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들은 주님의 말씀

윤미정2006.05.13
조회141

주님은 제게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기도하고 기대라!..."

저는 기도는 했지만 주님께 기댈 수는 없었습니다.

저의 죄가 너무 컸기에 그 무거운 십자가에 제 십자가를 더

올려 놓는것 같아서...

주님! 저는 주님께 기도는 하나 기댈 수는 없습니다.

저의 죄가 조금만 가벼워지면..

또 제가 주님께 부탁하고 사죄하는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를 드릴때 그때 기대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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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주님의 말씀을 잘못들었습니다..

"내게 기도하고 기대라!..."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내게 기도하고 기대하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미천한 저의 기도를 저버리시지 않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주신다는 말씀이셨는데...

어떤 형태로든 주님께서는 응답을 해주시고 나타나시는데..

너무 한가지의 형태로만 원하고 원하는 모습과 말씀이 아니라해서

주님의 응답을 못듣는것이였습니다...

 

기도하며 주님께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기도가 진실일때 그때 기대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함께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힘들다고 투정했었는데..

제 옆에 계셨던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게 많이 서운하셨을 주님!

이제 주님은 저의 스승이자 부모님이시며, 친구이고 동반자임을

항상 느낄수 있는 깨끗한 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