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대한 편견을 버려

조아름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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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대한 편견을 버려

코오롱제약 2002년 10월 월간 사외보에서 발췌하였음 


애완 동물 2마리 이상 기르면 모든 알러지로부터 해방

- 기존 학설 뒤엎은 놀라운 연구
지금까지는 알러지 체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개나 고양이가 곁에
있으면 알러지 발생이 빨리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모든 종류의 알러지로부터 해방된다는 놀
라운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미 환경청
의 지원하에 조지아 대학 연구팀이 10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다.
미국 의사회지가 발표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애완 동물 2마리 이상
1) 신생아가 태어나자 마자 집안에 개나 고양이 두마리 이상을
적어도 1년간 아이와 함께 지내게 하라.
2) 6~7년후 알러지 발생 활률은 반수로 줄어든다.
3)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는 알러지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이
나 천식 아동이 반으로 줄어든다.
4) 동물 털 뿐아니라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 등 각종 알러지 요인으로부터 해방된다.
5) 고양이보다는 개가 효과가 약간 더 좋았으며 고양이든 개든
한마리하고만 살았던 아이는 별 효과가 없었다.
6) 그러나 이미 알러지를 나타내고 있는 자들은 고양이나 개와
함께 산다고 알러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험결과]
6~7년후 아토피 양성 알러지 항체(IgE)
애완동물 접촉없는 아이 34% 39%
두 마리 이상 함께 산 아이 15% 18%


왜 그럴까?
1) 개나 고양이의 피부나 침속에 사는 균속에는 내독소
(endotoxin)을 지닌 균이 있다.
2) 애완동물이 아이와 접촉할 때 이 균의 내독소가 어린아이에
게 오염된다.
3) 이 내독소는 알러지 발생을 일으키는 임파구(Th-2)를 감소시
키고 대신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는 임파구(Th-1)을 증가시켜 준
다.
4) 이 임파구 간의 균형 때문에 이 아이는 모든 종류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게 되는 것이다.
5) 또한 애완 동물에는 꽃가루, 잡풀가루, 먼지, 진드기, 바퀴벌
레 부스러기 등 이 세상 온갖 오물을 다 묻혀 온다.
6) 이러한 알러지 유발 물질을 매우 미량씩 갖난아이가 접촉하였
기 때문에 어느덧 면역이 생기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근거: JAMA 2002:288(8);96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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