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우연히 한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이쁘고 귀여운 그녀왠지 나도 모르게 맘에 쏙 들어왔습니다.따뜻한 코코아를 시켜 먹던 그녀왠지 다음에 혹시라도 오게 되면말이라도 한번 건네 보고 싶습니다 *1* 어느날 친구와 제가 자주 가는 커피숍을 가게되었습니다. 여긴 다른 곳보다 제가 좋아하는코코아도 맛있고 특히 분위기가 아늑해 정말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주 찾곤 합니다그런데 오늘은 일하는 사람중에한사람이 처음보는 얼굴입니다그다지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그런 사람입니다원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안되지만,잘생긴 사람한테 호감이 가는건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_- *2* 그녀를 한번쯤 다시 오기를 바랬는데..잘 오지 않네요어디서 무얼하고 직업은 무언지..하나하나 다 물어보고저 한번 만나보면 안될까요?이런말도 해보고 싶지만,봐야 그런말을 할수 있는데...참! 이런걸 보면 머피의 법칙이 너무싫어지네요.. *2* 이제 방학을 시작해서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네요..하루하루 열띰히 일해서친구들이랑 여행도 한번 가보고제가 사고 싶었던 지갑도 사고많은 꿈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어요그리고 쬐금 힘들것도 같지만,노력의 댓가가 있는 것이 그정도는 감수 해야겠죠^_^ *3* 이제 제가 일한 지도 한달째가 됩니다그 여자는 오질 않네요그사람과 저는 만날 운명이 아니였나 봅니다제가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이였는데..그리고 전 첫 알바 월급을 받고바로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그동안 알바 하면서 못만났던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이게 왠일입니까?제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녀가버스에 타고 있던 것이 아닙니까?전 그 순간 확 술이 다 깨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아니면 제가 술 취해서 헛것을 보았는가?이런 생각도 했지만,분명 제 눈 앞에 있는 사람은 그녀였습니다근데 제가 술취하고 이렇게 헝클어진 모습이라그녀에게 말 붙이지 못할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얼른 돌아서 있다가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죈장 우리집도 아닌데 내려서결국 또 버스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3* 오늘은 알바가 일찍 끝나서 지하철을 타지 않고집앞으로 바로가는 버스를 탔습니다근데 조금 가다보니술마니 취한 사람이 휘청 거리며 타는 것이었습니다전 왠 술주정뱅이인가?하며 쳐다보았습니다근데 그 사람이 갑자기 저를 빤히 쳐다 보는것입니다그리곤 눈을 크게 뜨고는 홱 돌아서는 것입니다전 혹시 제 얼굴에 뭐가 묻은줄 알고거울을 황급히 꺼내서 보았습니다근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피로곰을 가진 얼굴 그대로 였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내렸고전 10여분이 지나고 집앞에서 내려오늘도 힘든 하루를 마쳤습니다ㅡ_ㅡ *4* 어제의 과음을 뒤로 하고 또 다시알바를 하러 갔습니다너무 과음했는지 속이 안좋습니다이렇게 배아리를 하고 있을때쯤문자 한통이 왔습니다어제 술 같이 먹은 친구 녀석이저랑 같이 진짜진짜 맛나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그리고 지가 쏜다고 합니다이런 왕건이를 제가 그냥 놓칠리 없습니다오늘은 알바 식구 들과 밥을 안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친구와 같이 점심을먹으러 가야겠습니다 *4* 이제 알바를 시작합니다평소와 다름없이 편의점 안을 정리하고카운터에 서 있었습니다그리고 평상시와 다름없이손님은 드문드문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점심시간때 쯤에남자 두명이 들어와서는컵라면이랑 삼각김밥을 먹고 있었습니다!!나이도 저 또래인것 같은데순간적으로 헝그리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두 남자 중에 한남자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입니다제가 쪼금 이쁘긴(?) 한건 아는데왜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는지.. *5* 친구가 점심 먹자고 데려간곳은편의점입니다이녀석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가자고 한건지지가 쏜다고 했을때 부터 알아봐야 하는데정말 제가 바보였습니다근데 아까 친구가 라면을 먹으면서카운터 쪽 알바생을 쳐다보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녀석이 저보고저 여자 이쁘지 않냐?딱 내 스타일인데내가 정말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그래서 오늘부터 아침점심저녁 전부다여기서 해결할꺼다..전 얼마나 이쁠길래자꾸 쳐다보는가 하고 봤는데..아니 이런 그녀였습니다!!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어제 부터 연속적인 만남전 한편으로는 너무 기뻤지만,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저 말고 한명더 있다는것그 사람이 제 친구라는 것이어떡해야 하는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니 좀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기분이 안좋았습니다하필 내 친구가 왜!! 그녀를!!ㅡ_ㅡ *5* 이제 그 사람이 라면을 먹고 나갔습니다아까부터 힐끔힐끔 쳐바보는 남자가저보고, 여기서 몇시까지 일하세요?이렇게 물어보는 것입니다전 10시요 라고 말해주고는나한테 관심있나?이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보사랑...(평생을 사랑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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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한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이쁘고 귀여운 그녀왠지 나도 모르게 맘에 쏙 들어왔습니다.따뜻한 코코아를 시켜 먹던 그녀왠지 다음에 혹시라도 오게 되면말이라도 한번 건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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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와 제가 자주 가는 커피숍을 가게되었습니다. 여긴 다른 곳보다 제가 좋아하는코코아도 맛있고 특히 분위기가 아늑해 정말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주 찾곤 합니다그런데 오늘은 일하는 사람중에한사람이 처음보는 얼굴입니다그다지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그런 사람입니다원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안되지만,잘생긴 사람한테 호감이 가는건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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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한번쯤 다시 오기를 바랬는데..잘 오지 않네요어디서 무얼하고 직업은 무언지..하나하나 다 물어보고저 한번 만나보면 안될까요?이런말도 해보고 싶지만,봐야 그런말을 할수 있는데...참! 이런걸 보면 머피의 법칙이 너무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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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을 시작해서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네요..하루하루 열띰히 일해서친구들이랑 여행도 한번 가보고제가 사고 싶었던 지갑도 사고많은 꿈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어요그리고 쬐금 힘들것도 같지만,노력의 댓가가 있는 것이 그정도는 감수 해야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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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일한 지도 한달째가 됩니다그 여자는 오질 않네요그사람과 저는 만날 운명이 아니였나 봅니다제가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이였는데..그리고 전 첫 알바 월급을 받고바로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그동안 알바 하면서 못만났던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이게 왠일입니까?제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녀가버스에 타고 있던 것이 아닙니까?전 그 순간 확 술이 다 깨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아니면 제가 술 취해서 헛것을 보았는가?이런 생각도 했지만,분명 제 눈 앞에 있는 사람은 그녀였습니다근데 제가 술취하고 이렇게 헝클어진 모습이라그녀에게 말 붙이지 못할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얼른 돌아서 있다가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죈장 우리집도 아닌데 내려서결국 또 버스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3*
오늘은 알바가 일찍 끝나서 지하철을 타지 않고집앞으로 바로가는 버스를 탔습니다근데 조금 가다보니술마니 취한 사람이 휘청 거리며 타는 것이었습니다전 왠 술주정뱅이인가?하며 쳐다보았습니다근데 그 사람이 갑자기 저를 빤히 쳐다 보는것입니다그리곤 눈을 크게 뜨고는 홱 돌아서는 것입니다전 혹시 제 얼굴에 뭐가 묻은줄 알고거울을 황급히 꺼내서 보았습니다근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피로곰을 가진 얼굴 그대로 였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내렸고전 10여분이 지나고 집앞에서 내려오늘도 힘든 하루를 마쳤습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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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음을 뒤로 하고 또 다시알바를 하러 갔습니다너무 과음했는지 속이 안좋습니다이렇게 배아리를 하고 있을때쯤문자 한통이 왔습니다어제 술 같이 먹은 친구 녀석이저랑 같이 진짜진짜 맛나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그리고 지가 쏜다고 합니다이런 왕건이를 제가 그냥 놓칠리 없습니다오늘은 알바 식구 들과 밥을 안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친구와 같이 점심을먹으러 가야겠습니다
*4*
이제 알바를 시작합니다평소와 다름없이 편의점 안을 정리하고카운터에 서 있었습니다그리고 평상시와 다름없이손님은 드문드문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점심시간때 쯤에남자 두명이 들어와서는컵라면이랑 삼각김밥을 먹고 있었습니다!!나이도 저 또래인것 같은데순간적으로 헝그리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두 남자 중에 한남자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입니다제가 쪼금 이쁘긴(?) 한건 아는데왜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는지.. *5*
친구가 점심 먹자고 데려간곳은편의점입니다이녀석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가자고 한건지지가 쏜다고 했을때 부터 알아봐야 하는데정말 제가 바보였습니다근데 아까 친구가 라면을 먹으면서카운터 쪽 알바생을 쳐다보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녀석이 저보고저 여자 이쁘지 않냐?딱 내 스타일인데내가 정말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그래서 오늘부터 아침점심저녁 전부다여기서 해결할꺼다..전 얼마나 이쁠길래자꾸 쳐다보는가 하고 봤는데..아니 이런 그녀였습니다!!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어제 부터 연속적인 만남전 한편으로는 너무 기뻤지만,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저 말고 한명더 있다는것그 사람이 제 친구라는 것이어떡해야 하는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니 좀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기분이 안좋았습니다하필 내 친구가 왜!! 그녀를!!ㅡ_ㅡ
*5*
이제 그 사람이 라면을 먹고 나갔습니다아까부터 힐끔힐끔 쳐바보는 남자가저보고, 여기서 몇시까지 일하세요?이렇게 물어보는 것입니다전 10시요 라고 말해주고는나한테 관심있나?이생각이 들었습니다
*6*
이녀석 아직 저도 말한번 걸어보지 못한 그녀에게
먼저 말을 건넵니다
부럽기도 하고
나도 얼른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고 싶은데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바를 하면서 내내 그녀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녀가 알바하는 곳이
제가 알바하는 곳과 가까이 있어서 입니다
*6*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까 그 힐끔힐끔 쳐다보는 남자가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 정말 저한테 관심있나 봅니다
저도 호기심으로 어찌하나 볼려고
한번 나가보았습니다
근데 나가자 마자
이남자 제 손을 잡고 막 뛰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황당했습니다.ㅡ_ㅡ^
아니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내 앤도 아닌데
이렇게 손잡고 달리니 확 때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에 와서는
'죄송합니다 초면에 이렇게 해서
제가 부끄럼이 많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이런말은 못할것 같아서 여기와서 합니다
저 당신을 좋아합니다
너무 당황 스럽겠죠!! 근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싫다 한다해도
좋아할껍니다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하도록 노력도 많이 해볼껍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열번아니 스무번이라도 찍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이렇게 손 잡고 뛴거 정말
미안합니다! 담엔 정식으로 손잡고 뛸테니
그땐 그런 놀란토끼 표정말고 귀여운 표정
지어주세요~*^_^*'
전 황당하고 놀라서
그자리를 잠시동안 뜰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오늘은 조금 걸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이 놀란 심장을 진정 시켜야 하니깐요..
*7*
또 그 친구녀석에게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내용은 나 그편의점 알바한테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작업들어간다
이 한통이였습니다
전 조금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직 말도 못붙여 봤고
좋아한건 내가 먼저인데..
왜 이녀석이 고백했는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친구녀석이 잘되야 될텐데..
이런 생각도 들면서 그녀에게 앤이
생기면 난또 혼자로 지내야 하는가..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7*
저번에 고백했던 남자
하루세끼를 편의점에서 다 해결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때마다
장미 한송이와 편지 한통을 주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어주세요
당신은 웃을때가 가장 이쁜거 알죠
이런 멘트 하나씩 날리면서..
처음에는 속이 매스꺼울 정도의 기분이 들었지만,
자꾸 자꾸 매일매일 보고 듣다보니
싫지만은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가 아무말 않고 있는데
어느덧 100일 시간이 지났습니다
전 생각으로 이남자
백일이라고 백송이 장미 들고 오겠지
이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왠지 기다려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보이질 않더니..
진짜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나도 모르게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8*
친구가 그렇게 그녀에게 좋아한다며
여러가지 이벤트와 좋아한다는 표시를 하고
있을때쯤 저에게 신검 통지서 날아왔습니다
전 이제 내 나이도 입대할 나이 다됐네 하며
신검을 받고 입대날짜를 정했습니다
생각보단 빨리되어 이제 두달 뒤면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대하기 한달전날
이제 알바를 그만두려고 서서히 마무리 하는데
친구녀석이 와서는 나 오늘 그녀한테 100일째 나의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카페에서 이벤트하게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잠시나마 군입대로 잊고 있던 그녀가 생각났습니다
아직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얼굴이 발그레 지는건 많이 그녀를 좋아했었나 봅니다^_^;
그리고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그녀지만,
만약 그녀와 내가 사귀는중에 내가 군대를
가면 그녀는 외로워서 매일 울것 같아서
전 제친구와 잘되것이 나와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최대한 한번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밤 11시 되어서 그녀석이 그녀를 데리고
왔습니다 전 준비된 노래와 테이블 마다 놓인꽃
그리고 가장 큰 테이블에 놓인 하트모양의
장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친구는 옆에 있었구요
그렇게 그녀가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그냥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그녀의 기뻐하는 그 얼굴을 항상 보게 만들자고
내가 그녀의 앤이 아니여도 괜찮다고!!
*8*
그 남자 10시가 조금 넘어서야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사실 전 10시에 끝나고 집에 바로 갈려고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분정도 기다렸는데
역시나 다를까 그남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카페로 가다니
갑자기 불꺼지고 노래 나오면서
알바생이 저와 그 남자를 안내하며
촛불을 하나씩 켜주는데
그동안 제가 받아왔던
장미도 똑같은 장미들이 한송이씩 놓여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전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이번트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트모양의 장미를 놔둔것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그 남자가
이거 전부 99송이에요
근데 사실 이거 저를 위한 장미에요
우숩죠!! 사실 100송이 받으려고 했는데
한송이가 돈이 없어서 못샀어요
대신에 당신이 100번째 장미를
저에게 선물해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 거에요
전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는데
이남자 갑자기 저를 안아 버리는 것입니다
너무도 놀라서 몸을 움직일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에게 이러더군요
나의 100째 장미 어디갔다가 이제 왔어요
너무 이쁜장미 찾아다니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