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너무 많이 올랐다’ 58.1% 응답 [2006.05.11]

부동산써브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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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난 5월 1일 전국 약 871만가구의 공동주택(아파트 등) 가격을 공시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는 열람기간인 5월 말일까지 시군구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증여세, 상속세 등의 과표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대상은 전국 688만 가구의 아파트와 연립 45만 가구, 다세대 138만가구 등 총 871만 가구로 전년에 비해 45만 가구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 대상의 53%를 차지하는 458만 가구에 달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가격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적정시가의 80% 수준으로 공시했으며 총가액 기준으로 작년 대비 전국 평균 16.4%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1.2%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서울이 16.9%, 대구가 18.1%로 지방에서는 강세를 보였다.

종합부동산정보회사인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지난 5월 1일부터 공동주택을 포함한 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됐습니다. 종부세 과세대상이 6억원으로 낮아지면서 보유세 대상범위가 확대됐는데, 이번 공시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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