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의 전화 (When a stranger calls)

전성웅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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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의 전화 (When a stranger calls)

 

미리알고 보면 이 영화... 이래서 못 본다...ㅋㅋㅋ

 

첫째, 저 예산(?) 의 영화다.

- 제작비중 50%는 집을 건축하는데 들어간것 같고, 20%는 전화통화료, 10% 고양이, 새, 물고기 등에 들어간 영화다. 나머지는 혹시... 밥값(?)

 

둘째, 주인공이 진짜 주인공이다.  

- 여주인공 혼자서 런닝타임중 반은 집안 구경시켜주고, 나머지 반은 전화 받다가 끝나는 영화다.

- 다른 배우는 거의 안 나온다.

 

셋째, 낯익은 얼굴?

-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랑 비슷하게 생긴 걸(english)이 주인공이다. 그래서 중반부터는 한국영화 본 것 같다.  

 

넷째, 살인자는 성우?

- 전화만 하다가 엔딩에 찢어진 얼굴 디밀고 잡혀간다. 대사도 거의 없다. 어이없다.

 

 

나의 영화평이 이상하면, 반드시 극장가서 꼭 보기 바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