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탐방]청담~강남구청~논현 명품상권 확장중 [2006.05.10]

부동산써브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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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역 상권지도가 점차 외곽으로 확대되고 있다. 강남상권은 강남역을 중심으로 테헤란로, 신사동, 청담동, 논현동 방향의 상권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청담~강남구청~논현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 개통과 함께 이 주변 상권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동시장을 배경으로 한 논현역을 기점으로 강남구청역 방향에 고급 가구점, 외제차 대리점들은 여전히 지역내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청담동에서 압구정동으로 이어지는 상권은 고가의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숍(shop)으로 즐비하다.

■ 명품선호로 청담상권 강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건너편에 위치한 청담상권은 한동안 로데오거리 상권에 밀려 그 세력이 약했다. 하지만 로데오거리 의류판매 상가들이 서울의 동대문 등의 의류상가에 밀리는 동시에 사회 양극화와 명품에 대한 선호 증가로 청담동쪽 상권은 급속도로 확장됐다. 국내 디자이너숍, 웨딩숍, 한복까지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로 고급(Luxury)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직수입 아동매장과 참살ㄹ이(well-being) 홈패션에 관련된 대형 매장도 많이 생기면서 토털 라이프패션 상권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청담 상권은 타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는 많지 않다. 이 지역은 주로 대중적인 판매보다는 단골 고객 또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현재 웨딩/자동차전시장/ 수입가구점/업무시설들이 청담사거리까지 혼재돼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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