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 heard with you was more than music, And bread I broke with you was more than bread; Now that I am without you, all is desolate; All that was once so beautiful is dead.
Your hands once touched this table and this silver, And I have seen your fingers hold this glass. These things do not remember you, beloved, And yet your touch upon them will not pass.
For it was in my heart you moved among them, And blessed them with your hands and with your eyes; And in my heart they will remember always, -- They knew you once, O beautiful and wise.
그대와 함께 듣던 음악 콘래드 에이컨
그대와 함께 듣던 음악 예사 음악 아니었고 그대와 함께 뜯던 빵 예사 음식 아니었네 이제 그대 내 곁에 없어 온갖 만사 쓸쓸하네 한때 그리 아름답던 것들 죄다 가고 말았기에
이 식탁 이 식기에 한때 그대 손길 갔었고 이 잔 쥐었던 그대 손가락 눈 앞에 선하네 이들이, 그리운 이여, 어찌 그댈 생각할까만은 이들에 남긴 그대 손길 사라지지 않으리
내 맘속에서 그대 저들 사이 돌아다니며 손길과 눈으로 저들 축복해 주었기 때문 그러니 저들 내 맘속에서 늘 그대 기억하리 한때 그대 알았음을, 아름답고 슬기로운 그대를
이 그리움마저 추억 되기를 바라며
Music I Heard Conrad Aiken
Music I heard with you was more than music,
And bread I broke with you was more than bread;
Now that I am without you, all is desolate;
All that was once so beautiful is dead.
Your hands once touched this table and this silver,
And I have seen your fingers hold this glass.
These things do not remember you, beloved,
And yet your touch upon them will not pass.
For it was in my heart you moved among them,
And blessed them with your hands and with your eyes;
And in my heart they will remember always, --
They knew you once, O beautiful and wise.
그대와 함께 듣던 음악 콘래드 에이컨
그대와 함께 듣던 음악 예사 음악 아니었고
그대와 함께 뜯던 빵 예사 음식 아니었네
이제 그대 내 곁에 없어 온갖 만사 쓸쓸하네
한때 그리 아름답던 것들 죄다 가고 말았기에
이 식탁 이 식기에 한때 그대 손길 갔었고
이 잔 쥐었던 그대 손가락 눈 앞에 선하네
이들이, 그리운 이여, 어찌 그댈 생각할까만은
이들에 남긴 그대 손길 사라지지 않으리
내 맘속에서 그대 저들 사이 돌아다니며
손길과 눈으로 저들 축복해 주었기 때문
그러니 저들 내 맘속에서 늘 그대 기억하리
한때 그대 알았음을, 아름답고 슬기로운 그대를
너무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나는 추억한다.
다시 올지, 그 시간 만으로 끝이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나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저 이렇게 지내는것 말고는...
시간이 약이라는데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하루 하루 깊어져가는
그리움속에서 난 도저히 빠져 나올 자신이 없다.
헤어지진 않았지만 만나지 못하는 이 그리움은 행복을 넘어
힘들어 하려 한다. 사진을 보거나 메신져로 얘기를 나눌때는
더 없이 행복하지만 오늘처럼 욕심이 나는날은 나 스스로
힘들어 진다. 너무나 소중한 그 시간들을 난 추억한다.
이 그리움마저 추억될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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