)과 박지성(25·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경쟁한다. ‘천재골잡이’ 박주영(21·서울)은 지난 1~2월 대표팀 전훈에서 원톱, 좌·우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따라 공격수 포지션 3곳에서 모두 선배들과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있기에 원톱(안정환·조재진·박주영), 좌·우 윙포워드(설기현·정경호·박주영, 이천수·박지성·박주영)의 주전 경쟁은 모두 3대1의 경쟁체제다.
▲미드필더는 신구대결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는 2002년 스타와 2006년 신예들이 신·구 대결을 벌인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박지성이 유력한 가운데 김두현(24·성남)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2002년 4강의 주역으로 경험이 뛰어난 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과 김남일(29·수원)에게 이호(22·울산)와 백지훈(21·서울) 등 겁없는 신예들이 덤벼들고 있다. 아드보카트호 황태자인 이호와 백지훈이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유능한 선배들의 명성을 극복해 주전자리를 손에 넣을까.
▲수비수와 골키퍼는 주전이 예고됐다?
수비수와 골키퍼 자리에는 확실한 주전이 몇 있다. 수비수의 경우 왼쪽 풀백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와 중앙수비수 최진철(36·전북)은 주전을 이미 예약한 상태. 나머지 중앙수비수 한자리와 오른쪽 풀백자리에서 결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터형’ 수비수 김진규(21·이와타)와 성남의 듀오 김영철(30)과 김상식(30)이 중앙수비수 한자리를 놓고 3파전을 벌인다. 오른쪽 풀백은 핌 베어벡에 두터운 신임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한 송종국(27)은 소속팀 수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 조원희(23)와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골키퍼는 이운재(33·수원)의 주전이 유력하고, 새롭게 가세한 김용대(27·성남)와 김영광(24·전남)이 2인자 자리를 다투는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젠 베스트11 ‘제2의 영광’ 경쟁
이젠 주전경쟁이다.
마냥 좋아할 때가 아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선발된 23명의 태극전사들은 이제 베스트11에 선발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펼쳐야 한다. 14일 파주 NFC에서 소집 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지만 명단이 발표된 순간부터 그들의 주전경쟁은 시작됐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포지션은 주전 원톱.
▲공격포지션은 모두 3대1의 경쟁? 주전이 확실시됐던 이동국(27·포항)이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탈락하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스타 안정환(30·뒤스부르크)과 2004년 올림픽 주전 공격수 조재진(25·시미즈) 등 이동국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 왼쪽 윙포워드는 설기현(27·울버햄프턴)과 정경호(26·광주)가 오른쪽 윙포워드에는 이천수(25·울산)과 박지성(25·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경쟁한다. ‘천재골잡이’ 박주영(21·서울)은 지난 1~2월 대표팀 전훈에서 원톱, 좌·우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따라 공격수 포지션 3곳에서 모두 선배들과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있기에 원톱(안정환·조재진·박주영), 좌·우 윙포워드(설기현·정경호·박주영, 이천수·박지성·박주영)의 주전 경쟁은 모두 3대1의 경쟁체제다.
▲미드필더는 신구대결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는 2002년 스타와 2006년 신예들이 신·구 대결을 벌인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박지성이 유력한 가운데 김두현(24·성남)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2002년 4강의 주역으로 경험이 뛰어난 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과 김남일(29·수원)에게 이호(22·울산)와 백지훈(21·서울) 등 겁없는 신예들이 덤벼들고 있다. 아드보카트호 황태자인 이호와 백지훈이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유능한 선배들의 명성을 극복해 주전자리를 손에 넣을까.
▲수비수와 골키퍼는 주전이 예고됐다?
수비수와 골키퍼 자리에는 확실한 주전이 몇 있다. 수비수의 경우 왼쪽 풀백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와 중앙수비수 최진철(36·전북)은 주전을 이미 예약한 상태. 나머지 중앙수비수 한자리와 오른쪽 풀백자리에서 결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터형’ 수비수 김진규(21·이와타)와 성남의 듀오 김영철(30)과 김상식(30)이 중앙수비수 한자리를 놓고 3파전을 벌인다. 오른쪽 풀백은 핌 베어벡에 두터운 신임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한 송종국(27)은 소속팀 수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 조원희(23)와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골키퍼는 이운재(33·수원)의 주전이 유력하고, 새롭게 가세한 김용대(27·성남)와 김영광(24·전남)이 2인자 자리를 다투는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