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학을 할 때 생각한 것이라면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어쩔 수없이 해야 하는것 또는 쓸모없으므로 나중에는 다 잊어버려도 괜찮고, 사회에서도 거의 사용이 국한 되어있으므로 관련된 부분만 알아도 무방하며, 회사 입사시에도 체크하지 않는 따분한 학문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수학을 재미있게 하셨거나 수학관련일을 하시는 몇 안되는 분을 제외하면 앞의 생각과 큰 차이가 없으실 것으로 판단되는데, 혹 아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학 무지하게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커녕 중학교 수학도 제대로 몰랐었습니다. ^^; 한마디로 망통이었지요.
그런 제가 처음으로 수학을 다시 접한 것이 군에 있을 때 수학 퍼즐이었습니다. 수학은 재미 없는데 퍼즐은 재미가 있어 그때 당시 5~6권정도를 풀면서 읽었습니다.
그것이 수학이라고는 생각지않았으며, 뭐 효과가 있다면 책 제목들이 도전 아이큐200, 멘사(아이큐148이상의 천재클럽을 말함)가입을 위한 퍼즐 등이었는데 머리를 좋게한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사실 이런 퍼즐이 직접적으로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과정에는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수학에 도전할 수있는 힘과 재미를 부여하는데는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직업이 수학강사라면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실입니다. 지금의 실력을 기르는데 3년정도 걸린 듯합니다. 현재 5년 차 인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까지는 빠르게 온 듯 합니다. 물론 '뭐가 빨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빨랐습니다. 제 와이프가 수학을 잘해서 많이 배운점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서론이 길었죠!
그럼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학에 대한 제 견해에 대해서 한 번 들어 보시렵니까?
수학을 한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지구에서 생활하는 생각하는 생명체들에게 머리를 똑똑하게 해주는 학문'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어느정도 문명을 가진 나라들은 모두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왜 그럴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계산잘 하라고 그 어려운 고등수학을 가르치지는 않을 겁니다. 옛날 중국 공자도 수학을 배움의 한종목으로 지정할 정도로 아주 오래전 부터 동 서양모두 수학은 중요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나라는 대부분 강대국이며 대표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수학에대해 홍보를 안 할뿐이지 모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을 우수한 인재로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자는 목적이 있는것이지요.
사실 숫자는 별거 아니지만 우수한 두뇌들은 세상을 수학적 기호와 논리로 설명하며 정확한것만(논리적으로 정확한 것)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깐깐하게 해도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서로 옳고 그름을 놓고 대립을 하니까요.
수학을 과학과 연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과학이 현 세계에서 수학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과학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수학은 과학, 역사, 지리, 언어,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학문과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에서 사용되는 수학적인부분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지요.
때문에 거의 모든 문명국가들이 수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보면요. 보통 수학의 가르침이 어디에 필요할까 하시는데, 처음 하는 일을 어떤 두사람에게 (같은)일을 주었을 때, 무경험이라면 둘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이는 1분이면 되는 일을 다른이는 10분이 걸린다면 대개 수학적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가벼운 예로... ...제가 예전에 집안청소를 하면 같은 부분을 청소할 때 평균 1시간정도가 걸렸는데, 지금하면 20~30분이 걸립니다. 믿어지십니까? 하지만 수학적 사고는 '청소 구역을 세분화하고 청소한 곳이 반복되지 않게하며, 청소도구의 사용이 다음 청소와 연계되어서 두번움직일 거 한번 움직이게 하는변화'를 주면서 많은 일들을 쉽게 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것은 비용절감에서도 탁월하며,시간관리도 수월해지면서 현대사회처럼 최적화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경쟁우위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수학을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정감이 없는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일조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수학을 계속 하시는분들은 크게 실수하거나 대체로 타인에게 먼저 해롭게 하는일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수학을 하려면 인내력도 있어야하고 꾸준한 생각과 성실성이 동반되어야 하거든요~ ^^;
수학은 세상과 접목하는 하나의 문화이며, 세상을 이해하기위한 언어 입니다.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고 잘하게 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사실 빗나간 것이 많아 안타깝습니다만, 수학을 문화이자 언어로 배우게 된다면, 많은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화란 그 깊이가 깊고 폭이 넓을수록 복잡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렵고, 전문적으로 들어 갈수록 힘들어지듯이, 방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학 또한 이렇게 짧은 문장들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때문에 자칫 저의 짧은 글로 수학에 대하여 오해를 갖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수학에 대하여?
수학이 지향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등학교 수학을 할 때 생각한 것이라면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어쩔 수없이 해야 하는것 또는 쓸모없으므로 나중에는 다 잊어버려도 괜찮고, 사회에서도 거의 사용이 국한 되어있으므로 관련된 부분만 알아도 무방하며, 회사 입사시에도 체크하지 않는 따분한 학문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수학을 재미있게 하셨거나 수학관련일을 하시는 몇 안되는 분을 제외하면 앞의 생각과 큰 차이가 없으실 것으로 판단되는데, 혹 아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학 무지하게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커녕 중학교 수학도 제대로 몰랐었습니다. ^^; 한마디로 망통이었지요.
그런 제가 처음으로 수학을 다시 접한 것이 군에 있을 때 수학 퍼즐이었습니다. 수학은 재미 없는데 퍼즐은 재미가 있어 그때 당시 5~6권정도를 풀면서 읽었습니다.
그것이 수학이라고는 생각지않았으며, 뭐 효과가 있다면 책 제목들이 도전 아이큐200, 멘사(아이큐148이상의 천재클럽을 말함)가입을 위한 퍼즐 등이었는데 머리를 좋게한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사실 이런 퍼즐이 직접적으로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과정에는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수학에 도전할 수있는 힘과 재미를 부여하는데는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직업이 수학강사라면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실입니다. 지금의 실력을 기르는데 3년정도 걸린 듯합니다. 현재 5년 차 인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까지는 빠르게 온 듯 합니다. 물론 '뭐가 빨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빨랐습니다. 제 와이프가 수학을 잘해서 많이 배운점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서론이 길었죠!
그럼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학에 대한 제 견해에 대해서 한 번 들어 보시렵니까?
수학을 한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지구에서 생활하는 생각하는 생명체들에게 머리를 똑똑하게 해주는 학문'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어느정도 문명을 가진 나라들은 모두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왜 그럴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계산잘 하라고 그 어려운 고등수학을 가르치지는 않을 겁니다. 옛날 중국 공자도 수학을 배움의 한종목으로 지정할 정도로 아주 오래전 부터 동 서양모두 수학은 중요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나라는 대부분 강대국이며 대표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수학에대해 홍보를 안 할뿐이지 모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을 우수한 인재로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자는 목적이 있는것이지요.
사실 숫자는 별거 아니지만 우수한 두뇌들은 세상을 수학적 기호와 논리로 설명하며 정확한것만(논리적으로 정확한 것)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깐깐하게 해도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서로 옳고 그름을 놓고 대립을 하니까요.
수학을 과학과 연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과학이 현 세계에서 수학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과학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수학은 과학, 역사, 지리, 언어,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학문과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에서 사용되는 수학적인부분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지요.
때문에 거의 모든 문명국가들이 수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보면요. 보통 수학의 가르침이 어디에 필요할까 하시는데, 처음 하는 일을 어떤 두사람에게 (같은)일을 주었을 때, 무경험이라면 둘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이는 1분이면 되는 일을 다른이는 10분이 걸린다면 대개 수학적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가벼운 예로... ...제가 예전에 집안청소를 하면 같은 부분을 청소할 때 평균 1시간정도가 걸렸는데, 지금하면 20~30분이 걸립니다. 믿어지십니까? 하지만 수학적 사고는 '청소 구역을 세분화하고 청소한 곳이 반복되지 않게하며, 청소도구의 사용이 다음 청소와 연계되어서 두번움직일 거 한번 움직이게 하는변화'를 주면서 많은 일들을 쉽게 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것은 비용절감에서도 탁월하며,시간관리도 수월해지면서 현대사회처럼 최적화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경쟁우위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수학을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정감이 없는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일조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수학을 계속 하시는분들은 크게 실수하거나 대체로 타인에게 먼저 해롭게 하는일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수학을 하려면 인내력도 있어야하고 꾸준한 생각과 성실성이 동반되어야 하거든요~ ^^;
수학은 세상과 접목하는 하나의 문화이며, 세상을 이해하기위한 언어 입니다.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고 잘하게 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사실 빗나간 것이 많아 안타깝습니다만, 수학을 문화이자 언어로 배우게 된다면, 많은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화란 그 깊이가 깊고 폭이 넓을수록 복잡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렵고, 전문적으로 들어 갈수록 힘들어지듯이, 방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학 또한 이렇게 짧은 문장들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때문에 자칫 저의 짧은 글로 수학에 대하여 오해를 갖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별이의 수학이야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