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중소형 청약이 끝나면서 부동산시장이 다시 활발해 지는 분위기다. 그동안 판교청약의 여파로 분양을 미뤄왔던 건설사들은 다시 분양을 준비 중에 있고 주변 집값도 정중동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약에 참가했던 대기자가 수백만명에 이른다는 것을 감안하면 5월초 발표 이후 탈락한 중소형 청약자들이 다른 지역의 아파트 청약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단지들을 알아본다.
■ 판교 인접 용인 서북부, 성남 눈겨여 봐야
판교에 가장 근접한 용인 서북부 지역인 성복, 동천, 신봉지구가 우선 눈에 띈다. 2, 3년 전부터 이미 관심을 보이던 지역이다. 사실 그 동안 용인 내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우측에 위치하는 죽전, 수지지역 등에 비해 관심을 덜 받고 개발이 뒤쳐졌던 탓에 죽전지역에 비해 25% 가까이 시세가 저렴했던 것도 사실이다.
판교 분양과 함께 관심이 높아져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은 역시 분당권 특히 파크뷰, 로얄 팰리스 등이 위치한 정자동 일대. 이 고급 주상복합지역은 판교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지속적인 고가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8월에 분양할 판교 중대형 아파트들이 지난 3월 청약때와 마찬가지로 분양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고급스런 중대형 주상복합의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판교 그 이후 - 주변엔 어디가 좋을까? [2006.05.09]
■ 판교 인접 용인 서북부, 성남 눈겨여 봐야
판교에 가장 근접한 용인 서북부 지역인 성복, 동천, 신봉지구가 우선 눈에 띈다. 2, 3년 전부터 이미 관심을 보이던 지역이다. 사실 그 동안 용인 내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우측에 위치하는 죽전, 수지지역 등에 비해 관심을 덜 받고 개발이 뒤쳐졌던 탓에 죽전지역에 비해 25% 가까이 시세가 저렴했던 것도 사실이다.
판교 분양과 함께 관심이 높아져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은 역시 분당권 특히 파크뷰, 로얄 팰리스 등이 위치한 정자동 일대. 이 고급 주상복합지역은 판교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지속적인 고가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8월에 분양할 판교 중대형 아파트들이 지난 3월 청약때와 마찬가지로 분양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고급스런 중대형 주상복합의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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